그냥 속마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좀 속상해서그러니까 털어놔도 되겠죠.. 저는 .. 그저께 6월 27일.. 한 아이를 보냇습니다 비명소리 하나 울음소리 하나 듣지 못한 체 보내버렸습니다. 2011년 8월, 18살의 나이로 전 강간을 당했습니다. A,B와 같이 집에서 술을 마시던중 제가 술이 약해 몸을 잘 가누지못하여 방에 들어가 누워있자 A는 제게 포옹, 뽀뽀 같은 스킨쉽을 시작하며 수년간 왕따엿던 제게 '친구니까 괜찮아' 라는 막말을 내세웠습니다. 제가 저항이 심해지자 제 팔을 못움직이게 잡앗고 제 옷을 벗긴후 다리또한 움직일수없게 자신의 어깨에 걸쳐 저를 강간 했습니다. 그리고 B는 A가 여자친구와 통화한다며 나가자 제게 다가와 말을 하더군요 '너 A랑 잣지? 나랑도 한번 해야지' ㅋ .. 그때까진 몰랏습니다 이둘이 옥상에가서 먼저 계획한 범죄일 줄은 . 제가 싫다고 저항하자 당시 친구였던 여자친구에게 알리겟다며 애들한테 수건소리듣고싶냐고 협박을 하엿고 제가 점점 무력해지자 저를 강간하려하기에 저는 저항을 하엿지만 제 저항은 그저 힘없는 날개짓일 뿐이엿나봅니다. 그렇게 저를 범한 후 당당히 말하더군요 옥상에 가서 A와 짯다고 저를 무시하고 기만한 행동임이 틀림없엇습니다. 심지어 B는 제게 야동에나 나올법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시키더군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습니다 . 빨리끝내고싶으면 하라며.. 저를 닦달했습니다. 너무 지옥같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이게 끝이였다면.. 그나마 잊고살수있었을텐데.. 일주일후 B에게서 술을 사주면 없던일로 해주겠다는 연락이 왔고 저는 혹시나 또 다시 당할까두려워 집이아닌곳에서 먹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그랫더니 날씨탓을 하며 무조건 저희집에서 먹어야겟다하더군요.. 안그러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어쩔 수 없엇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으로 향했고 제가 술을 한모금도 마시지않자 계획이 틀어질까 두려웠는지 제게 스킨쉽을 하겠다며 협박을 해왓고 이윽고 술이 들어가자. B는 저를 일부로 취하게 만들엇고 제가 몸이 취햇는지알아보기위하여 손을 흔들고 제가 걷는것을 본후 저를 방으로 밀쳣습니다. 제가 미친년처럼 도망가자 계속 저를 밀쳐내고 두팔을 잡고 키스를 하려해 제가 계속 고개를 돌리며 저항하자 어차피 하게 되있다며 끝내 성관계를 맺더군요.. B는 저와 성관계를 맺을 때마다 제 지갑에 있던 돈 이삼만원을 아무렇지않게 가져갔습니다 왜가져가냐하면 그럼 한번더 하던가 이러더군요 ㅋ 그 이후 술값을 보내달라는 둥 연락이왓지만 너무 힘들어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A는 저희집에 찾아와 힘과 협박을 이용하여 저를 성폭행하였고 올해 2월 A가 찾아와 제가 그러더군요 삼세번이란말도 있는데 한번만 더 하자고 제가 싫다하자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를 들먹이며 너얘한테 알리고싶냐고 협박을 하더군요 자기가 동네애들한테 말하기시작하면 걔 귀에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약 한시간가량 회유와 협박 속에서 저는 또다시옷이벗겨졋고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A의 아이를 결국 임신하게된겁니다.. 제가 A에가 어떡하냐 하자 A는 자기는 이번이 세번째라 도저히 부모님께말할수가없다하엿고 제게 감기약과 항우울제등을 먹어 자연유산시키라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부모님께알리자하자 알앗다고 하더니 어느 순간 학교를 옮기고 핸드폰이 안되더군요 심지어 네이트온또한 들어오지않더군요 그렇게 배는 불러오고 20주가 되어서야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릴 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산부인과 검사를 받고 등등 너무나도 힘겨운시간이였습니다. 근데 너무나 어처구니없게도 B가 처음에 진술을 할때 저를 올해 1월달에 알앗다고 햇더군요 다행히 A가 제게 네이트온으로 인정한내용이 있어 참고자료로 내밀엇더니 A는 인정을 하여 B의 진술이 거짓진술임이 들통이 낫고 둘은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검찰에 송치되자 저는 그제서야 낙태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쉬운결정이아니였습니다 초음파사진을 봐도 눈도 코도 입도 손도 발도 머리카락도.. 심지어 신경세포까지 살아있다는 한 아이를 제 아이를 죽이는건 쉬운결정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니가 어떻게 키우냐고 할수있냐고 그애는 니애기도 하지만 A의 애라고 계속 그러자.. 제맘대로 키울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낙태 수술을 22주 하루 되는 날 시작하여 22주 삼일째되는 날 아이를 보내줫습니다.. 수술시간이 왜이렇게 기냐하시는분들 잇어서 알려드릴께요 제가 한 수술은 수술이아니라 사산아를 낳는것과 같습니다.. 유도분만낙태라고 네이버에 쳐보시면 대충아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분만실에서 수많은 산모들처럼 진통을 느끼며 있었는데 거기잇는 수많은 산모들은 모두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을때 저는 제 아기의 비명소리도 울음소리도 듣지못하였습니다. 저는 더러워도 아이는 더러운게 아닌데 단 한번도 좋은거못보여주고 그렇게 차가운 수술대위에서 보낸것만같아서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따라가고싶어요.. 오늘 제아기가 화장을한데요.. 너무나도 이쁜 그아이를 이제 진짜 보내줘야한데요 그저 작은 사람일 뿐이더라구요.. 몇개월만 뱃속에 더있었음 정말 너무이쁜생명이 태어날수도잇엇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차라리 나도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새끼들도 살려두고싶지않아요 걔네는 지금도 삼시세끼 밥잘 챙겨먹으며 숨을 쉬고잇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힘들게해요 앞으로 어떡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이드네요 혹시라도 여자랑 한번 자고싶다고 나쁜 마음생기시는 분들 그러지마세요 진짜 그러지마세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입니다. 책임지지 못할꺼면 그러지 마세요 진짜.. 하루하루가 숨막히네요.. 혹시라도 봐주신다면 제게 위로한마디만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그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미안해 혹시라도 엄마가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꼭좀알려줘 엄마 이제 이세상에 미련없이 떠날수있어 우리 아가 혼자가기엔 너무나도 외롭잖아 엄마가 그러면 너무 미안하잖아 그리고 엄마를 용서해줘 이렇게 너를 보내버린 엄마를 용서해줘 나중에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소중한 아이가 생긴다면 너가 다시돌아온거였으면 좋겟어 그땐 엄마가 정말 잘해줄께 더이상 너 아프게 안할께 부탁할께 아가야 미안해..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알도록 제 아이의 죽음을 알도록 추천한번만눌러주세요.. 2738
아가야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너네 가만안둬.
그냥 속마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좀 속상해서그러니까 털어놔도 되겠죠..
저는 .. 그저께 6월 27일.. 한 아이를 보냇습니다
비명소리 하나 울음소리 하나 듣지 못한 체 보내버렸습니다.
2011년 8월, 18살의 나이로 전 강간을 당했습니다.
A,B와 같이 집에서 술을 마시던중 제가 술이 약해 몸을 잘 가누지못하여 방에 들어가 누워있자
A는 제게 포옹, 뽀뽀 같은 스킨쉽을 시작하며 수년간 왕따엿던 제게 '친구니까 괜찮아' 라는 막말을
내세웠습니다. 제가 저항이 심해지자 제 팔을 못움직이게 잡앗고 제 옷을 벗긴후
다리또한 움직일수없게 자신의 어깨에 걸쳐 저를 강간 했습니다.
그리고 B는 A가 여자친구와 통화한다며 나가자 제게 다가와 말을 하더군요
'너 A랑 잣지? 나랑도 한번 해야지'
ㅋ .. 그때까진 몰랏습니다 이둘이 옥상에가서 먼저 계획한 범죄일 줄은 .
제가 싫다고 저항하자 당시 친구였던 여자친구에게 알리겟다며
애들한테 수건소리듣고싶냐고 협박을 하엿고
제가 점점 무력해지자 저를 강간하려하기에 저는 저항을 하엿지만
제 저항은 그저 힘없는 날개짓일 뿐이엿나봅니다.
그렇게 저를 범한 후 당당히 말하더군요
옥상에 가서 A와 짯다고
저를 무시하고 기만한 행동임이 틀림없엇습니다.
심지어 B는 제게 야동에나 나올법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시키더군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습니다 .
빨리끝내고싶으면 하라며.. 저를 닦달했습니다.
너무 지옥같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이게 끝이였다면.. 그나마 잊고살수있었을텐데..
일주일후 B에게서 술을 사주면 없던일로 해주겠다는 연락이 왔고
저는 혹시나 또 다시 당할까두려워 집이아닌곳에서 먹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그랫더니 날씨탓을 하며 무조건 저희집에서 먹어야겟다하더군요..
안그러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어쩔 수 없엇습니다 그래서 결국 집으로 향했고
제가 술을 한모금도 마시지않자
계획이 틀어질까 두려웠는지 제게 스킨쉽을 하겠다며 협박을 해왓고
이윽고 술이 들어가자. B는 저를 일부로 취하게 만들엇고 제가 몸이 취햇는지알아보기위하여
손을 흔들고 제가 걷는것을 본후 저를 방으로 밀쳣습니다.
제가 미친년처럼 도망가자 계속 저를 밀쳐내고 두팔을 잡고 키스를 하려해
제가 계속 고개를 돌리며 저항하자 어차피 하게 되있다며 끝내 성관계를 맺더군요..
B는 저와 성관계를 맺을 때마다 제 지갑에 있던 돈 이삼만원을 아무렇지않게 가져갔습니다
왜가져가냐하면 그럼 한번더 하던가 이러더군요 ㅋ
그 이후 술값을 보내달라는 둥 연락이왓지만 너무 힘들어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 A는 저희집에 찾아와 힘과 협박을 이용하여 저를 성폭행하였고
올해 2월 A가 찾아와 제가 그러더군요 삼세번이란말도 있는데 한번만 더 하자고
제가 싫다하자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를 들먹이며 너얘한테 알리고싶냐고 협박을 하더군요
자기가 동네애들한테 말하기시작하면 걔 귀에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약 한시간가량 회유와 협박 속에서 저는 또다시옷이벗겨졋고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A의 아이를 결국 임신하게된겁니다..
제가 A에가 어떡하냐 하자 A는 자기는 이번이 세번째라 도저히 부모님께말할수가없다하엿고
제게 감기약과 항우울제등을 먹어 자연유산시키라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부모님께알리자하자 알앗다고 하더니 어느 순간
학교를 옮기고 핸드폰이 안되더군요 심지어 네이트온또한 들어오지않더군요
그렇게 배는 불러오고 20주가 되어서야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릴 수가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산부인과 검사를 받고 등등 너무나도 힘겨운시간이였습니다.
근데 너무나 어처구니없게도 B가 처음에 진술을 할때 저를 올해 1월달에 알앗다고
햇더군요 다행히 A가 제게 네이트온으로 인정한내용이 있어 참고자료로 내밀엇더니 A는 인정을 하여
B의 진술이 거짓진술임이 들통이 낫고 둘은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검찰에 송치되자 저는 그제서야 낙태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쉬운결정이아니였습니다 초음파사진을 봐도 눈도 코도 입도 손도 발도 머리카락도..
심지어 신경세포까지 살아있다는 한 아이를 제 아이를 죽이는건 쉬운결정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니가 어떻게 키우냐고 할수있냐고 그애는 니애기도 하지만 A의 애라고
계속 그러자.. 제맘대로 키울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낙태 수술을 22주 하루 되는 날 시작하여
22주 삼일째되는 날 아이를 보내줫습니다..
수술시간이 왜이렇게 기냐하시는분들 잇어서 알려드릴께요
제가 한 수술은 수술이아니라 사산아를 낳는것과 같습니다..
유도분만낙태라고 네이버에 쳐보시면 대충아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분만실에서 수많은 산모들처럼 진통을 느끼며 있었는데
거기잇는 수많은 산모들은 모두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을때 저는
제 아기의 비명소리도 울음소리도 듣지못하였습니다.
저는 더러워도 아이는 더러운게 아닌데
단 한번도 좋은거못보여주고 그렇게 차가운 수술대위에서 보낸것만같아서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따라가고싶어요.. 오늘 제아기가 화장을한데요..
너무나도 이쁜 그아이를 이제 진짜 보내줘야한데요
그저 작은 사람일 뿐이더라구요..
몇개월만 뱃속에 더있었음 정말 너무이쁜생명이 태어날수도잇엇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차라리 나도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새끼들도 살려두고싶지않아요
걔네는 지금도 삼시세끼 밥잘 챙겨먹으며 숨을 쉬고잇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힘들게해요
앞으로 어떡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이드네요
혹시라도 여자랑 한번 자고싶다고 나쁜 마음생기시는 분들
그러지마세요 진짜 그러지마세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입니다.
책임지지 못할꺼면 그러지 마세요
진짜.. 하루하루가 숨막히네요..
혹시라도 봐주신다면 제게 위로한마디만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그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미안해 혹시라도 엄마가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꼭좀알려줘 엄마 이제 이세상에 미련없이 떠날수있어
우리 아가 혼자가기엔 너무나도 외롭잖아
엄마가 그러면 너무 미안하잖아
그리고 엄마를 용서해줘 이렇게 너를 보내버린 엄마를 용서해줘
나중에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소중한 아이가 생긴다면
너가 다시돌아온거였으면 좋겟어 그땐 엄마가 정말 잘해줄께
더이상 너 아프게 안할께 부탁할께 아가야 미안해..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알도록 제 아이의 죽음을 알도록 추천한번만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