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나는 22살 흔하지않은 남자애임 . 왜냐! 난 이나이에 군필이거든 하하 <면제아니다 만기전역이다> 키는 184에 70 kg 얼굴은 그래도 어디가면 괜찮다는소리 듣고다녀 . 대학이후에 만난 친구한테도 말하지않은 나에게도 비밀이있어 예전엔 이보다 살짝 작은키에 몸무게는 0.1t 이 나갔었어 . ㅇㅇ 걍 돼지야 중고등학생때... 5~6년전이긴한데 . 그때는 그냥 말랐다고보이는 체형인데 살짝 살붙어서 딱좋았음 중2겨울때 갑자기 방학한번에 30kg이 불어나니까 . 어제까지만 나에게 호감이있다고달려들던 여자애가 어느 새 내욕을 하는걸 듣고 충격을먹었어 . 뭐 한창 사춘기때니까 그렇다고는해도 . 막 학교 안나가 ㅠㅠ 꾸잉 이러고 혼자 쇼를 다했는데 결국 다음날엔 제발로 학교감 '-' 은근 나한테 호감 가졌던애들이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돼지가 되버리니 등돌려버려서 이렇게 내가 살이쪄서 걔들도 당황했겠지만 하루아침에 세계관이 바뀐나는 오죽했겠어 ㅎㅎ 중3때는 무시 당한 기억밖에없어 . 하루아침에 망가져버리니까 , 같이 친하던 남자애들은 . 나를 이미 필터링 해버리고 =_= 끝까지 친하게 해준 친구도있지만 , 여자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애들이랑은 벌써 끝이었지 . 하루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 야 너 복싱할래 ? 라고 해서. 학교끝나고 우연찮게 체육관 들리게되었어 . 복싱같은거 생각하면 당시에 되게 무섭게생각했는데. 우선 살빼야겠다고 늘 생각하던참이라 가자마자 3개월을 끊었어 . 근데 가서 복싱은 안하고 줄넘기만했어 ㅎㅎ 땀복알아 ? 얇은비닐재질인데 , 그거입으면 손목에 시보리같은거있어서 밖으로 바람이안새 . 체중감량 할때 입는건데 , 땀 무지하게 난다 ? 그거입고 하루에 갯수 같은건 상관안하고 짧게는 안쉬고 45분 무리한다싶을때는 1시간 30분 정도했어 . 원래 운동은했던애라서그런지 체력은 쓸만했었어 . 지금은 그친구한테 정말고마워 . 그렇게 쭉쭉 빠지진않고 천천히 감량이되더라 . 84까지 떨어지고 다음달에 81갔다가 70대 들어갔는데. 기뻐서 눈물이 났어 . 그렇게 고1초반까지 살빼서 1년넘게 30kg 정도 뺐어 . 거기에 키까지 더커서 . 그냥 딴사람 되었어 . 학기초에 , 고등부 학원 들어가면 여러학교애들 섞여있잖아 ? 학기초라서 그런지. 각여자애들끼리 모여서 각자학교에 괜찮은 남자애들 이야기를 하더라고 . 들으려고한건 아니고 음료수뽑다가 불가항력으로 들었는데 거기에 내이름이 있었어 . 내심 기분 좋았어 정말로 . 그렇게 얼마 안있다가 소문이 퍼졌는데 . 중학교때 나를 까던 여자애들은 아직까지도 나를 돼지로 알고있더라고 . 같은학교였던 여자애가 학원에서 알려줬는데 , 얼마나 용됐는지 보러 온다더나 ; 그냥 무시하고 할거하고지내다가 어느날 야자끝나고 학원가려고 교문지나는데. 중학교때 호감있다고했었다가 등돌린 여자애가 서있더라 . 지나가는애들 유심히 보는걸로봐서 진짜 보러왔구나 ,,, 하고 직감했어 장난끼가 살짝 발동해서 , 당당하게 지나가면 모를까 싶어서 스치듯 갔어 못알아보더라 =_=..... 많이 변했구나 ~ 생각했는데 뒤에서 야 ! 하고 부르더라 . 그러더니 엄청 반가운척인지 , 반가운건지 방방뛰는거 . 너 완전 ~용됐다 이러면서 팔짝뛰는데 , 솔직히 나는 기분이 별로 얹짢았어 . 그렇게 서서 10여분 이야기하다가 시간없어서 가야된다고했는데. 휴대폰 번호를 달라는데 이상하게 거절 할수가 없어서 알려주고 학원갔어 . 그날밤부터 문자가 겁나오더라 . 여: 야 ~ 뭐행 ㅎㅎ 나: <솔직히 악감정이 남았던것도있고 단문답장을잘해> 잘려고. 여: 놀아죠 ㅎㅎ 나: ㅇㅇ 위와같은식으로 주욱 이어가다가 . 어느날은 여자애가 터진거임 . 여: 야 ㅡㅡ 너 제대로 답장하라고 이런식으로 . 이때까진 내가 앞에 일어날일을 예지하지못했어 친구들한테 문자보여주니까 얘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할정도였는데. 설마 그럴리가; 살찐걸로 하루아침에 쌩깠는데 라고 생각했지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임마가 우리학원으로 온겨 . 불행인지 다행인지 반은 갈라졌어 . 쉬는시간때는 계속 오더라고 . 안그래도 여자한테 면역력없었는데 욕봤어 . 그리고 올게 왔지 . 어느날 학원에 개인락커가있었는데 . ㅅㅂ편지.... 거기에 핑크색 난 직감했어 그년이다 . 그자리에서 읽었어 . 난 예전부터 너가좋았다가...다른 애가 좋아져서 걔한테갔다가.. 너를 다시만나고 다시 좋아졌다.... 라는 내용인데 내입장에서 읽으면 머리속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었어 . 하씨빨 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찢어버렸어 . 옆에있던친구는 웃겨서 계속 자지러져웃고 < 얘는 상황을 다아는 소꿉친구거든..> 그러던중에 . 락커가 대강당처럼되어있어서 앞에 교탁이있는데 거기서 누가 울면서 뛰쳐 나가는거 아,, 숨어서 보고있었구나 ; 따라 갈려고해도 몸이 굳어서 갈수가없었음 . 그리고 다음날. 난 학교에서 희대의 씹새끼가 되어있었지 . 여자아이가 정성들여쓴 편지를 즉석에서 찢어버리는 피도눈물도없는...그런애로 제목은 한국여자친구를 사귈수없는이유인데 . 고등학교얘기만 잔뜩해버렸네 ~ ; 아직 시작도 안했어 . 우선 한숨돌리고 다음에 이어서 적을께 . 읽어줬다면 정말고마워 !
내가 한국여자친구를 사귈수없는이유 . txt 이하 내한사 1
우선나는 22살 흔하지않은 남자애임 . 왜냐! 난 이나이에 군필이거든 하하 <면제아니다 만기전역이다>
키는 184에 70 kg 얼굴은 그래도 어디가면 괜찮다는소리 듣고다녀 .
대학이후에 만난 친구한테도 말하지않은
나에게도 비밀이있어
예전엔 이보다 살짝 작은키에 몸무게는 0.1t 이 나갔었어 .
ㅇㅇ 걍 돼지야
중고등학생때... 5~6년전이긴한데 .
그때는 그냥 말랐다고보이는 체형인데 살짝 살붙어서 딱좋았음
중2겨울때 갑자기 방학한번에 30kg이 불어나니까 .
어제까지만 나에게 호감이있다고달려들던 여자애가 어느 새 내욕을 하는걸 듣고 충격을먹었어 .
뭐 한창 사춘기때니까 그렇다고는해도 .
막 학교 안나가 ㅠㅠ 꾸잉 이러고 혼자 쇼를 다했는데
결국 다음날엔 제발로 학교감 '-'
은근 나한테 호감 가졌던애들이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돼지가 되버리니 등돌려버려서
이렇게 내가 살이쪄서 걔들도 당황했겠지만
하루아침에 세계관이 바뀐나는 오죽했겠어 ㅎㅎ
중3때는 무시 당한 기억밖에없어 .
하루아침에 망가져버리니까 , 같이 친하던 남자애들은 . 나를 이미 필터링 해버리고 =_=
끝까지 친하게 해준 친구도있지만 , 여자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애들이랑은 벌써 끝이었지 .
하루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 야 너 복싱할래 ? 라고 해서.
학교끝나고 우연찮게 체육관 들리게되었어 . 복싱같은거 생각하면 당시에 되게 무섭게생각했는데.
우선 살빼야겠다고 늘 생각하던참이라 가자마자 3개월을 끊었어 .
근데 가서 복싱은 안하고 줄넘기만했어 ㅎㅎ
땀복알아 ? 얇은비닐재질인데 , 그거입으면 손목에 시보리같은거있어서 밖으로 바람이안새 .
체중감량 할때 입는건데 , 땀 무지하게 난다 ?
그거입고 하루에 갯수 같은건 상관안하고 짧게는 안쉬고 45분
무리한다싶을때는 1시간 30분 정도했어 . 원래 운동은했던애라서그런지 체력은 쓸만했었어 .
지금은 그친구한테 정말고마워 .
그렇게 쭉쭉 빠지진않고 천천히 감량이되더라 .
84까지 떨어지고 다음달에 81갔다가 70대 들어갔는데.
기뻐서 눈물이 났어 . 그렇게 고1초반까지 살빼서 1년넘게 30kg 정도 뺐어 .
거기에 키까지 더커서 . 그냥 딴사람 되었어 .
학기초에 , 고등부 학원 들어가면
여러학교애들 섞여있잖아 ? 학기초라서 그런지.
각여자애들끼리 모여서 각자학교에 괜찮은 남자애들 이야기를 하더라고 .
들으려고한건 아니고 음료수뽑다가 불가항력으로 들었는데 거기에 내이름이 있었어 .
내심 기분 좋았어 정말로 .
그렇게 얼마 안있다가 소문이 퍼졌는데 .
중학교때 나를 까던 여자애들은 아직까지도 나를 돼지로 알고있더라고 .
같은학교였던 여자애가 학원에서 알려줬는데 , 얼마나 용됐는지 보러 온다더나 ;
그냥 무시하고 할거하고지내다가 어느날 야자끝나고 학원가려고 교문지나는데.
중학교때 호감있다고했었다가 등돌린 여자애가 서있더라 .
지나가는애들 유심히 보는걸로봐서 진짜 보러왔구나 ,,, 하고 직감했어
장난끼가 살짝 발동해서 , 당당하게 지나가면 모를까 싶어서 스치듯 갔어
못알아보더라 =_=..... 많이 변했구나 ~ 생각했는데
뒤에서 야 ! 하고 부르더라 .
그러더니 엄청 반가운척인지 , 반가운건지 방방뛰는거 .
너 완전 ~용됐다 이러면서 팔짝뛰는데 , 솔직히 나는 기분이 별로 얹짢았어 .
그렇게 서서 10여분 이야기하다가 시간없어서 가야된다고했는데.
휴대폰 번호를 달라는데 이상하게 거절 할수가 없어서 알려주고 학원갔어 .
그날밤부터 문자가 겁나오더라 .
여: 야 ~ 뭐행 ㅎㅎ
나: <솔직히 악감정이 남았던것도있고 단문답장을잘해> 잘려고.
여: 놀아죠 ㅎㅎ
나: ㅇㅇ
위와같은식으로 주욱 이어가다가 .
어느날은 여자애가 터진거임 .
여: 야 ㅡㅡ 너 제대로 답장하라고 이런식으로 .
이때까진 내가 앞에 일어날일을 예지하지못했어
친구들한테 문자보여주니까 얘가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할정도였는데.
설마 그럴리가; 살찐걸로 하루아침에 쌩깠는데 라고 생각했지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임마가 우리학원으로 온겨 .
불행인지 다행인지 반은 갈라졌어 .
쉬는시간때는 계속 오더라고 . 안그래도 여자한테 면역력없었는데 욕봤어 .
그리고 올게 왔지 .
어느날 학원에 개인락커가있었는데 .
ㅅㅂ편지.... 거기에 핑크색
난 직감했어 그년이다 .
그자리에서 읽었어 .
난 예전부터 너가좋았다가...다른 애가 좋아져서 걔한테갔다가..
너를 다시만나고 다시 좋아졌다.... 라는 내용인데
내입장에서 읽으면
머리속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었어 .
하씨빨 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찢어버렸어 .
옆에있던친구는 웃겨서 계속 자지러져웃고 < 얘는 상황을 다아는 소꿉친구거든..>
그러던중에 .
락커가 대강당처럼되어있어서 앞에 교탁이있는데
거기서 누가 울면서 뛰쳐 나가는거
아,, 숨어서 보고있었구나 ;
따라 갈려고해도 몸이 굳어서 갈수가없었음 .
그리고 다음날.
난 학교에서 희대의 씹새끼가 되어있었지 .
여자아이가 정성들여쓴 편지를 즉석에서 찢어버리는 피도눈물도없는...그런애로
제목은 한국여자친구를 사귈수없는이유인데 .
고등학교얘기만 잔뜩해버렸네 ~ ;
아직 시작도 안했어 .
우선 한숨돌리고 다음에 이어서 적을께 .
읽어줬다면 정말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