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의 행복한(?) 자취방 <마지막탄>★★★

호랭이삑삑이2012.06.30
조회23,891

안녕하세요!!!!!!!부끄

21살 여자사람입니다!

 

오랜만이예요ㅜㅜㅜ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ㅜㅜ

 

스피츠판이 굉장히 많아졌네요~

기분이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이가 간식을 다 먹어서

먹을 간식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늦게 와서 다시 한번 죄송함..ㅜㅜㅜㅜㅜ

행복이를 데리고 글쓴이의 본집에 다녀옴♥

 

오늘 쓸 내용이 본집 다녀온 내용!

 

미리 한컷!

 

 

행복이가 웃을 때 이 행복함이란! 느므 좋음♥

 

 

 

 

 

글쓴이 본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코에 종이가 붙었는데 행복이가 모름

개들은 감각에 민감한데

꼭 그렇지만은 않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종이를 떼줄때까지 붙이고 다님

 

 

 

 

메롱

행복이랑은 처음으로 멀리 떠나는 여행임♥

글쓴이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 설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하기 바로 직전

 

 

베란다 행복이가 아지트에서 안나오는거임

 

이유는 간식을 주지않아서....

 

차를 타고 1시간을 넘게 가야하기때문에

혹시 멀미를 할까봐 먹을 것을 많이 주지 않았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음...

 

 

행복이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1시간 30분동안

차구경하느라 정신이 빠져있어서

멀미할 겨를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이가 차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었음...

 

그렇게 1시간 30분을 차를 타고 가서 내림.....

버스터미널에 버림받음.............은

 

 

뻥이고

눈치보여서 내림...

(보고 있나 J군딴청)

 

 

 

글쓴이 집은 시골임

여기서 10분정도 더 들어가야하나 짐이 많아서

엄마가 데리러 온다기에 기다리는 중

 

 

 

행복이가 돌아다니고 싶어해서

깨알같이 산책을 시켜줌파안

 

 

그 잠깐동안 조깅하시는 아주머니 4분을 만났는데

다 행복이를 보고 멈춰섰다가심ㅜㅜ

행복이 이뻐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총 1시간 40분 차를 타고 와서 글쓴이 본집에 도착함!

 

 

넓어서 그런지 행복이가 너무 좋아함방긋

행복이가 좋아하니 글쓴이도 너무 좋았음파안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오는데

멀미웩도 하지 않고 너무 이뻤음부끄

 

 

 

일단 간식을 맛있게 먹게 해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쓴이와 낮잠을 좀 잠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4탄에 말한 아기강아지들 사진을 많이 찍어옴♥

우리 애기들도 보여주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왼쪽부터 소심이 잠만이 활발이 까불이 임

이제 한달이 좀 넘은 진돗개들임

너무 귀엽지 않음?ㅜㅜ

아주 이뻐죽겠음♥

 

보너스 영상1 - 행복이한테 혼나는 까불이

까불이가 자꾸 행복이한테 까붐 

행복이가 화가 남

발로 까불이를 막 건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이 너무 더워서 아부지의 말에 따라

멍뭉이 4총사를 모두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옴

 

행복이가 감시를 하기 시작함..

 

 

나름 5개월 빨리 나온 언니누나임

 

글쓴이 생각으로는 언니누나뻘인 것 같은데

개들 사이에는 그게 아닌가봄

 

활발이가 행복이에게 젖을 바람.....

먹으려고 해서 행복이가 깜놀하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아닌데.........

 

그래도 나름 행복이가 계속 지켜봐줌

 

 

4총사들이 잠을 자려니까

옆에서 보고 있다가

 

 

 

냄새를 좀 맡더니 그냥 같이 누움

 

그러다가

 

 

활발이가 깨자 같이 일어남

 

" 뭐보니"

 

 

사진찍는 글쓴이를 쳐다봄.....

미안해서 카메라 치움ㅜㅜㅜㅜㅜㅜ

 

행복이는 익숙했으나 활발이는 아니였음..

카메라 치워주니 다섯이서 사이좋게 잠을 잠

 

 

보너스 영상2 - 잠만이 깨우는 행복이

  잠만이가 안일어나니까 행복이가 놀란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로 건들이는게 너무 웃겨서 동영상찍음

(윙윙거리는 소리는 선풍기소리임돠)

 

 

글쓴이 집은 글쓴이 아부지가 리모델링을 한 집임

사람을 따로 쓰지않고 아부지 혼자 집을 리모델링 하였기때문에

구멍구멍이 많음

 

아파트로 따지면 문열고 들어와서

신발장에서 신발을 벗고 문을 또 열고 들어오는 그런 구조임

 

안쪽 문 옆에는 쇼파와 문 사이에 구멍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문소리가 들리면

행복이가 그곳으로 누가 왔는지 확인을 함

 

누구_왔나.jpg

 

 

나가려고 하면 쇼파에 올라가서 쳐다봄

계속... 나갈때까지 계속....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집에는 초6 막내가 있음

 

막내가 행복이를 정말 좋아함

 

오빠_나도_과자_좀_줘.jpg

 

행복이도 그걸 알아서 옆에 앉아서 부비적 거리면서

간식을 얻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에 있을 때와는 다른 편하게 간식을 얻을 수 있는 곳임

 

늦었지만 행복이에게 백일 사진을 찍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생일이라고 엄마가 이불을 사줌

근데 행복이가 거기서 노니까 너무 이쁜거임

그래서 여기다 싶어서 블라인드를 내리고

자체 사진관을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대에 카메라 설치하고 배경 설정함

 

 

짠!

 

너무 귀여움ㅜㅜ

좀 늦었지만 백일 사진.........

 

잔말말고 백일사진 몇개만 사진 투척

 

 

 

 

 

너무 잘 해줘서 동생이 대신해서 안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기 중독인 글쓴이...

 

 

 

간식도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한 댓가임

 

 

 

 

 

분위기 컷도 몇개 뽑아봄

 

나는야_차도녀견.jpg

 

누눈가를 기다리는 듯한 저 눈빛

 

사실 간식을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

 

 

 

실연.jpg

 

 

"나 우울해 건들지마"

 

 

 

기다린다.jpg

 

외할머니를 기다리는 행복이의 모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한글이 판에서 세종대왕님 할머니할아버지께서

한글이를 한결이한돌이라고부른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우리집 외할머니께서도 다른바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외할머니께 행복이는 대박이임 짱

 

엄마가 할머니한테 대박이가 뭐냐며 막 장난을 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엄마의 엄마께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귀여우심...

 

 

아무튼! 글쓴이 본집에 5일정도 있었음

 

집에 가는 날에 저녁 7시에 출발하는데

11시쯤 장난삼아 "행복아 집에 가자"라고 말했는데

혹시 자기 두고 집에 갈까봐 이동장 안에서 잠을 자고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행복하게 다시 자취방으로 복귀함!

아무래도 행복이는 자취방이 좋은가봄

 

본집에서는 밥도 잘안먹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자취방에 오자마자 난리란 난리는 다 치고

밥도 잘먹고 사고도 잘 치는 아이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보너스 영상3 - 빵야

전에 한번 보여준다고 했던 행복이의 빵!

몸을 날려서 쓰러지는 맹연기를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말이 있어서 추가 수정합니다!>
수정했는데 한번 날라갔어요.............통곡
요즘 판에서 많이 보이는 글이 자취하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자취를 하면서 강아지를 키우는거 솔직히 조금 힘들어요
강아지를 키우는데는 특히 아기일때는 계속 옆에 같이 있어줘야하고
병원도 지속적으로 가서 예방접종을 해줘야하기때문에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들어요

학기동안 행복이가 아파서 학교를 빠지고 병원에 데려가느라 F가 뜬 과목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도 한달 용돈의 60~70%를 행복이 병원비 간식비로 씁니다
자취를 하면 본집에 가야할 때가 있는데 저는 그때마다
행복이가 잘 알고 편하게 노는 동물병원이나 애견카페, 친구집에 맡겨요
동물병원이나 애견카페에 맡기는 것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드는지 알죠?
데려가야 할 경우 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콜벤을 타고 가거나
같은 지역사는 친구차를 얻어타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자취를 하면서 행복이와 살고 있기때문에
'자취를 하면서 강아지를 왜 키워. 키우지마'라는 말을 하진않아요 못하죠
그러나 강아지를 키우기전에 강아지에게 드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강아지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자취집 주인집분들께 허락을 받고 본집에도 허락을 받아서
자취가 끝나고 나서도 본집으로 데려가서 키울 수 있으면 하라고 꼭 말해줘요
짧으면 1년 길면 4~5년 자취를 하는 동안만 평생의 반려견이 아닌

장난감 취급으로 강아지를 키우려는 생각을 하시면
강아지를 키우지말아주세요

이런 분들은 그냥 장난감 강아지 사서 건전지 갈아끼우면서 데리고 놀았으면 해요
자취를 하면서 강아지를 키우시려는 분들은 꼭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강아지 수명은 15년 입니다.
20살 때 대학에서 자취하여 키우기 시작해도 35~40살까지 살아요
제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자취가 끝났다는 이유로 버리지말아주세요
충동적으로 입양하지마시고 다시 한번 더 잘 생각해보시고 입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말진짜못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길어졌네요 추가 수정 끝!>

 

 

 

이제 행복이의 이야기를 끝낼때가 온 것 같음!

 

 

지금까지 행복이를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짱

앞으로도 행복이랑 행복하게 잘 살게요♥

 

 

 

마지막으로 행복이옷이랑 같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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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