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이지만 귀여운 딸과아들이있는 엄마입니다 ㅋ; 음슴체를 쓰고싶지만..열받아서 쓰는글이라 예의갖춰 -습니다 로 갈게요.. 둘째 아들 돌잔치준비로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답례품을 고민하다 첫애때처럼 무난하게 장타월로하기로 결정후 주문을했죠; 저는 주문할때 항상 " 배송전 미리 연락주세요~"라는말은 꼭 써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집이 찾기가조금 힘들어서 저는 왠만하면 인터넷쇼핑이나 홈쇼핑;이런거 안합니다..거의 안한다고 보면되죠; 그래서 배송지를 근처에사는 친정집으로 해놓았어요 친정부모님 두분다 일을 다니셔서 배송한다는 연락만 미리받으면 제가 차끌고 미리 가있으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무튼.. 그리고 제가 답례품업체에는 잔치 보름전에 배송해달라고 통화를 해둔상태였는데 그게 날짜로따져보면 7월6일쯤 되네요.. 근데 오늘아침 큰애어린이집 보낼준비로 한참 바쁠시간이였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네요 (대화내용 99% 옮겨쓸게요) " 택배인데요 ○○○씨 되시나요? " " 예;맞는데 무슨..택배죠..?" (답례품을 받기엔 너무 이른날짜인거같기도하고 다른걸 받을만한 주문을 한적도없구요; ) " 아그걸 제가 어떻게압니까!! " 하시면서 퉁명스럽게 얘기를하시네요; 물론 내용물이야 몰랐겠지만 꼭 저렇게 말씀하셔야했나;하며 기분이 무척나빴지만 아빠뻘되는 기사님같은..목소리;이기에 그냥 참았어요; " 아; 혹시 상자가 커요? 수건이 벌써왔나..;? " " 상자 많이큽니다! " " 아;수건인가보네요^^;; 그게 왜 벌써왔지.. 아 죄송한데 배송지 주소가 친정집인데 지금 사람이없어서요 혹시 제가 사는곳으로.. 다시 와주시면안될까요?^^;; 엄청 가깝거든요.." (차로 2분도안걸리는거리..) " 거기가 어딘데요! " " 아 여기가; ○○번지인데 조금 찾기가 힘들어서요 근처 ○○교회까지만 오시면 제가 다시알려드릴게요" " 아!그렇게는 못합니다 " 물론 배송지가 갑자기바뀌니까 화도나셨겠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게아닌가싶어서 " 아죄송한데요; 제가 그래서..배송전에 미리 연락달라고 요청란에 써놨는데 미리 연락주시.. " 라고 말이 끝나기무섭게 " 아!! 내가 무슨 연락하는사랍입니까?? 그럼 무슨 하루종일 배송연락만 해야되요?? " ;;; 이말듣고 너무 황당하기도하고; 더이상 말싸움하기도싫어서 " 아;;; 그럼 친정집 현관앞에 놓고 가주시겠어요? ;; 제가 바로 차가지고가서 가져올게요;; " 했더니 바로 뚝! 끊는겁니다;; (친정집은 오래된빌라라 경비실도없고..바로앞 슈퍼에 맡기기엔 상자가 너무큰거라서 어쩔수없이 현관앞에 놓고가시라고했네요) 아..다시생각해도 너무 짜증나네요;; 날씨가 꿉꿉해서 일하면서 짜증도나시겠지만 고객들한테 그런식으론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31
택배아저씨말에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네요;
안녕하세요 26이지만 귀여운 딸과아들이있는 엄마입니다 ㅋ;
음슴체를 쓰고싶지만..열받아서 쓰는글이라 예의갖춰 -습니다 로 갈게요..
둘째 아들 돌잔치준비로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답례품을 고민하다 첫애때처럼 무난하게 장타월로하기로 결정후
주문을했죠; 저는 주문할때 항상 " 배송전 미리 연락주세요~"라는말은 꼭 써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집이 찾기가조금 힘들어서 저는 왠만하면 인터넷쇼핑이나 홈쇼핑;이런거
안합니다..거의 안한다고 보면되죠; 그래서 배송지를 근처에사는 친정집으로 해놓았어요
친정부모님 두분다 일을 다니셔서 배송한다는 연락만 미리받으면 제가 차끌고 미리 가있으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무튼.. 그리고 제가 답례품업체에는 잔치 보름전에 배송해달라고
통화를 해둔상태였는데 그게 날짜로따져보면 7월6일쯤 되네요..
근데 오늘아침 큰애어린이집 보낼준비로 한참 바쁠시간이였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오네요
(대화내용 99% 옮겨쓸게요)
" 택배인데요 ○○○씨 되시나요? "
" 예;맞는데 무슨..택배죠..?"
(답례품을 받기엔 너무 이른날짜인거같기도하고 다른걸 받을만한 주문을 한적도없구요; )
" 아그걸 제가 어떻게압니까!! " 하시면서 퉁명스럽게 얘기를하시네요;
물론 내용물이야 몰랐겠지만 꼭 저렇게 말씀하셔야했나;하며 기분이 무척나빴지만
아빠뻘되는 기사님같은..목소리;이기에 그냥 참았어요;
" 아; 혹시 상자가 커요? 수건이 벌써왔나..;? "
" 상자 많이큽니다! "
" 아;수건인가보네요^^;; 그게 왜 벌써왔지.. 아 죄송한데 배송지 주소가 친정집인데 지금 사람이없어서요
혹시 제가 사는곳으로.. 다시 와주시면안될까요?^^;; 엄청 가깝거든요.." (차로 2분도안걸리는거리..)
" 거기가 어딘데요! "
" 아 여기가; ○○번지인데 조금 찾기가 힘들어서요 근처 ○○교회까지만 오시면 제가 다시알려드릴게요"
" 아!그렇게는 못합니다 "
물론 배송지가 갑자기바뀌니까 화도나셨겠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게아닌가싶어서
" 아죄송한데요; 제가 그래서..배송전에 미리 연락달라고 요청란에 써놨는데 미리 연락주시.. "
라고 말이 끝나기무섭게
" 아!! 내가 무슨 연락하는사랍입니까?? 그럼 무슨 하루종일 배송연락만 해야되요?? "
;;; 이말듣고 너무 황당하기도하고; 더이상 말싸움하기도싫어서
" 아;;; 그럼 친정집 현관앞에 놓고 가주시겠어요? ;; 제가 바로 차가지고가서 가져올게요;; "
했더니 바로 뚝! 끊는겁니다;; (친정집은 오래된빌라라 경비실도없고..바로앞 슈퍼에 맡기기엔 상자가 너무큰거라서 어쩔수없이 현관앞에 놓고가시라고했네요) 아..다시생각해도 너무 짜증나네요;;
날씨가 꿉꿉해서 일하면서 짜증도나시겠지만 고객들한테 그런식으론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