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회 초년생이나 겁 많으신 분들한테 인생 얘기좀 하려고 씀. 자랑도 많을거니 상태 안좋은 사람들은 그냥 뒤로 가는걸 권장함. 뭘 해놓고 인생 얘기하는지 부터 써보면. 월 수입 급여 1,740,000 (사업 전향을 위해 일배우는 중 세후 급여) 사업 3,750,000 (6월 말 기준 순이익) 투자 2,184,300 (주식 차익거래 수익 월말 기준) 임금 275,000 (주말 아르바이트) 자산 자가 복층 오피스텔 전세 차량 크라이슬러 300C 금융 비밀 사업 소형 가게 5개 부채 없음 (현금거래만 함) 우리 집안은 그냥 평범해. 오히려 못산다면 못살아. 외할아버지가 보증 잘못서고 부터 외가쪽 가세가 기울면서 그나마 괜찮았던 집안이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어. 나 자수성가야. 집안 형편이 안좋은 사람들은 알거야. 집안에서 자꾸 일하라고 하는거. 나한테는 스트레스 였어. 당연히 성인이면 일을 해야 하지만. 준비 할것도 있고 경험해 보고 싶은것도 있는데. 집안 형편 때문에 나 하나라도 떨어내려고 자꾸 일하라고 하는게 답답했어. 난 밥안먹고는 살아도 그저 그렇게는 살기 싫었거든. 그래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사업을 했어. 망했어. 또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주식을 했어. 망했어. 취업하려고 이것저것 자격증 준비하다가 학원 다닐 형편은 안되고 독학으로 하다보니 잘 안됐어. 그냥 기본적인 자격증만 몇개 땄어. 와 ㅅㅂ 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나 생각들었어. 점점 세상에 맞춰가야 되나 생각들고 위축됐었어. 그런데 그러던 중 사건이 발생했어. 뉴스에도 나오고 판에도 떴었던 이야기야. 지하철에서 일용직 근로자가 맞고서 비참함에 울었던 이야기야. 그게 우리 아빠야. 우리 아빠는 일용직 근로자. 그래 노가다야. 어렸을땐 부끄러웠는데 그래도 그렇게 꾸준히 모아서 작은 아파트라도 사고 하는게 존경스러웠어. 근데 우리 아빠가 차가 고장나서 지하철을 처음 탄날 문제가 발생한거야. 어떤 사람이 우리 아빠를 안좋게 보다가 시비를 걸었고 코를 때리고 내린거야. 아빠는 코피를 흘리며 서럽게 주저 앉아 울었어. 우리 아빠가 찌질하냐고? 아니야 우리 아빠 고향에서 잘나가던 주먹이셨어. 결혼 하면서 청산하고 할게 없으니 노가다를 하신거야. 근데 자식은 계속 자라고 들어갈 돈은 많으니 그나마 일당 10만원은 주는 노가다를 못쉬고 계속 하신거고. 사설이 길어 졌네. 그 일이 있고부터 난 마음을 다시 굳게 먹었어. 그리고 조금은 현실적으로 바뀌었어. 꿈은 무조건 적으로 크게 가져야 하지만 그걸 이뤄가는 과정은 디테일하고 현실적이여야돼. 예를 들어 난 가게를 해야지 직장을 들어가서 주말마다 로또를 사서 당첨되면... 이딴 헛소리 같은 꿈은 못이루는거야. 돈만 있다고 사업에 정착 할 수 있는것도 아니야.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거야. 그래서 난 우선 취업을 했어. 월급 100만원 받으면서 50분거리 회사를 매일 걸어다니면서 푼돈까지 모았어. 그래서 소액으로 장사를 시작했어. 물론 저녁으로만 했어 투잡. 그리고 주말이면 낮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으로 또 장사를 했어. 그때가 24살이였는데 직장이랑 장사랑 아르바이트 다 자리잡고 나니 총 월 200정도 벌더라. 지금이 그런 생활한지 5년차야. 아직도 주말 아르바이트 계속하고 장사는 사람둬서 5개까지 늘렸고. 이제 사업은 관리만해. 그래서 저녁 시간으로 공부하고 또 돈벌거 없나 궁리하고. 그래서 찾은게 주식 차익거래야. 그것도 이제 3년정도 된것 같은데 안정적이야. 난 절대 운이 좋은 케이스도 아니고 뭐가 뛰어난 케이스도 아니야. 그냥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한거 뿐이야. 난 아무리 욕먹어도 회사가 좋아. 불평불만으로 성공 절대 못한다. 주말 아르바이트 이제 안해도 충분히 넘치게 먹고 살만한데. 난 쉬는거 안좋아해서 계속할거야. 홀서빙 아르바이트인데 난 그게 재밌거든. 사람들도 친해졌고. 계속 일하면 사람은 언제 만나고 언제 노냐고? 인간관계도 사회 생활이고 성공의 척도라고 하지. 평일 저녁은 거의 비는 시간이니 사람 만나는데 큰 지장 없고 오히려 이것 저것 하니 지인도 넘쳐나는것 같다. 지금 가장 걱정인게 결혼식하면 너무 큰 홀이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중이니까. 이 자랑질글 왜 쓰냐고 하겠지만 난 내가 지금 까지 올 수 있었던것도 이런 자랑질글 보고 그렇게 되고 싶어서 이렇게 된거야. 이글 보고 용기없어 못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이라도 더 잘됐으면 좋겠다. 어린놈이 왜 반말이냐고? 괜찮아 난 맨날 존댓말만 써서 여기서는 반말좀 하고 싶다.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면 돈은 따라와 어떻게든 살게 되니까 하고싶은거해. 2
29살의 자산내역
그냥 사회 초년생이나 겁 많으신 분들한테 인생 얘기좀 하려고 씀.
자랑도 많을거니 상태 안좋은 사람들은 그냥 뒤로 가는걸 권장함.
뭘 해놓고 인생 얘기하는지 부터 써보면.
월 수입
급여 1,740,000 (사업 전향을 위해 일배우는 중 세후 급여)
사업 3,750,000 (6월 말 기준 순이익)
투자 2,184,300 (주식 차익거래 수익 월말 기준)
임금 275,000 (주말 아르바이트)
자산
자가 복층 오피스텔 전세
차량 크라이슬러 300C
금융 비밀
사업 소형 가게 5개
부채
없음 (현금거래만 함)
우리 집안은 그냥 평범해. 오히려 못산다면 못살아. 외할아버지가 보증 잘못서고 부터
외가쪽 가세가 기울면서 그나마 괜찮았던 집안이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어.
나 자수성가야. 집안 형편이 안좋은 사람들은 알거야.
집안에서 자꾸 일하라고 하는거. 나한테는 스트레스 였어.
당연히 성인이면 일을 해야 하지만. 준비 할것도 있고 경험해 보고 싶은것도 있는데.
집안 형편 때문에 나 하나라도 떨어내려고 자꾸 일하라고 하는게 답답했어.
난 밥안먹고는 살아도 그저 그렇게는 살기 싫었거든.
그래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사업을 했어. 망했어.
또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주식을 했어. 망했어.
취업하려고 이것저것 자격증 준비하다가 학원 다닐 형편은 안되고 독학으로 하다보니
잘 안됐어. 그냥 기본적인 자격증만 몇개 땄어.
와 ㅅㅂ 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나 생각들었어.
점점 세상에 맞춰가야 되나 생각들고 위축됐었어.
그런데 그러던 중 사건이 발생했어. 뉴스에도 나오고 판에도 떴었던 이야기야.
지하철에서 일용직 근로자가 맞고서 비참함에 울었던 이야기야.
그게 우리 아빠야. 우리 아빠는 일용직 근로자. 그래 노가다야.
어렸을땐 부끄러웠는데 그래도 그렇게 꾸준히 모아서 작은 아파트라도 사고 하는게 존경스러웠어.
근데 우리 아빠가 차가 고장나서 지하철을 처음 탄날 문제가 발생한거야.
어떤 사람이 우리 아빠를 안좋게 보다가 시비를 걸었고 코를 때리고 내린거야.
아빠는 코피를 흘리며 서럽게 주저 앉아 울었어.
우리 아빠가 찌질하냐고? 아니야 우리 아빠 고향에서 잘나가던 주먹이셨어.
결혼 하면서 청산하고 할게 없으니 노가다를 하신거야. 근데 자식은 계속 자라고
들어갈 돈은 많으니 그나마 일당 10만원은 주는 노가다를 못쉬고 계속 하신거고.
사설이 길어 졌네. 그 일이 있고부터 난 마음을 다시 굳게 먹었어.
그리고 조금은 현실적으로 바뀌었어.
꿈은 무조건 적으로 크게 가져야 하지만 그걸 이뤄가는 과정은 디테일하고 현실적이여야돼.
예를 들어 난 가게를 해야지 직장을 들어가서 주말마다 로또를 사서 당첨되면...
이딴 헛소리 같은 꿈은 못이루는거야. 돈만 있다고 사업에 정착 할 수 있는것도 아니야.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거야. 그래서 난 우선 취업을 했어.
월급 100만원 받으면서 50분거리 회사를 매일 걸어다니면서 푼돈까지 모았어.
그래서 소액으로 장사를 시작했어. 물론 저녁으로만 했어 투잡.
그리고 주말이면 낮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으로 또 장사를 했어.
그때가 24살이였는데 직장이랑 장사랑 아르바이트 다 자리잡고 나니 총 월 200정도 벌더라.
지금이 그런 생활한지 5년차야. 아직도 주말 아르바이트 계속하고 장사는 사람둬서 5개까지 늘렸고.
이제 사업은 관리만해. 그래서 저녁 시간으로 공부하고 또 돈벌거 없나 궁리하고.
그래서 찾은게 주식 차익거래야. 그것도 이제 3년정도 된것 같은데 안정적이야.
난 절대 운이 좋은 케이스도 아니고 뭐가 뛰어난 케이스도 아니야.
그냥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한거 뿐이야. 난 아무리 욕먹어도 회사가 좋아.
불평불만으로 성공 절대 못한다. 주말 아르바이트 이제 안해도 충분히 넘치게 먹고 살만한데.
난 쉬는거 안좋아해서 계속할거야. 홀서빙 아르바이트인데 난 그게 재밌거든. 사람들도 친해졌고.
계속 일하면 사람은 언제 만나고 언제 노냐고? 인간관계도 사회 생활이고 성공의 척도라고 하지.
평일 저녁은 거의 비는 시간이니 사람 만나는데 큰 지장 없고 오히려 이것 저것 하니
지인도 넘쳐나는것 같다. 지금 가장 걱정인게 결혼식하면 너무 큰 홀이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중이니까.
이 자랑질글 왜 쓰냐고 하겠지만 난 내가 지금 까지 올 수 있었던것도 이런 자랑질글 보고
그렇게 되고 싶어서 이렇게 된거야. 이글 보고 용기없어 못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이라도
더 잘됐으면 좋겠다. 어린놈이 왜 반말이냐고? 괜찮아 난 맨날 존댓말만 써서 여기서는
반말좀 하고 싶다.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면 돈은 따라와 어떻게든 살게 되니까 하고싶은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