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19살 남자입니다 방금 어이가 없는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지루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시길 바래요 저는 주말마다 일을합니다 동대문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주말만해요 그래서 교통수단은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4호선 타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밤이되면 사람이 엄청 많아져요 그리고 일이 8시에 끝나서 더욱 더 많아지죠 저는 공공장소에서 윗어른들한테 버릇없이 구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뭐때문지는 모르겠지만 강박관념이 있는듯싶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주말이라 어김없이 일을갔다가 퇴근하고 지하철을 타려고 역으로 들어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제 대각선에는 남자중학생 2명이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많아서 저는 일어서 있었고 그 문제의 중학생들은 앉아있었습니다 한정거장을 지나고 어떤 노인 한분이 들어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떠밀려서 중학생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부분에서도 마음이 안들었어요 혼자 몸도 못가누게 생긴 할머니를 어깨로 툭 밀치고 내리더군요 욱하는 마음에 따라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사람이 워낙 많아서 움직이질 못했어요 근데 그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노인이 앞에서니까 안비켜줄꺼면 가만히있으면 되는데 큰소리로 한명이 야 자는척해걍 이러는거에요 거기서 또 욱해서 일단 보고있는데 그 할머니분이 힘드시나본지 살짝 신음같은소릴 내더군요 지하철안에 있는 사람들도 그 중학생들한테 눈초리를 주는데도 한명은 계속 웃고있고 한명은 진짜 계속 자는척하고있고 그래서 일단 또 참았어요 근데 그중학생중 한명이 야 비켜줄래? 이러는거에요 근데 그옆에있던 중학생이 아 오바야 냅두자 이러면서 크큭 대는거에요 진짜 열받아서 가가지고 저기 앞에 노인이있는데 좀 비켜주실수있나요 진짜 예의있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누구세요? 이러는거에요 저는 사람을 상대로하는 일을 하는지라 사람을 딱보면이새,끼가 뭐하는새,끼고 아무리 차려입어도 애같은티는 단번에 알아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니 그게아니라 바로앞에 어른이 있는데 비켜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이랬더니 이새,끼 뭐지? 이런눈빛으로 쳐다보는거에요 그때 그 할머니분이 저한테 괜찮다면서 어릴때는 원래 그렇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말에 더욱더 감정이 복받치는거에요 그래서 너네씨,발새,끼들아 따라나와봐 졷중,딩졷만한새,끼들이 너네 진짜뒤,질래? 이러면서 온갖욕을 했어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거에요 저는 몸집도 외소하고 키도 작아요 근데 남자라면 자신감이라도 있어야죠 그래서 사람들 눈길 피하고 욕하다가 그중학생 한명이 친구보고 야 그냥 가자 이러는거에요 근데 옆에있던 원숭이 닮은놈이 오늘 한바탕하겠네 깽값좀 받자 이러면서 웃는거에요 엄청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싸대기를 때렸어요 근데 걔가 덜아팠는지 뭐야 별로안아프잖아 일단 돈줄생각해 이러는거에요 저는 더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머리채 잡고 니킥을 꽂아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네요 그랬더니 갑자기 코피흘리면서 울면서 발광하는거에요 경찰서가재요 근데 옆친구는 야그냥가자 진짜가자 이러는데 발광을 하더래요? 경찰서 가쟤요 계속;; 사람들은 계속쳐다보고 어느순간 일이 커지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내리라고 한다음에 분이 안풀려서 싸대기 10대정도 때렸어요 그다음에 제가 제발로 경찰서 같이간다음에 상황이 이러이러 했다 이러니까 경찰분도 때린건 난데 저한테는 별말없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경찰분이 형사한테 안넘기겠다고 요새 애들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서 제 편을 들어주는거에요 부모님 소환 안할테니까 개인합의할꺼냐고 물어보고 끝내래요 그래서 걔네보고 개인합의하고 그냥 끝내자 이러니까 돈에환장했다는듯이 알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원래 법적으로 따지면 더줘야 하는 합의금 30만원주고 집에왔어요 돈은 아깝지 않아요 근데 진짜 같은10대지만 아무리 개념없을 나이라해도 윗어른한테 예의는 지키고 엄마아빠 등꼴빼먹는 명품 쳐입지말아요 님들이 아무리 겨울엔 히말입고 여름엔 돌체 디퀘 트루 디젤 구찌 누디진 뭐 이딴거 쳐입는다해도 용되는거아니니까 님들이 직접 돈벌어서 사길 바래요 제가 이말왜하냐면 18살때 부모님이 돌아갔어요 돌아가봐야 알아요 공부하세요 철없는 몸이 도화지인마냥 문신하지말고 오토바이타고 차타고 술먹고 시비붙어서 싸우지말고요.. 71
개념없는 중학생과 경찰서 갔습니다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19살 남자입니다
방금 어이가 없는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지루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시길 바래요
저는 주말마다 일을합니다 동대문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주말만해요
그래서 교통수단은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4호선 타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밤이되면 사람이 엄청 많아져요 그리고 일이 8시에 끝나서 더욱 더 많아지죠
저는 공공장소에서 윗어른들한테 버릇없이 구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뭐때문지는 모르겠지만
강박관념이 있는듯싶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주말이라 어김없이 일을갔다가 퇴근하고 지하철을 타려고 역으로 들어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근데 제 대각선에는 남자중학생 2명이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많아서
저는 일어서 있었고 그 문제의 중학생들은 앉아있었습니다
한정거장을 지나고 어떤 노인 한분이 들어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떠밀려서 중학생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부분에서도 마음이 안들었어요 혼자 몸도 못가누게 생긴 할머니를
어깨로 툭 밀치고 내리더군요 욱하는 마음에 따라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사람이 워낙 많아서 움직이질 못했어요 근데 그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노인이 앞에서니까
안비켜줄꺼면 가만히있으면 되는데 큰소리로 한명이 야 자는척해걍 이러는거에요
거기서 또 욱해서 일단 보고있는데 그 할머니분이 힘드시나본지 살짝 신음같은소릴 내더군요
지하철안에 있는 사람들도 그 중학생들한테 눈초리를 주는데도 한명은 계속 웃고있고
한명은 진짜 계속 자는척하고있고 그래서 일단 또 참았어요 근데 그중학생중 한명이
야 비켜줄래? 이러는거에요 근데 그옆에있던 중학생이 아 오바야 냅두자 이러면서 크큭
대는거에요 진짜 열받아서 가가지고 저기 앞에 노인이있는데 좀 비켜주실수있나요
진짜 예의있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누구세요? 이러는거에요
저는 사람을 상대로하는 일을 하는지라 사람을 딱보면이새,끼가 뭐하는새,끼고 아무리 차려입어도
애같은티는 단번에 알아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니 그게아니라 바로앞에 어른이 있는데
비켜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이랬더니 이새,끼 뭐지? 이런눈빛으로 쳐다보는거에요
그때 그 할머니분이 저한테 괜찮다면서 어릴때는 원래 그렇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말에 더욱더 감정이 복받치는거에요 그래서 너네씨,발새,끼들아 따라나와봐
졷중,딩졷만한새,끼들이 너네 진짜뒤,질래? 이러면서 온갖욕을 했어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거에요
저는 몸집도 외소하고 키도 작아요 근데 남자라면 자신감이라도 있어야죠
그래서 사람들 눈길 피하고 욕하다가 그중학생 한명이 친구보고 야 그냥 가자 이러는거에요
근데 옆에있던 원숭이 닮은놈이 오늘 한바탕하겠네 깽값좀 받자 이러면서 웃는거에요
엄청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싸대기를 때렸어요 근데 걔가 덜아팠는지
뭐야 별로안아프잖아 일단 돈줄생각해 이러는거에요 저는 더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머리채 잡고 니킥을 꽂아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네요
그랬더니 갑자기 코피흘리면서 울면서 발광하는거에요 경찰서가재요 근데 옆친구는
야그냥가자 진짜가자 이러는데 발광을 하더래요? 경찰서 가쟤요 계속;; 사람들은
계속쳐다보고 어느순간 일이 커지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내리라고 한다음에
분이 안풀려서 싸대기 10대정도 때렸어요 그다음에 제가 제발로 경찰서 같이간다음에
상황이 이러이러 했다 이러니까 경찰분도 때린건 난데 저한테는 별말없으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경찰분이 형사한테 안넘기겠다고 요새 애들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서 제 편을 들어주는거에요 부모님 소환 안할테니까 개인합의할꺼냐고 물어보고 끝내래요 그래서
걔네보고 개인합의하고 그냥 끝내자 이러니까 돈에환장했다는듯이 알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원래 법적으로 따지면 더줘야 하는 합의금 30만원주고 집에왔어요
돈은 아깝지 않아요 근데 진짜 같은10대지만 아무리 개념없을 나이라해도 윗어른한테 예의는
지키고 엄마아빠 등꼴빼먹는 명품 쳐입지말아요 님들이 아무리 겨울엔 히말입고
여름엔 돌체 디퀘 트루 디젤 구찌 누디진 뭐 이딴거 쳐입는다해도 용되는거아니니까
님들이 직접 돈벌어서 사길 바래요 제가 이말왜하냐면 18살때 부모님이 돌아갔어요
돌아가봐야 알아요 공부하세요 철없는 몸이 도화지인마냥 문신하지말고 오토바이타고 차타고 술먹고 시비붙어서 싸우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