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ㅋㅋㅋ이것도 2주째인데 어떤 여자분이 컵라면을 사려구 둘러보다가 칼로릴 보는지 멀보는진 몰라도 이것저것 뒤적뒤적 하시고있을때 어떤 취객분이 오셔서 알바야 아이스크림 어디있냐~ 라길래 난 저기 있어요 라고 말햇는디... 계속 아이스크림 어딨냐~ 라고 하심ㅋㅋ 그래서 난 또 저기에있어요 라고 하고 앉아있엇는데 갑자기 꺄악 소리가들리더니 ㅋㅋ 아저씨가 컵라면 뒤적이시던 여자분 머리챌 잡고 알바가 손님을 무시해!!! 라고함 ㅋㅋ 그러니까 여자분이 울먹이는 표정으로 침착하게 저..알바 아닌대요 라고 하니까 ㅋㅋ 그 아저씨 표정이 ㅋㅋㅋ 잊을수가없네 진짜 ㅋㅋ 죄송합니다라고 급히 나가시고ㅋㅋㅋ 진짜 그상황에 웃을수도없고 ㅋㅋㅋ 여자분은 울먹이시면서 컵누들을 사가셧는데 ㅋㅋㅋ진짜 그아저씨 표정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을 보게됩니다ㅋㅋㅋ
그리고..대망의 1위 나 알바 처음한날 있었던 일인데 새벽 2시쯤에 어떤취객분이 오신거임 ㅋㅋ 그리고 나보고 매우 친철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학생이니?? 라고 물으셧고 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해 고2입니다 라고 답햇음 그러자 그분의 말씀이 왜 알바를 하는거니?? 라고 하셧고 난.. 사실은 용돈을 벌이지만 장편소설 편의점 알바의 이유를 썻엇음.. 그러자 그분은 인자하신목소리로 힘내라며 용돈쓰라고 5만원!! 별거아닌거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내가 밤잠안자고 11시간 일해도 4만원이 안돼는데 한큐에 5만원!! 난..그분께 90도를 넘어선 인사와 감사를 드리고 다음에 오신다며 쿨하게 가신 그분... 왜안오십니까... 첫날에 절 그렇게나 설레게 하시고.. 님은 어디 가셨나이까.... 그래도.. 아저씨 감사합니다 ㅠㅠ
내가 9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알바하는데..
9시부터 12시까지는 시재점검 물품 정리 뭐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면 대충 흘러감
그리고12시부터 2시 가볍게 한잔 들이키시고 나오신분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이 가지..
내가 이러고 있어야 하나..싶어짐.. 모기랑 대화하는 경지에 도달할수 있음 술집 마감하시고 오시는 아주머니들 보면... 나 진짜 감동의 눈물이 나올지경.... 아주머니 사랑해요ㅠㅠ
그리고 하다보면 재미있는일 즐거운 일도 많음 ㅋㅋ 대표적으로 어서오세요 인사하면 반갑게 받아주시는 분들.. 진짜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 사람인데.. 사랑합니다♥ 잔돈 백원 이백원 팁보다 이게 더좋아요.. 이거보면 알바생들이 어서오세요 하면 받아주세요 ㅠㅠ
글고 막튀긴 닭다리나 막만든 햄버거 한두개 돈안내고 그냥 집어먹는 맛이란... 아무도 몰라..알바생만 알아 ㅠㅠ
(그리고 말이야..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정신 제대로 차리고 계산햇는데 시제점검하면 왜 틀리지?? 나만그런가..)
ps. 광주 쌍촌동 모 미니스톱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산다는데 제가 안됀다하셔서 못사신분들 사실..제가 짜기 귀찮았어요... 연습해서 짜드릴께요.. 그리고 핫칠리 버거 사가시는데 안됀다 하셔서 못사가신분들... 그거 제가먹으려고 안팔았어요... 미안해요..근대 이건 양보못해요... 재가 먹을꺼예요
그리고... 나도 학생이지만.. 학생들아.. 셤기간인대..독서실 안다니니?? 주말 늦게 까지 공부하다가 집에갈께 한번씩 들려... 나 외로워... 아줌마들.. 이제 싫어 ㅠㅠ 여기 어디라고 말하면 나 짤릴꺼같아서 못하겠어 워낙 삥땅친게 한두개가 아니어야지.. 걍..쌍촌동에 있는 모든 미니스톱 다들려 ㅠㅠ 부탁해요ㅠㅠ
요약 : 편의점알바는 짜증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만화처럼 번호따이는일 없다.... 학생이없어서그런가.... 그리고 팁... 없다.. 그 아저씨 용돈뺴면 제일많이 받은게 150원이다... 100원짜리 다 받아놓고 밖에서 던지고 노는건먼대 ㅋㅋ
마지막으로..중딩 일찐들처럼 단체로 와가지고 앞에 테이블에서 자고있는데..한명씩 사라지고있어 ㅋㅋ 무섭내 ㅋㅋㅋ그리고 알바형 에그 고마워요..형덕분에 이렇게 판하고있어요
참.. 쓰다보니 겁나 길고 개판이내 ㅋㅋㅋ 길지만 읽어주세요... 진짜 이건 경험해봐야하는데..
흔한 편의점 알바 경험담?? 에피소드?? 뭐그런거
으음..네이트판 쓰는거 처음이라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그냥 쓸께요
그리고.. 미리 말하지만 난.. 태생이 오타몬이라 맞춤법따윈 무시하니까... 머라하지마요
귀찮아서 수정 안하는게 아니라 몰라서 안하는거예요..
--------------------------------------------------------------------------------------------
전 광주에서 편의점알바를 하는18男입니다
알바한지 얼마 안됏지만 격었던일들 적어볼께요 ㅋㅋ
난.... 알바를 하기전에 주말야간이란게 쪼매 걸렷지만 뭐... 막 학생들도오고 재미있을줄알고 시작햇음ㅋ
그런데.... 약..5주정도 됐는데... 여태까지 하면서 학생 2명봤다.... 진짜.. 궁서체로 진지하게
충격과 공포엿어... 그래도 뭐.. 아줌마 아저씨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색다른 맛이 있어서 그냥 함 ㅋㅋ
진짜.. 알바하면서 놀랏던점 몇가지 있는디 여기.. 주택가랑 술집이랑 같이있는 뭐 그런곳인데 왜 취객이
없지?? 친구 알바하는데는 취객도 많던대..
글고 여자들 진짜 담배 많이 피더라 ㅋㅋ 남자보다 여자가 더많아
또 편의점 음식으로 생활하는사람 많더라... 아저씨..힘내세요
하면서 짜증나는게 있는대... 재발... 형 누나 삼촌 이모들... 라면먹고 치우자 ㅠㅠ 나 한입 주
고 치우라 하던가 웃고 떠들고 다먹어 놓고 참... 아 글고 아저씨들은.. 라면 한 젓가락에 담배를 얼마나 피
우는거야 ㅋㅋㅋ 분명난 쓸고 딲고 다햇는데 왜 아저씨 둘이서 라면하나먹고 나니 시간이 거꾸로가나 무
슨 꽁초가 두배~~ 오늘도 난 즐거운 마음으로 꽁초를 씁니다 글고 ㅋㅋ 쫌 멋진 손님들이 있는대 캔맥하
나를 외치시고 맥주도 안가져오시고 카운터 두들기는 손님들.. 안가져다 주면 때릴꺼 같아서 가져다 주긴하는대...
가져오세요 ㅠ 글고 ㅋㅋㅋ 알바하는곳이 학교 근처라 ㅋㅋ 가끔씩있는대 담배뚫러 오는 얘들아
ㅋㅋ 나...너랑 같은 학교다???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있엇던 일인데 어떤 아주머니... 아침 8시에 사가신
담배를 밤11시에 환불해달라면.. 나보고 어떡하라구요 ㅋㅋㅋ 안됀다는거 우기지좀 마세요.. 내가 잘못한거 같잖아요 ㅠㅠ
또..나보고 뜬금없이 일미리 달라면 어떡하라고 ㅋㅋ 일미리가 한두개야 ㅋㅋㅋ 이름을 말하라고!!
그리고..시비거시는손님... 돈 던지시고 담배 손에 안줫다고 욕하면 어떡하라곸ㅋㅋ 조공바치듯이 비단보자기에 싸서 드릴까???
글고 ㅋㅋㅋ 기억에 남는 손님
Best 3
3위 내가 한지 2주때 일인데... 냉동 만두를 사가셔서
30초 돌리시고 안됀다고 나한태 머라하면 어떡하라는거지??? 아저씨 분식점 물만두 사셔도 30초론 안돼요...
2위 ㅋㅋㅋ이것도 2주째인데 어떤 여자분이 컵라면을 사려구 둘러보다가 칼로릴 보는지 멀보는진 몰라도 이것저것 뒤적뒤적 하시고있을때 어떤 취객분이 오셔서 알바야 아이스크림 어디있냐~ 라길래 난 저기 있어요 라고 말햇는디... 계속 아이스크림 어딨냐~ 라고 하심ㅋㅋ 그래서 난 또 저기에있어요 라고 하고 앉아있엇는데 갑자기 꺄악 소리가들리더니 ㅋㅋ 아저씨가 컵라면 뒤적이시던 여자분 머리챌 잡고 알바가 손님을 무시해!!! 라고함 ㅋㅋ 그러니까 여자분이 울먹이는 표정으로 침착하게 저..알바 아닌대요 라고 하니까 ㅋㅋ 그 아저씨 표정이 ㅋㅋㅋ 잊을수가없네 진짜 ㅋㅋ 죄송합니다라고 급히 나가시고ㅋㅋㅋ 진짜 그상황에 웃을수도없고 ㅋㅋㅋ 여자분은 울먹이시면서 컵누들을 사가셧는데 ㅋㅋㅋ진짜 그아저씨 표정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을 보게됩니다ㅋㅋㅋ
그리고..대망의 1위 나 알바 처음한날 있었던 일인데 새벽 2시쯤에 어떤취객분이 오신거임 ㅋㅋ 그리고 나보고 매우 친철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학생이니?? 라고 물으셧고 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해 고2입니다 라고 답햇음 그러자 그분의 말씀이 왜 알바를 하는거니?? 라고 하셧고 난.. 사실은 용돈을 벌이지만 장편소설 편의점 알바의 이유를 썻엇음.. 그러자 그분은 인자하신목소리로 힘내라며 용돈쓰라고 5만원!! 별거아닌거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내가 밤잠안자고 11시간 일해도 4만원이 안돼는데 한큐에 5만원!! 난..그분께 90도를 넘어선 인사와 감사를 드리고 다음에 오신다며 쿨하게 가신 그분... 왜안오십니까... 첫날에 절 그렇게나 설레게 하시고.. 님은 어디 가셨나이까.... 그래도.. 아저씨 감사합니다 ㅠㅠ
내가 9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알바하는데..
9시부터 12시까지는 시재점검 물품 정리 뭐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면 대충 흘러감
그리고12시부터 2시 가볍게 한잔 들이키시고 나오신분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이 가지..
2시부터 4시 이땐 좀 거하게 몇잔 들이키시고 나오신분들과 그분들만 신나는 면담이 시작되지..
4시부터 8시..외롭다 30분에 한명오셔서 담배한갑 사가시면 많이 팔린건데...
내가 이러고 있어야 하나..싶어짐.. 모기랑 대화하는 경지에 도달할수 있음 술집 마감하시고 오시는 아주머니들 보면... 나 진짜 감동의 눈물이 나올지경.... 아주머니 사랑해요ㅠㅠ
그리고 하다보면 재미있는일 즐거운 일도 많음 ㅋㅋ 대표적으로 어서오세요 인사하면 반갑게 받아주시는 분들.. 진짜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 사람인데.. 사랑합니다♥ 잔돈 백원 이백원 팁보다 이게 더좋아요.. 이거보면 알바생들이 어서오세요 하면 받아주세요 ㅠㅠ
글고 막튀긴 닭다리나 막만든 햄버거 한두개 돈안내고 그냥 집어먹는 맛이란... 아무도 몰라..알바생만 알아 ㅠㅠ
(그리고 말이야..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정신 제대로 차리고 계산햇는데 시제점검하면 왜 틀리지?? 나만그런가..)
ps. 광주 쌍촌동 모 미니스톱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산다는데 제가 안됀다하셔서 못사신분들 사실..제가 짜기 귀찮았어요... 연습해서 짜드릴께요.. 그리고 핫칠리 버거 사가시는데 안됀다 하셔서 못사가신분들... 그거 제가먹으려고 안팔았어요... 미안해요..근대 이건 양보못해요... 재가 먹을꺼예요
그리고... 나도 학생이지만.. 학생들아.. 셤기간인대..독서실 안다니니?? 주말 늦게 까지 공부하다가 집에갈께 한번씩 들려... 나 외로워... 아줌마들.. 이제 싫어 ㅠㅠ 여기 어디라고 말하면 나 짤릴꺼같아서 못하겠어 워낙 삥땅친게 한두개가 아니어야지.. 걍..쌍촌동에 있는 모든 미니스톱 다들려 ㅠㅠ 부탁해요ㅠㅠ
요약 : 편의점알바는 짜증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만화처럼 번호따이는일 없다.... 학생이없어서그런가.... 그리고 팁... 없다.. 그 아저씨 용돈뺴면 제일많이 받은게 150원이다... 100원짜리 다 받아놓고 밖에서 던지고 노는건먼대 ㅋㅋ
마지막으로..중딩 일찐들처럼 단체로 와가지고 앞에 테이블에서 자고있는데..한명씩 사라지고있어 ㅋㅋ 무섭내 ㅋㅋㅋ그리고 알바형 에그 고마워요..형덕분에 이렇게 판하고있어요
참.. 쓰다보니 겁나 길고 개판이내 ㅋㅋㅋ 길지만 읽어주세요... 진짜 이건 경험해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