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평범한 흔녀 입니다. 다짜고짜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태껏 저도 남자를 겪으면서 사겨 봤습니다. 정말이지 친구들이 보면서 부러워 할 정도로 괜찮게 생긴 남자친구도 사겨보고 왜? 그런 남자를 사귀냐고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 남자도 사겨 보고 이런 저런 여러 남자를 사겨 만나 봤습니다. 근데... 남자를 사귀면 항상 제가 상쳐를 받고 헤어진다거나, 아님 내가 상쳐를 주거나 그런식으로 안 좋게 헤어졌죠. 그러던 어느날 지하 화장품 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손님들에게 줄 샘플을 매장안에서는 마땅히 할 곳이 없어서 매장 밖에 바로 옆에 바닥에 앉아서 포장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가시던길 멈추시고 저를 계속 쳐다 보시더군요. 그러더니, 더 가까이 다가 오면서, 손을 달라고 해서 손을 줬는데.... 손금을 보고 내 얼굴을 또 한번 더 보시더니, "아가씨 나이가 어떻게 돼? 생년월일 말해봐. 태어난 시까지" 속으로 생각을 했죠. 다짜고짜 점 봐주고 나중에 돈 달라고 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난 "할머니 저 점 안봐요. 괜찮아요."라고 말을 했는데... 할머니가 하시는 말."내가 돈달라고 그럴까봐 그래? 나 돈 안받아 그냥 봐 주고 싶어서 그러는거야."라고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말해줬는데... 하시는 말이 20대때 남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남자랑은 아직은 만나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베필도 30살 넘어서 나타난다는겁니다. 30살 넘어서 내 짝이 나타난다면 바로 결혼은 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간도안은 서로 알아가면서, 겪어봐야지 결혼을 하는거고 그러지 않나요? 그러면 나보고 결혼을 하라는건지 하지말란는건지, 30살 넘어서 한다는거면 초반 중반 후반 불분명한 그저 30살넘어서 나타난다는... 요즘 세대가 결혼 늦게 한다고 하지만...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면서 한다고 하는게 찝찝하고 맘에 걸려서.... 그리고 여태껏 만난 남자는 나만 그런건지... 헤어지고 나서 보면, 새로 만난 여자한테는 나보다 더 잘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점같은거 안보는데... 본다해도 그 말도 안 믿고 이상하게 이건 좀 믿게 되더라구요. 할머니 하시는 말을 듣고 되짚어 생각해 보니, 여태껏 사귄 남자들에게 배신당하고 상쳐받고... 남자 보기를 정말 돌같이 보라는건지... 저랑 헤어지고 난 남자들 새로 여자를 사귀는걸 우연히 보게 되면 나보다 더 그 여자한테 잘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저에게 뭔가 남자들이 내가 모르는 싫어하는게있나??? 할머니 말처럼 남자를 사귀면 안되는 내 팔자인가??? 내 팔자는 내가 스스로 바꾸고 고치는거라고 했는데... 길을 걸어다니면서 커플들을 보거나, 티비에서 보면 나랑 별 다를 바 없는 여자들도 저렇게 괜찮은 남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는데... 나는 왜.... 할머니가 점 봐주면서 한 말 안 믿고 친구들도 뭐 그런거 믿냐면서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남자 사귀게 되면 또 안 좋게 해어지고 상쳐받고... 그러고 보면 또 한편으로는 할머니 말이 맞는거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말을 못 걸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이 말을 걸어도 피하게 됩니다. 믿기 싫어도 남자 만나서 사귀기만 하면 이러니... 안 믿을래야 안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이지 솔로로 살아야 될건가봐요.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 써 봤습니다. 내 하소연 글 읽어 주느라 고맙습니다. 제발 욕은 하시지 말아 주세요.ㅠㅠㅠㅠㅠ
이제 솔로로 살아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24살 평범한 흔녀 입니다.
다짜고짜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태껏 저도 남자를 겪으면서 사겨 봤습니다.
정말이지 친구들이 보면서 부러워 할 정도로
괜찮게 생긴 남자친구도 사겨보고
왜? 그런 남자를 사귀냐고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
남자도 사겨 보고
이런 저런 여러 남자를 사겨 만나 봤습니다.
근데...
남자를 사귀면 항상 제가 상쳐를 받고 헤어진다거나,
아님 내가 상쳐를 주거나 그런식으로 안 좋게 헤어졌죠.
그러던 어느날
지하 화장품 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손님들에게 줄 샘플을 매장안에서는 마땅히 할 곳이 없어서
매장 밖에 바로 옆에 바닥에 앉아서 포장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가시던길 멈추시고 저를 계속 쳐다 보시더군요.
그러더니,
더 가까이 다가 오면서,
손을 달라고 해서 손을 줬는데....
손금을 보고 내 얼굴을 또 한번 더 보시더니,
"아가씨 나이가 어떻게 돼? 생년월일 말해봐. 태어난 시까지"
속으로 생각을 했죠.
다짜고짜 점 봐주고 나중에 돈 달라고 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난
"할머니 저 점 안봐요. 괜찮아요."라고 말을 했는데...
할머니가 하시는 말.
"내가 돈달라고 그럴까봐 그래? 나 돈 안받아 그냥 봐 주고 싶어서 그러는거야."라고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말해줬는데...
하시는 말이 20대때 남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남자랑은 아직은 만나는게 아니다라고 하고
베필도 30살 넘어서 나타난다는겁니다.
30살 넘어서 내 짝이 나타난다면
바로 결혼은 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간도안은 서로 알아가면서,
겪어봐야지 결혼을 하는거고 그러지 않나요?
그러면 나보고 결혼을 하라는건지 하지말란는건지,
30살 넘어서 한다는거면 초반 중반 후반 불분명한
그저 30살넘어서 나타난다는...
요즘 세대가 결혼 늦게 한다고 하지만...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면서 한다고 하는게
찝찝하고 맘에 걸려서....
그리고 여태껏 만난 남자는 나만 그런건지...
헤어지고 나서 보면,
새로 만난 여자한테는 나보다 더 잘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점같은거 안보는데...
본다해도 그 말도 안 믿고
이상하게 이건 좀 믿게 되더라구요.
할머니 하시는 말을 듣고 되짚어 생각해 보니,
여태껏 사귄 남자들에게 배신당하고 상쳐받고...
남자 보기를 정말 돌같이 보라는건지...
저랑 헤어지고 난 남자들 새로 여자를 사귀는걸 우연히 보게 되면
나보다 더 그 여자한테 잘해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저에게 뭔가 남자들이 내가 모르는 싫어하는게있나???
할머니 말처럼 남자를 사귀면 안되는 내 팔자인가???
내 팔자는 내가 스스로 바꾸고
고치는거라고 했는데...
길을 걸어다니면서
커플들을 보거나,
티비에서 보면
나랑 별 다를 바 없는 여자들도 저렇게
괜찮은 남자친구와 잘 사귀고 있는데...
나는 왜....
할머니가 점 봐주면서 한 말 안 믿고
친구들도 뭐 그런거 믿냐면서
그러다가 어떻게 해서 남자 사귀게 되면
또
안 좋게 해어지고 상쳐받고...
그러고 보면 또 한편으로는 할머니 말이 맞는거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말을 못 걸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그 사람이 말을 걸어도
피하게 됩니다.
믿기 싫어도
남자 만나서 사귀기만 하면 이러니...
안 믿을래야 안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이지 솔로로 살아야 될건가봐요.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 써 봤습니다.
내 하소연 글 읽어 주느라 고맙습니다.
제발 욕은 하시지 말아 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