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을 달리고있는 여자입니다. 안지는 2년 넘었고 사귄지는 1년정도 지난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서로 가정형편차이로인한 오빠 어머니의 반대가 제일 큰 이유입니다... 남자친구는 참 현실적이 사람이라 결혼을 하기에 앞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나봐요 저 편한대로 생각하자면 그만큼 날 사랑하지 않았다...뭐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암튼.. 그러다가 몇달전쯤 오빠가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다며 전화로 얘기하더라구요 이유를 알기에 붙잡지 못했습니다 덤덤하게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요 꾹 참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붙잡고 그럼 안될거같았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니까 오빠를 위해서 여기서 끝내는게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2주쯤 지났나 오빠한테 연락이왔어요 너 없음 안되겠다고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서로를 위한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데요 정말 서로를 위한건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서로 믿고 헤쳐나가는거라고 기뻤어요 고마웠구요 그렇게 다시 만났는데 그로부터 얼마안있다가 다시 헤어지자네요 그냥 좋은남자 만나라구요 너무 화도 나도 당황스러웠어요 후회 안할자신있냐 물어보니까 후회안할려고 이러는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그럼 내가 잡아도 안되는거네? 그랬더니 오빠가 우리 그러지말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담담하게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지금마음은 .. 아침에 눈뜨면 마음이 허한게 아프고 헛헛하고 그래요 출근하면 일부러 바쁘게 일해요 그럼 생각이 안나거든여 그러다 퇴근길에는 또 마음이 그럽니다 자기전까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꾹꾹 잘참고 있는중이에요 오늘은 주말에 뭘해야될지 몰라 어쩔줄을몰라하고있는 내가 너무 싫어 나가서 쇼핑도하고 머리도하고 그랬습니다 저 잘 참고있는거 맞져?? 6
연락하고싶어도 꾹 참으려구요...절대 참을겁니다..
20대 후반을 달리고있는 여자입니다.
안지는 2년 넘었고 사귄지는 1년정도 지난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서로 가정형편차이로인한 오빠 어머니의 반대가
제일 큰 이유입니다...
남자친구는 참 현실적이 사람이라 결혼을 하기에 앞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나봐요
저 편한대로 생각하자면 그만큼 날 사랑하지 않았다...뭐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암튼..
그러다가 몇달전쯤 오빠가 아무래도 안되겠다며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다며 전화로 얘기하더라구요
이유를 알기에 붙잡지 못했습니다 덤덤하게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요
꾹 참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붙잡고 그럼 안될거같았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니까 오빠를 위해서 여기서 끝내는게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2주쯤 지났나
오빠한테 연락이왔어요
너 없음 안되겠다고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서로를 위한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데요
정말 서로를 위한건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서로 믿고 헤쳐나가는거라고
기뻤어요 고마웠구요
그렇게 다시 만났는데
그로부터 얼마안있다가 다시 헤어지자네요
그냥 좋은남자 만나라구요
너무 화도 나도 당황스러웠어요
후회 안할자신있냐 물어보니까 후회안할려고 이러는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용기내서 그럼 내가 잡아도 안되는거네?
그랬더니 오빠가 우리 그러지말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담담하게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지금마음은 ..
아침에 눈뜨면 마음이 허한게 아프고 헛헛하고 그래요
출근하면 일부러 바쁘게 일해요 그럼 생각이 안나거든여
그러다 퇴근길에는 또 마음이 그럽니다
자기전까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꾹꾹 잘참고 있는중이에요
오늘은 주말에 뭘해야될지 몰라 어쩔줄을몰라하고있는 내가 너무 싫어
나가서 쇼핑도하고 머리도하고 그랬습니다
저 잘 참고있는거 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