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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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민한 건 너고 내 손으로 쓴 글들 다 널 향했던 거고 전부 너였어 너. 너.
지금도.
너.

나 언제까지 이래야 될까 오랜만에 봐도 너한테서 눈을 못 떼겠고 자꾸 눈으로 너한테 말하게 되는데  ....... 넌 내 생각 없는 것 같아. 네 행동 하나하나가 날 밀어내는 것 같아서. ..근데 못 그만두겠다. 혼자 시작한 건데도. 짝사랑이 무서운 것 중에 하나가 이거야. 자꾸 희망을 줘. 말도 안되게 사소한 것이 나한테 희망이 돼. 사람이 작아져, 그래서. 가면 갈수록.
오빠가 너 좋아한지 꽤 됐어. 미안해. 좋아해서.       -- ㅎㅎ 전국에 s오빠가 참 많네요. 제가 s구요. 그 친구는 .... 9월생 p입니다. 더이상은 가슴떨려서.....하하 그럼 이만. 댓글 너무 많이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