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거보면 헤어지는거야..미안해~

미안해2012.07.02
조회1,264

고민좀 들어주세요.

제가 얼마전에 유학을와서 유학생활중인데 여자친구는 한국에 있어요.

이제 연애 3년차인데요 이곳에서 외국인이랑 잠자리를 가졌어요.

지금 몸에 상처도 막내고 죽고싶을정도로 후회하고있어요.

이 외국인이랑은 정말 만취상태에서 제의지가 아니었거든요..?

저는 아무리 많이취해도 전부 기억하는 편이라서....

생각이 자꾸 나는데.. 미안하긴한데.. 그렇게 많이 미안하진 않고... 이런내가 여친을 진짜 좋아하는건가 싶고.. 제맘 아실것같나요 ㅠ

분명히 좋아하는데 .. 사랑이란 마음은 이제 확신은 안들고..

분명히 없으면 안되는데 .. 헤어져도 상관은 없을것 같고..

ㅠㅠ

이거 어떡하죠 고민이 여러개네요 ㅠㅠ

내마음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잠자리를 가진거를 여자친구에게 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