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어서 아직도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곳이 있구나 해서 써봅니다..
요즘 카페가 없는 동네는 거의 없죠...제가 살고있는 수지의 한 동네도 마찬가지로 카페가 많습니다.
스포츠센터가 있는 복합상가라서 건물 한 동에 거의 3~4개의 카페가 모여있죠. 여러 브랜드가 입점해있어요. 어제는 친구와 곧 떠나게 될 태국 배낭여행때문에 첫날 숙소를 결정하기 위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일이 있어서 집앞 복합상가단지에서 밤 11시쯤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 11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가보니 24시간 영업이라고 적어놓은 카페가 두세군데 있었습니다. 그중에 어디를갈까 하다가 통신사 할인도 되고 멤버쉽 카드가 있어 적립이 가능한 카페베네에 가기로 했습니다.
분명히 "24HOURS" 라고 적혀있었고 그 시간 이후에도 몇명의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카프라페를 주문했고, 친구는 와플을 먹겠다며 어떤 와플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주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왔죠.
잠시후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친구가 주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 친구가 와플을 시켰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그 친구는 방금까지 일이 있어서 또 커피를 마셨던 상태였기때문에 와플을 먹다 목이 메이면 제가 음료가 있으니 괜찮겠군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잠시 후 친구가 가져온건 와플이 아니라 어떤 음료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와플먹는다면서 왠 음료??" 라고 묻자 친구가 하는말이
"저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밤늦게 운영해서 인건비도 안나온다고 12시 넘어서까지 있는 손님은 음료도 주문 하라고 계속 그러잖아"
라고 말하는겁니다.
이게 뭐지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그래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게다가, 어제 인터넷으로 숙소를 알아보느라 제가 노트북을 들고갔습니다.
노트북 가방이 무거워서 주문 전에 자리를 먼저 잡고 노트북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하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테이블을 정리해 주시더군요.
정리를 하는 도중에도 아주머니가 뭐라뭐라 중얼중얼 말씀을 하시던데 잘 들어보니
"주문을 하셔야 하는데...마실거 주문 하세요 주문."
계속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마치 저희가 주문도 안하고 앉아서 와이파이나 축내는 사람으로 보이는지...되게 기분이 나쁘더군요. 카페에 와서 앉아있는 사람이 미쳤다고 주문도 안하고 에어컨바람 쐬면서 인터넷 하고 가겠습니까? 당연히 주문 할거였는데....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일부러 평소보다 좀 큰 목소리로 "뭐 마실래? 주문 해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주문 할거니까 그 아주머니 안심하시라구요...
24시간 운영하는게, 늦게까지 남아있는 손님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가게 문도 못닫고 있는게 아니라, 카페 주인이 밤 늦게 오는 손님들에게 음료를 팔아서 돈 벌으려고 하는게 목적 아닙니까??
카페베네가 무슨 공공기관이라서 공익을 위해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면 "와플을 시키면 무조건 음료를 해야한다" 이러면 이해를 하죠. 근데 그냥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잖아요. 밤 늦게까지 운영을 하는것도 카페 주인이 그때에도 이익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의 이익추구를 위한 운영방침 아닌가요?
그런데, 그에따르는 운영비용을 손님에게 반 강제로 떠밀어버리려 하니까 화가 났습니다.
물론 "몇천원짜리 음료가지고 그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와 제 친구들 같은경우 예를들어 어떤 고깃집에 갔는데 저희가 남아있어서 마감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알아서 떠나거나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대신에 죄송스런맘에 고기를 좀 더 많이 주문합니다. 쪼잔하게 굴거나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피해드리는거 싫어해서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의 경우는 저희때문에 문을 못닫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운영방침이 24시간 영업 아닙니까...
게다가 이건 부당한 대우 아닙니까.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경우가 어디있느냐고 씩씩대고 친구는 그냥 넘어가자며 참으라하고 둘이서 이런건 말해야한다, 말아야한다 티격태격하던 찰나 그 주문받던 아주머니가 저희 옆테이블을 정리하러 오셨습니다.
친구는 제 눈치 살피고....
저는 이걸 얘기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더 늦게 얘기하면 서로 뻘쭘할것같아 아주머니께 말했습니다.
이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와플을 시키면 음료를 무조건 하라고 하셨다는데 그게 카페베네 원래 운영방침이냐고 물어보자 그 아주머니 친구에게 했던 말과 같은말을 했습니다. 인건비가 안나와서 보통 그렇게 권유를 한다더군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된 상황이었는지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본인이 이 카페의 주인인데 밤 12시 넘어서 남아있는 알바생들은 보통 오전에 비해서 2.5배 정도의 임금을 줘야한다. 밤 늦게는 손님들도 많지않으나 운영은 계속 해야하기에 밤12시 넘어서 오는 손님들에게는 그런식으로 권유를 하고있다. 강요는 아니다. 그냥 도와달라는 차원이다. 권유였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그런데, 자신의 입장도 이해해달라. 오전에 오는 손님은 어차피 다른 손님들도 많고 하니까 5명이서 음료를 하나 시키든 열명이서 하나 시키든 자기는 상관 안한다. 그런데, 밤에 오는 손님은 몇명 없어서 그렇다. 대신 기분이 많이 나빴으면 자기가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오면 잘해주겠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저도 오전에 일이 있어서 보통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를 많이 찾아다니는데, 다른데는 뭐 하나를 더 시켜야 한다던지 뭐를 해야 한다던지 그런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원래 카페베네 24시간 운영하는곳은 다 그런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 말씀이....
수지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베네가 많나요? 저희밖에 없을걸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24시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사먹겠습니다. 운영 힘드신거 제가 떠맡을게요.
이래야된다는건지.....참...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계속 하시더군요.
그 후로도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근데 이해하긴 힘드네요." 하고 끝내려고하자 그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
"미안해요 근데 말씀 잘하셨어요. 말 잘하신거에요."
............예?...................
....뭐가요......?..............그럼 잘못되었다는걸 인정하신다는건지...그럼 왜 그런식으로 운영을 하시는지...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주머니가 카운터로 가시고 친구랑 얘기를 하니까 정말 더더더더더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아니,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24시간 운영하느라 인건비 많이 든다고 새벽에 담배사러 오는 손님한테는 2500원짜리 담배 3000원 받습니까? 아니면 새벽에 오는 손님은 디스 한갑 사면 너무 싸서 인건비가 안나오니 두갑 사야한다고 하나요? 카페라고 다를게 뭐가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게다가 그럼 음료만 주문한 저에게는 왜 인건비 비싸니까 와플도 시켜야 한다고 말씀을 안하시는지...
야간에 운영하는것이 인건비가 더 많이 나가서 적자라면 운영을 하지 않는다던가 자체적으로 해결을 할 방법은 찾지않고 손님에게 그 부담을 전가하다니요...다른 카페베네들이 무조건 24시간 영업을 하고 그게 카페베네 본사가 강요한 것이라면 모르겠으나...다른 카페베네들 중에 11시~1시 정도면 마감하도 문 닫는곳도 많더군요...그럼 이 곳들은 뭐라 말할건지......
몇천원짜리 커피에 왜 열을 내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몇천원을 더 냈다는 사실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손님에게 운영상의 부담을 전가하려고 얼토당토않은 방법을 써서 운영을 하면서도, 손님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 자기들 힘드니까 이해해라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카페 주인 아주머니의 태도에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다른 카페들도 좀 다녀봐야겠습니다.
원래 다들 그렇게 운영하는데 제가 쫌팽이처럼 구는건지..아니면 100명이면 100명 다 저희가 부당한 대우를 받은거라고 말할만한 억울한 일이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용인 수지의 한 카페베네 운영...이게 맞는건지요...
용인 수지에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어제 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어서 아직도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곳이 있구나 해서 써봅니다..
요즘 카페가 없는 동네는 거의 없죠...제가 살고있는 수지의 한 동네도 마찬가지로 카페가 많습니다.
스포츠센터가 있는 복합상가라서 건물 한 동에 거의 3~4개의 카페가 모여있죠. 여러 브랜드가 입점해있어요. 어제는 친구와 곧 떠나게 될 태국 배낭여행때문에 첫날 숙소를 결정하기 위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일이 있어서 집앞 복합상가단지에서 밤 11시쯤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 11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가보니 24시간 영업이라고 적어놓은 카페가 두세군데 있었습니다. 그중에 어디를갈까 하다가 통신사 할인도 되고 멤버쉽 카드가 있어 적립이 가능한 카페베네에 가기로 했습니다.
분명히 "24HOURS" 라고 적혀있었고 그 시간 이후에도 몇명의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카프라페를 주문했고, 친구는 와플을 먹겠다며 어떤 와플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주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왔죠.
잠시후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친구가 주문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 친구가 와플을 시켰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그 친구는 방금까지 일이 있어서 또 커피를 마셨던 상태였기때문에 와플을 먹다 목이 메이면 제가 음료가 있으니 괜찮겠군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잠시 후 친구가 가져온건 와플이 아니라 어떤 음료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와플먹는다면서 왠 음료??" 라고 묻자 친구가 하는말이
"저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밤늦게 운영해서 인건비도 안나온다고 12시 넘어서까지 있는 손님은 음료도 주문 하라고 계속 그러잖아"
라고 말하는겁니다.
이게 뭐지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그래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게다가, 어제 인터넷으로 숙소를 알아보느라 제가 노트북을 들고갔습니다.
노트북 가방이 무거워서 주문 전에 자리를 먼저 잡고 노트북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하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테이블을 정리해 주시더군요.
정리를 하는 도중에도 아주머니가 뭐라뭐라 중얼중얼 말씀을 하시던데 잘 들어보니
"주문을 하셔야 하는데...마실거 주문 하세요 주문."
계속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마치 저희가 주문도 안하고 앉아서 와이파이나 축내는 사람으로 보이는지...되게 기분이 나쁘더군요. 카페에 와서 앉아있는 사람이 미쳤다고 주문도 안하고 에어컨바람 쐬면서 인터넷 하고 가겠습니까? 당연히 주문 할거였는데....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일부러 평소보다 좀 큰 목소리로 "뭐 마실래? 주문 해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주문 할거니까 그 아주머니 안심하시라구요...
24시간 운영하는게, 늦게까지 남아있는 손님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가게 문도 못닫고 있는게 아니라, 카페 주인이 밤 늦게 오는 손님들에게 음료를 팔아서 돈 벌으려고 하는게 목적 아닙니까??
카페베네가 무슨 공공기관이라서 공익을 위해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면 "와플을 시키면 무조건 음료를 해야한다" 이러면 이해를 하죠. 근데 그냥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잖아요. 밤 늦게까지 운영을 하는것도 카페 주인이 그때에도 이익을 낼 수 있겠다는 자신의 이익추구를 위한 운영방침 아닌가요?
그런데, 그에따르는 운영비용을 손님에게 반 강제로 떠밀어버리려 하니까 화가 났습니다.
물론 "몇천원짜리 음료가지고 그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와 제 친구들 같은경우 예를들어 어떤 고깃집에 갔는데 저희가 남아있어서 마감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알아서 떠나거나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대신에 죄송스런맘에 고기를 좀 더 많이 주문합니다. 쪼잔하게 굴거나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에게 피해드리는거 싫어해서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카페의 경우는 저희때문에 문을 못닫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운영방침이 24시간 영업 아닙니까...
게다가 이건 부당한 대우 아닙니까.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런경우가 어디있느냐고 씩씩대고 친구는 그냥 넘어가자며 참으라하고 둘이서 이런건 말해야한다, 말아야한다 티격태격하던 찰나 그 주문받던 아주머니가 저희 옆테이블을 정리하러 오셨습니다.
친구는 제 눈치 살피고....
저는 이걸 얘기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더 늦게 얘기하면 서로 뻘쭘할것같아 아주머니께 말했습니다.
이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와플을 시키면 음료를 무조건 하라고 하셨다는데 그게 카페베네 원래 운영방침이냐고 물어보자 그 아주머니 친구에게 했던 말과 같은말을 했습니다. 인건비가 안나와서 보통 그렇게 권유를 한다더군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된 상황이었는지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본인이 이 카페의 주인인데 밤 12시 넘어서 남아있는 알바생들은 보통 오전에 비해서 2.5배 정도의 임금을 줘야한다. 밤 늦게는 손님들도 많지않으나 운영은 계속 해야하기에 밤12시 넘어서 오는 손님들에게는 그런식으로 권유를 하고있다. 강요는 아니다. 그냥 도와달라는 차원이다. 권유였다.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그런데, 자신의 입장도 이해해달라. 오전에 오는 손님은 어차피 다른 손님들도 많고 하니까 5명이서 음료를 하나 시키든 열명이서 하나 시키든 자기는 상관 안한다. 그런데, 밤에 오는 손님은 몇명 없어서 그렇다. 대신 기분이 많이 나빴으면 자기가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오면 잘해주겠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저도 오전에 일이 있어서 보통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를 많이 찾아다니는데, 다른데는 뭐 하나를 더 시켜야 한다던지 뭐를 해야 한다던지 그런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원래 카페베네 24시간 운영하는곳은 다 그런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 말씀이....
수지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카페베네가 많나요? 저희밖에 없을걸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24시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사먹겠습니다. 운영 힘드신거 제가 떠맡을게요.
이래야된다는건지.....참...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계속 하시더군요.
그 후로도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시더군요.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근데 이해하긴 힘드네요." 하고 끝내려고하자 그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
"미안해요 근데 말씀 잘하셨어요. 말 잘하신거에요."
............예?...................
....뭐가요......?..............그럼 잘못되었다는걸 인정하신다는건지...그럼 왜 그런식으로 운영을 하시는지...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주머니가 카운터로 가시고 친구랑 얘기를 하니까 정말 더더더더더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아니,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24시간 운영하느라 인건비 많이 든다고 새벽에 담배사러 오는 손님한테는 2500원짜리 담배 3000원 받습니까? 아니면 새벽에 오는 손님은 디스 한갑 사면 너무 싸서 인건비가 안나오니 두갑 사야한다고 하나요? 카페라고 다를게 뭐가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게다가 그럼 음료만 주문한 저에게는 왜 인건비 비싸니까 와플도 시켜야 한다고 말씀을 안하시는지...
똑같 맥락 아닙니까? "인건비가 모자라니까 와플 시키면 음료도 해야한다. 음료 하면 와플도 해야한다."
이 친구가 어리숙해보여서 그런건가 싶더군요.
야간에 운영하는것이 인건비가 더 많이 나가서 적자라면 운영을 하지 않는다던가 자체적으로 해결을 할 방법은 찾지않고 손님에게 그 부담을 전가하다니요...다른 카페베네들이 무조건 24시간 영업을 하고 그게 카페베네 본사가 강요한 것이라면 모르겠으나...다른 카페베네들 중에 11시~1시 정도면 마감하도 문 닫는곳도 많더군요...그럼 이 곳들은 뭐라 말할건지......
몇천원짜리 커피에 왜 열을 내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몇천원을 더 냈다는 사실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손님에게 운영상의 부담을 전가하려고 얼토당토않은 방법을 써서 운영을 하면서도, 손님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 자기들 힘드니까 이해해라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카페 주인 아주머니의 태도에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다른 카페들도 좀 다녀봐야겠습니다.
원래 다들 그렇게 운영하는데 제가 쫌팽이처럼 구는건지..아니면 100명이면 100명 다 저희가 부당한 대우를 받은거라고 말할만한 억울한 일이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