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요조가 왔다*-* (2)

요조집사2012.07.02
조회4,050

안녕하세요.

 

 

요조 이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탄을 쓰기에 앞서서, 진지하게 얘기를 할려구요.

댓글을 봤는데, 요조 귀엽다고 좋아해주시는 분도 있고, 부모님 반대하에 분양받아왔다고

그건 아니지 않냐고 글을 써주신 분도 있더라구요.

 

재밌게 쓸려고 분양에 대해 쓸 때, 간단히 얘기하고 넘어간 게 이렇게 받아들인 분도 있었던 거 같아요.

 

제가 요조를 분양받은 건 하나의 생명을 책임질 각오를 하고 분양을 받은거에요.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어린 나이면 어린나이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생활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분양받은 거구요.

제가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요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때까지 예쁘게 키울 생각입니다.

 

또, 가족 중 부모님만 싫어하신 거지, 여동생하고 남동생은 요조보면서 좋아라 합니다.

여느 부모님이 그렇듯이 지금은 잘 지내고 있구요.

그리고 요조 전 주인분하고는 요조 사진도 보내드리면서 연락하고 지냅니다.

 

전 쉽게 생각하고 쉽게 분양받은 게 아니에요.

 

더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라면 할 수는 있겠지만, 이상으로 하고, 이탄 사진 올리겠습니다.

 

 

 

 

분위기가 무거워지진 않았죠?

 

분위기 전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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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요조의 사진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사진 공개합니다.

 

 

 

 

 

 

 

 

화장실 갔다 방문 열고 나왔는데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요조.

이럴 때 햄볶아요.

 

 

 

 

 

 

 

 

 

 

요조는 입이 참 귀여운거 같아요.짱

 

 

 

 

 

 

 

 

자기랑 놀아달라고 노트북 위에 누운 요조,

졸리지만 갸웃.

 

 

 

 

 

 

 

 

이건 왠지 순정요조에요.

만화책에서 갑툭튀 할 것 같은 사진입니당.

 

 

 

 

 

 

 

 

제 동생이 귀엽다고, 수건을 묶어났는데, 찰칵찰칵했지여.

 

 

 

 

 

 

 

 

 

스크래치에 달린 장난감 물고 노는 요조입니닷.

 

 

 

 

 

 

 

이건 왠지 놓아라, 놓으란 말이다. 라고 하는 것 같은사진같아요.

 

 

 

 

 

 

 

 

내가 요조다요조다요조다요조다.

 

 

 

 

 

 

 

 

 

물과 밥 냠냠.

 

마찬가지로 회사 점심시간에 쓴 거라, 코멘트를 많이 못 달았네여.ㅠ

다음엔 더 많이 쓸게요~~! 

 

사진 크기 줄였다가, 이상해 보인다는 사람있어서, 원본대로 올렸어요.

 

반응 좋으면 삼탄으로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