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천] 맛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슬로우푸드 맛집 [샤라의 정원]

마늘2012.07.02
조회1,031

 

 

 

 

 

 

 

 

 

 

 

 

 

 

점심을 세시간 전에 먹었습니다.

과음한 다음날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담백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동생이 조천읍의 샤라의 정원에 가보라고 갑니다.

이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차에 탑니다.

 

 

 

 

 

 

이동합니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갑니다.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 않습니다.

주차를 합니다.

샤라의 정원으로 향합니다.

 

 

 

 

 

 

샤라의 정원에 도착합니다.

화요일은 쉬는 집이라고 합니다.

토요일입니다.

다행입니다.

블랙 푸드촌입니다.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블랙 푸드의 정체는 안에 들어가서 확인하기로 합니다.

 

 

 

 

[제주/조천] 맛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슬로우푸드 맛집 [샤라의 정원]

 

 

 

샤라의 정원의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76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64-783-9631 입니다.

 

 

 

 

 

 

 

정말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은 영어로 garden입니다.

3월입니다.

아직은 쌀쌀한 합니다.

꽃이나 식물이 활짝 펴있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입구로 향합니다.

 

 

 

 

 

 

출입문이 보입니다.

 

 

 

 

 

 

녹색문입니다.

 

 

 

 

 

 

신메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모다들엉입니다.

흑돼지 햄버거 스테이크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슬리퍼가 보입니다.

명품슬리퍼입니다.

 

 

 

 

 

 

자세히 보면 명품은 아닙니다.

명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사람이 명품인 사람이 멋있습니다.

 

 

 

 

 

 

그림이 보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테이블이 멋스럽습니다.

 

 

 

 

 

 

빈티지한 테이블도 보입니다.

 

 

 

 

 

 

원형 테이블도 보입니다.

작습니다.

6명까지 앉을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2층에는 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사장님이 메뉴판을 가져다 줍니다.

식불 그림이 그려져 있는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을 열어봅니다.

 

 

 

 

 

 

 

슬로푸드 선언문이 보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메뉴판입니다.

 

 

 

 

<우리의 방어는 슬로 푸드 식탁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역 요리의 맛과 향을 다시 발견 해야 하고,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떨어트리는

    패스트 푸드를 추방해야한다.

 

    ........

 

   진정한 문화는 미각을 떨어트리는 것이 아니라 미각을 발전시키는 데 있다.

   이렇게 하는 데는 경험과 지식, 그리고 국제적인 보완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슬로 푸드는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한다.

   슬로푸드의 상징은 달팽이 이며

    이 운동이 국제적으로 나아가는 데 함께 할 능력있는 지지자들을 필요로 한다.>

 

 

 

 

멋집니다.

 

 

 

 

 

 

옆 페이지에는 슬로 푸드의 생각과 샤라의 정원이 생각이 쓰여 있습니다.

 

 

 

 

slow food 의 생각

 

1.먹을 거리는 건강에 이롭고 맛있어야 합니다.

2.먹을 거리는 깨끗해야 함과 동시에 환경을 염두에 두면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어야 합니다.

3.먹을 거리는 공정해야 하며 사회 정의의 관점에서 생산되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이 쓰여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식사중에 마시는 물은 몸에 해롭다고 합니다.

인슐린의 분비가 활성화되어 살도 찐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 물은 안마시기로 합니다.

 

 

 

 

 

 

드디어 메뉴가 보입니다.

 

 

 

 

 

 

미친닭.

중학교때 선생님 별명입니다.

미친닭으로 주문합니다.

 

 

 

 

 

 

독특하게 효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효소가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효소도 한 잔 주문합니다.

 

 

 

 

 

 

 

 

메뉴판이 한권의 책입니다.

하나 하나 자세히 보려면 하루는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잠시 눈을 쉬게합니다.

 

 

 

 

 

 

 

사장님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물에 작은 잎이 보입니다.

분명히 건강에 좋을 물입니다.

 

 

 

 

 

 

테이블에는 초가 켜 있습니다.

 

 

 

 

 

 

라벤더향 캔들입니다.

 

 

 

 

 

 

화분이 보입니다.

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합니다.

 

 

 

 

 

 

사장님이 오십니다.

테이블 매트를 가져옵니다.

 

 

 

 

 

 

튤립입니다.

 

 

 

 

 

 

장미입니다.

 

 

 

 

 

 

테이블 매트도 가지각각입니다.

화려함이 좋습니다.

 

 

 

 

 

 

포크와 스푼을 가져다 줍니다.

매트위에 올려놓습니다.

 

 

 

 

 

 

냅킨 꽃이가 보입니다.

노란색 리본이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호박죽이 나옵니다.

세트메뉴에 함께 나오는 메뉴입니다.

 

 

 

 

 

 

샐러드가 나옵니다.

신선해 보입니다.

 

 

 

 

 

 

절임무가 나옵니다.

효소로 절인 무라고 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세트메뉴는 2인 기준입니다.

사장님이 특별히 스프를 한개 더 주셨습니다.

감사해합니다.

 

 

 

 

 

 

샐러드를 앞접시에 덥니다.

먹습니다.

상큼합니다.

아삭아삭 씹힙니다.

먹으면서 군침이 납니다.

 

 

 

 

 

 

미친닭이 나옵니다.

와인과 허브로 숙성시키고 토마토 소스로 만든 닭요리입니다.

2인기준 30,000원입니다.

 

 

 

 

 

 

제주산 닭을 썼다고 합니다.

스파게티와 떡도 들어가 있습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먼저 스파게티부터 먹습니다.

포크로 돌돌 말아 먹습니다.

매콤합니다.

조미료가 들어가 있지 않아 담백한 맛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떡도 먹습니다.

쫄깃쫄깃합니다.

 

 

 

 

 

 

닭을 먹습니다.

살이 야들야들 합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느끼하지 않습니다.

중간 중간 절임무를 먹습니다.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주문한 오디효소가 나옵니다.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합니다.

5,000원입니다.

감기걸린 사람은 없습니다.

한 잔을 돌려가며 먹습니다.

 

 

 

 

 

 

 

 

 

 

어휴,

 

 

 

 

 

 

 

 

 

 

 

맛있습니다.

10분만에 반이 사라집니다.

 

 

 

 

 

 

 

5분 뒤 접시만 남습니다.

배가 적당하게 부릅니다.

세시간 뒤면 또 저녁을 먹어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 소화를 시키기로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빨간 매트가 보입니다.

레드불이 생각납니다.

밖으로 나옵니다.

 

 

 

 

 

 

 

벽에 수다방이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수려한 외모의

다방 아가씨

방구소리에 나 죽네.

 

 

 

 

 

 

*오늘의 허세

-난 태어나서 방구뀐 적 한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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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마늘입니다. 작년 9월 ,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제주/조천] 맛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슬로우푸드 맛집 [샤라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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