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기 시작한, 산타 모니카 비치 - LA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몇몇의 바닷가중에서 산타 바바라는 거리가 좀 있고, 산타 모니카와 베니스 비치중 고민하다가 그래도 좀 더 유명세가 있는 산타모니카를 찾았다. (일정상 베니스 비치를 못갔지만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난 스타라인을 타고 종점인 산타모니카에 친구가 퇴근할 시간쯤 맞추어서 도착했다. 스타라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참 편한 관광수단이었다. 내겐.. 산타모니카에 와보니 날씨가 흐려져서 캘리포니아 특유의 해변가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솔직히 다니기엔 덥지 않아 더 좋았다. 구름이 잔뜩낀 하늘이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곧게 뻗은 야자수들과는 엘에이는 서로 뗄수없는 이미지들이다.. 그 전에 롱비치, 라구나, 헌팅턴비치도 갔었지만 왠지 산타 모니카라는 로망이 있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실망한 부분이 없지않았다.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완전 달랐다. 좋게 이야기한다면 서민적이고 소박한 느낌이라고.. 바로 후회했다. 베니스비치 갈껄.. 바닷가에 만들어진 소박한 놀이기구들과 미쿸답지 않은 스케일에.. 하지만 이곳엔 가족들이 와서 즐길수 있는 그런 유원지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그건 좋아보였다. 시카고에서 이 산타모니카까지 2448 mile의 도로.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도로. 생각만 해봐도 엄청난 거리다. 캘리포니아 드림을 가진 자들이 예전에 중부나, 동부에서 이곳을 향해 달린 route 66.. 이제 어둑어둑해지는 해변을 뒤로하고 (그 전에 멋진 캘리포니아 바닷가를 몇군데 갔었기에) 지친 심신을 달래러 산타모니카 플레이스로 갔다.. 생각보단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난 산타모니카의 로망을 경험했으니까 패쑤~ 그 땅덩어리가 넓은 미쿡에서 자주 주차가 문제였던거 같다. 차가 워낙 많아서 그렇겠지만 아이러니다.. 비치에 주차했던 친구차를 빼서 이곳으로 와서 다시 주차하는데 시간이 꽤 걸림.. 그냥 걸을껄 그랬다..++ 길하나만 건너면 됐는데.. 비치보다 이 곳이 더 젊은 사람들도 많고 또 다른 분위기였다. 하루종일 돌아다닌 내게 필요한건 단백질.. 그래서 스테이크로 유명한곳을 찾았다. 스포츠 바처럼 온통 티비엔 메이져리그 야구가 켜져있고 포켓볼도 칠수 있고.. 스테끼도 맛잇었다..ㅋㅋ 엘에이로 돌아오는 길에 말리부비치를 지나다 기념사진 한컷.. 어두운 밤에 유대인으로 보이는 한 무리들이 바베큐 파티중이었다는.. 살짝의 아쉬움이 다음의 더 좋은 여행을 기약할수 있게한다~
막 해지기 시작한, 산타 모니카 비치 - LA
해 지기 시작한, 산타 모니카 비치 - LA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몇몇의 바닷가중에서 산타 바바라는 거리가 좀 있고, 산타 모니카와 베니스 비치중
고민하다가 그래도 좀 더 유명세가 있는 산타모니카를 찾았다. (일정상 베니스 비치를 못갔지만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난 스타라인을 타고 종점인 산타모니카에 친구가 퇴근할 시간쯤 맞추어서 도착했다.
스타라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참 편한 관광수단이었다. 내겐.. 산타모니카에 와보니 날씨가 흐려져서
캘리포니아 특유의 해변가와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솔직히 다니기엔 덥지 않아 더 좋았다.
구름이 잔뜩낀 하늘이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곧게 뻗은 야자수들과는 엘에이는 서로 뗄수없는 이미지들이다..
그 전에 롱비치, 라구나, 헌팅턴비치도 갔었지만
왠지 산타 모니카라는 로망이 있었던것 같은데
솔직히 실망한 부분이 없지않았다.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완전 달랐다.
좋게 이야기한다면 서민적이고 소박한 느낌이라고..
바로 후회했다. 베니스비치 갈껄..
바닷가에 만들어진 소박한 놀이기구들과 미쿸답지 않은 스케일에..
하지만 이곳엔 가족들이 와서 즐길수 있는 그런 유원지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그건 좋아보였다.
시카고에서 이 산타모니카까지 2448 mile의 도로.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도로. 생각만 해봐도 엄청난 거리다.
캘리포니아 드림을 가진 자들이
예전에 중부나, 동부에서 이곳을 향해 달린 route 66..
이제 어둑어둑해지는 해변을 뒤로하고 (그 전에 멋진 캘리포니아 바닷가를 몇군데 갔었기에)
지친 심신을 달래러 산타모니카 플레이스로 갔다..
생각보단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난 산타모니카의 로망을 경험했으니까 패쑤~
그 땅덩어리가 넓은 미쿡에서 자주 주차가 문제였던거 같다.
차가 워낙 많아서 그렇겠지만 아이러니다.. 비치에 주차했던 친구차를 빼서 이곳으로
와서 다시 주차하는데 시간이 꽤 걸림.. 그냥 걸을껄 그랬다..++ 길하나만 건너면 됐는데..
비치보다 이 곳이 더 젊은 사람들도 많고 또 다른 분위기였다.
하루종일 돌아다닌 내게 필요한건 단백질.. 그래서 스테이크로 유명한곳을
찾았다. 스포츠 바처럼 온통 티비엔 메이져리그 야구가 켜져있고 포켓볼도
칠수 있고.. 스테끼도 맛잇었다..ㅋㅋ
엘에이로 돌아오는 길에 말리부비치를 지나다 기념사진 한컷..
어두운 밤에 유대인으로 보이는 한 무리들이 바베큐 파티중이었다는..
살짝의 아쉬움이 다음의 더 좋은 여행을 기약할수 있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