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GH아 안녕? 나 BH야. 사실은 내가 너 많이 좋아해. 근데 고백을 못하겠다... 게다가 작년에는 같은 반이었는데 올해는 다른반이라 더 멀어진 것 같고, 자주 볼 수도 없고. 근데 너 그거알아? 나 너가 복도에서 지나갈때마다 너만 본다. 그러다 가끔 고개 돌릴 타이밍을 못맞춰서 눈도 마주치고 그랬었지, 물론 내가 먼저 시선을 돌렸지만.ㅎ 그리고 너는 머리도 살짝 염색했고,공부도 잘하고, 농구도 잘하고. 그래서 너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무지 많다. 너가 다른여자애랑 사귈까봐 걱정되.ㅠㅠ 그래도 요즘에는 너 자주 마주쳐서 좋았어.ㅎㅎ 게다가 오늘은 하교길에도 만났잖아. 그런데, 이런 짝사랑 이제 접을려고. 어차피 넌 여자한테 관심도 없을텐데. 괜히 눈 몇번 마주친거 가지고 내가 확대해석한 걸껀데. 아,그리고 우리반 앞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혹시 내 친구 좋아하는거면. 나 진짜 비참하다.
너가 이글을 봤으면 좋겠어.
음.GH아 안녕?
나 BH야.
사실은 내가 너 많이 좋아해.
근데 고백을 못하겠다...
게다가 작년에는 같은 반이었는데 올해는 다른반이라 더 멀어진 것 같고,
자주 볼 수도 없고.
근데 너 그거알아?
나 너가 복도에서 지나갈때마다 너만 본다.
그러다 가끔 고개 돌릴 타이밍을 못맞춰서 눈도 마주치고 그랬었지,
물론 내가 먼저 시선을 돌렸지만.ㅎ
그리고 너는 머리도 살짝 염색했고,공부도 잘하고, 농구도 잘하고.
그래서 너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무지 많다.
너가 다른여자애랑 사귈까봐 걱정되.ㅠㅠ
그래도 요즘에는 너 자주 마주쳐서 좋았어.ㅎㅎ
게다가 오늘은 하교길에도 만났잖아.
그런데,
이런 짝사랑 이제 접을려고.
어차피 넌 여자한테 관심도 없을텐데.
괜히 눈 몇번 마주친거 가지고 내가 확대해석한 걸껀데.
아,그리고 우리반 앞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혹시 내 친구 좋아하는거면.
나 진짜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