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할 꺼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전업주부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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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해서 전업주부를 원합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와이프가 전업주부 해도 될 만큼 경제적인 능력은 됩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만나는 여성분들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난 결혼해서 꼭 굳이 일하겠다면 모르겠지만 전업주부 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여성들 좋아하더군요. 자기 꿈도 집에서 아이 잘 키우고 내조하는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여성분들 사귀면서 전업주부의 소양을 가지고 있는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요즘 여성분들 집에서 집안 일 안 시키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노력 이라는 것이라도 할려고 해야 하는데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요리를 어느정도 좋아하고 자취경력이 만만치 않아서 잘합니다.

제가 요리 해주면서 나도 네가 해준 요리 먹고 싶다고 하면 대부분 결혼해서 해줄께 입니다.

즉 지금 못한다고 말만 하면서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시도는 해봐야지요.

집안이 지저분해지면 청소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청소 안한다고 구박합니다.

즉 가사일 자체를 굉장히 귀찮아 하는게 보입니다.

전업주부를 한다고 했으면 적어도 데이트때도 어느정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여성분들 전업주부 하겠다는 사람은 있어도 소양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적어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그 조차도 않하는 사람이 많네요.

여성분들은 자기 노력없이 그냥 전업주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나 보네요?

그냥 결혼해서 남편 돈으로 지금하고 똑같이 그냥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나 보네요?

전업주부 하겠다고 하면서 아무 노력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말하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