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없이 음슴체로 시작!ㅎ 덥다 더워~~ 이제 본격적인 여름임. 우리집 귀여운 생명체 고봉이 고소미는 이 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중임.ㅋㅋ 야행성이라 12시 넘어가면 활발해지는 이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늦게까지 안잘 경우에는 일부러 불 끄고 스탠드만 켜 놓는 애정어린 센스를 발휘함.ㅋ 그래서 어둡게 해놨는데, 뭐하나 싶어서 봤더니만, 이렇게 둘이서 옹기종기 화장실에서 누워 있었음 ㅋㅋㅋㅋ 화장실에 깔려있는 베딩은 우드펠릿이란 것인데 소나무 가루를 뭉쳐서 만든 것이라서 원래 모양은 원기둥처럼 생겼지만 오줌을 싸면 이 덩어리가 풀어져서 가루로 변하는 신비한 물체임.ㅋ 근데 이게 나무 덩어리이다 보니 시원한 편임.ㅋㅋㅋ 그래서 화장실에서 더위를 피하고 계셨음 ㅋㅋ 똘똘한 녀석들 ㅋ (물론 일을 보고 깔고 앉은 건 절대 아님ㅋ) 고봉이가 자꾸 살이 불어서 얼마 전에 다이어트 사료를 삼ㅋㅋㅋ 근데 이게 냄새도 별로고 맛이 좀 없나 봄ㅋㅋ 주면 잘 안먹고 원래 먹던 사료만 먹으려고 함.ㅋ 근데 어느 날 다이어트 사료 안먹은 거랑 가루로 으스러진 가루사료만 남게 됨.ㅋㅋㅋ 그랬더니 내가 출근한 사이 난동을 피움. 밥상을 엎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다시피 사료 그릇이 사기라서 실수로 부딪혀서 저정도로 사료가 쏟아질 순 없음.ㅋㅋ 앞발로 마구마구 판거임.ㅋㅋ "뭐 이딴걸 먹으라고 넣어놨어!!!!" 이런 분노의 발길질.ㅋㅋㅋ 싹 치우고 원래 먹던 사료 넣어줬더니 아주 평화로운 얼굴로 사료를 드심 ㅋㅋㅋ 지금은 더워서 잘 못나가지만 5월에는 몇번 밖에 산책을 나갔음 ㅋ 작년 9월에 탄생한 고소미(하얀애)의 경우 생애 첫 나들이였음 ㅋㅋ 어찌나 신나게 뛰댕기는지 아주 보람찬 하루였음.ㅋ 하긴 집에만 갇혀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음.ㅋ 인제 더워서 또 당분간 못나가지만 가을에 다시 소풍을 ㅋ 고슴도치는 배변훈련만 잘 되면 아주 깨끗한 동물임.ㅋ 발로 응가만 안 밟고 다니면 냄새날 일이 별로 없음 ㅋ 게다가 이 두 녀석은 물을 별로 안 무서워해서 목욕과 족욕을 자주 하는 편인데, 다 씻기고 말린다음 꼭 면티 안에 넣어놓음.ㅋ 뭐 일종의 샤워가운 느낌 ㅋㅋ 그 안에서 나른해진 몸을 쭉~펴고 한숨 자는게 코스임.ㅋ 근데 어느날. 고봉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미 너 방구꼈구나. 고봉이가 점점 표정이 늘어감 ㅋㅋㅋㅋ 방구쟁이 고소미는 기분이 무척 좋은날에 가끔이런 애교눈빛을 쏴주기도 하심.ㅋㅋ 현재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데, 고슴도치들이 잉여로 살지 않게 하기 위해 앵벌이를 시켰음 ㅋ 안마 앵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묵직하니 허리를 밟으면 시원하다고 함 ㅋㅋㅋ 밥값하는 고슴도치들임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인사를 날리려고 보면 둘이 꼭 붙어서 옹기종기 자고 있음.ㅋ 꼭 천베딩(천으로 된 바닥재) 밑에 겨들어가서 자고 있음.ㅋ 저렇게 쳐다볼때면 궁디 팡팡 하트 뿅뿅임 ㅋㅋㅋㅋㅋㅋ 컨셉사진 찍는 걸 좀 좋아하는데 이 날은 재벌 고슴도치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봄 ㅋㅋ 재벌 고소미임 ㅋㅋㅋㅋ 고봉인 자꾸 움직여서 독사진을 몇개 못건짐.ㅋ 패스. 이건 재벌 고소미 고봉이임 ㅋㅋ 돈에 연연하지 않는 패기.ㅋ 항상 마무리가 어렵구먼요 ㅋㅋㅋ 다들 부자되세용 ㅋㅋ 22
★고슴도치판★ 고봉이 고소미의 여름나기
소개 없이 음슴체로 시작!ㅎ
덥다 더워~~ 이제 본격적인 여름임.
우리집 귀여운 생명체 고봉이 고소미는 이 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중임.ㅋㅋ
야행성이라 12시 넘어가면 활발해지는 이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늦게까지 안잘 경우에는 일부러 불 끄고 스탠드만 켜 놓는 애정어린 센스를 발휘함.ㅋ
그래서 어둡게 해놨는데, 뭐하나 싶어서 봤더니만,
이렇게 둘이서 옹기종기 화장실에서 누워 있었음 ㅋㅋㅋㅋ
화장실에 깔려있는 베딩은
우드펠릿이란 것인데
소나무 가루를 뭉쳐서 만든 것이라서
원래 모양은 원기둥처럼 생겼지만
오줌을 싸면 이 덩어리가 풀어져서 가루로 변하는 신비한 물체임.ㅋ
근데 이게 나무 덩어리이다 보니 시원한 편임.ㅋㅋㅋ
그래서 화장실에서 더위를 피하고 계셨음 ㅋㅋ
똘똘한 녀석들 ㅋ
(물론 일을 보고 깔고 앉은 건 절대 아님ㅋ)
고봉이가 자꾸 살이 불어서
얼마 전에 다이어트 사료를 삼ㅋㅋㅋ
근데 이게 냄새도 별로고
맛이 좀 없나 봄ㅋㅋ
주면 잘 안먹고 원래 먹던 사료만 먹으려고 함.ㅋ
근데 어느 날 다이어트 사료 안먹은 거랑
가루로 으스러진 가루사료만 남게 됨.ㅋㅋㅋ
그랬더니 내가 출근한 사이 난동을 피움.
밥상을 엎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시다시피 사료 그릇이 사기라서 실수로 부딪혀서 저정도로 사료가 쏟아질 순 없음.ㅋㅋ
앞발로 마구마구 판거임.ㅋㅋ
"뭐 이딴걸 먹으라고 넣어놨어!!!!" 이런 분노의 발길질.ㅋㅋㅋ
싹 치우고 원래 먹던 사료 넣어줬더니
아주 평화로운 얼굴로 사료를 드심 ㅋㅋㅋ
지금은 더워서 잘 못나가지만
5월에는 몇번 밖에 산책을 나갔음 ㅋ
작년 9월에 탄생한 고소미(하얀애)의 경우
생애 첫 나들이였음 ㅋㅋ
어찌나 신나게 뛰댕기는지
아주 보람찬 하루였음.ㅋ
하긴 집에만 갇혀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음.ㅋ
인제 더워서 또 당분간 못나가지만
가을에 다시 소풍을 ㅋ
고슴도치는 배변훈련만 잘 되면 아주 깨끗한 동물임.ㅋ
발로 응가만 안 밟고 다니면 냄새날 일이 별로 없음 ㅋ
게다가 이 두 녀석은 물을 별로 안 무서워해서 목욕과 족욕을 자주 하는 편인데,
다 씻기고 말린다음 꼭 면티 안에 넣어놓음.ㅋ
뭐 일종의 샤워가운 느낌 ㅋㅋ
그 안에서 나른해진 몸을 쭉~펴고 한숨 자는게 코스임.ㅋ
근데 어느날.
고봉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미 너 방구꼈구나.
고봉이가 점점 표정이 늘어감 ㅋㅋㅋㅋ
방구쟁이 고소미는
기분이 무척 좋은날에
가끔이런 애교눈빛을 쏴주기도 하심.ㅋㅋ
현재 남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데,
고슴도치들이 잉여로 살지 않게 하기 위해
앵벌이를 시켰음 ㅋ
안마 앵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묵직하니 허리를 밟으면 시원하다고 함 ㅋㅋㅋ
밥값하는 고슴도치들임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인사를 날리려고 보면
둘이 꼭 붙어서 옹기종기 자고 있음.ㅋ
꼭 천베딩(천으로 된 바닥재) 밑에 겨들어가서 자고 있음.ㅋ
저렇게 쳐다볼때면
궁디 팡팡 하트 뿅뿅임 ㅋㅋㅋㅋㅋㅋ
컨셉사진 찍는 걸 좀 좋아하는데
이 날은 재벌 고슴도치 컨셉으로 사진을 찍어봄 ㅋㅋ
재벌 고소미임 ㅋㅋㅋㅋ
고봉인 자꾸 움직여서 독사진을 몇개 못건짐.ㅋ 패스.
이건 재벌 고소미 고봉이임 ㅋㅋ
돈에 연연하지 않는 패기.ㅋ
항상 마무리가 어렵구먼요 ㅋㅋㅋ
다들 부자되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