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남과 BYE

2012.07.02
조회229

알바하다 우연히 알게된 28살오빠.

그분은 직딩 나는휴학생

 

오랜만에 만난 남자라서그런지

어머나설레라

진짜 심장뛰어서혼났음.

 

게다가 나만 호감있는 줄 알았는데,

먼저 밥먹자고도 했음 (처음본날 꺄

실제 밥도먹고 영화도봄

 

뭐 한달동안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났음.

그치만......

 

전화통화 내가했음.

만나자고 내가했음.

카톡도 거의내가함.

 

그래도 서로 손도잡고 선물도 주고받고

나좋아하냐 물어서 대답도 받고

뭐 대충 서로 호감은 있다는 확인했음.....

 

 

 

그님 ㅠㅠㅠ

잘연락하다가

지금은 여자만날 시기가 아니라며...

일에 집중하고싶다고 그랬음.

그러면서 빠이를 선언했음.

 

뭐지금막내급이니 일에 방해될 수 있다는거 이해함.

게다가 자취하는데 돈쓰는것때문에 무척 신경쓰였을거라는것도 이해함.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할사람 만나지 연애하기 좀 껄끄러웠을 것으로도 생각됨.

 

그치만

아나님힘듦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의설렘이라 미쳐버리겠음.

그냥... 위로좀받고싶어서 글올림 ㅋㅋ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