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결혼 예정입니다.. 근데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제가 4년전에 1년좀 안되게 사귄 전여친 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진짜 2년이 지나도 못잊었었거든요 그때 제첫사랑이기도 하구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첫눈에 반한 여자기도 하구요.. 굉장히 이뻤어요.. 친구들이 어떻게 저런 여자가 니같은놈 좋아하냐고...할정도로 근데 제가 첫 여자친구라서 그런지 굉장히 여자 대하는게 서툴었습니다.. 뭐여자에 대해서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었구요.. 그냥 쑥맥이였습니다. 노력 하려 했지만 말도 안나오고.. 마음만 컷지 실제론 해준게 없었구요.. 그런 제모습에 점점 지쳐갔었고 항상늘 사랑표현 해달라고.. 자기 사랑해달라고 말했지만 워낙 여자경험이 없던지라.. 행동이 안나왔습니다. 그런저에게 지쳐버린 그녀가 어느날 저한테 헤어지자 했구요.. 3일정도 난리 법석치고 집앞 찾아가서 한번만 더 기회달라고 사정사정 부탁했지만 냉정하게 거절했습니다.. 정말 그이후로 너무너무 슬퍼서 살이10키로 가량 빠졌고 학교고 나발이고 모든 세상에 저혼자 있는 느낌이랄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몇달이 흘러도 머리속엔 오로지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기억들로 가득차서 현실속에서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2년을 모든걸 놓은것처럼 살았는데.. 그러다 지금 결혼하게될 여자친구를 만나게됬습니다. 다시는 그때 실수같은건 하지 않으리 다짐해서 제 성격상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지만 그때처럼 버림받기 싫어서 이랄까..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제 진심을 알았는지 결혼 고백 했을때도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여자친구 만나게 되면서 전 여자친구의 기억들이 서서히 잊혀지는것 같았는데 그리고 지금 현재가너무너무 행복했는데.. 결혼할 생각에 마음에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찼었는데 얼마전에 전 여자친구 한테 연락 온 이후로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별뜻은 없다고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시간되면 밥한끼먹자고 연락왔습니다.. 보자마자 심장이 터지는것 같았습니다. 무슨 감정이라 해야할까.. 숨겨져 있던 옜날 여자친구와의 사랑이 다시 가슴 깊숙히서 뿜어져 나온다고 할까요. 벅찬 감정이였고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아직도 제가 전여자친구를 못잊은거 같기도하고... 만나면 안되는건 알지만 감정이 그렇게 안됩니다.. 자꾸 만나고 싶고 보고싶습니다.. 18
결혼하려 하니 4년만에 연락온 전여친..
7월에 결혼 예정입니다.. 근데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제가 4년전에 1년좀 안되게 사귄 전여친 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진짜 2년이 지나도 못잊었었거든요 그때 제첫사랑이기도 하구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첫눈에 반한 여자기도 하구요.. 굉장히 이뻤어요.. 친구들이
어떻게 저런 여자가 니같은놈 좋아하냐고...할정도로
근데 제가 첫 여자친구라서 그런지 굉장히 여자 대하는게 서툴었습니다.. 뭐여자에 대해서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었구요.. 그냥 쑥맥이였습니다. 노력 하려 했지만 말도 안나오고..
마음만 컷지 실제론 해준게 없었구요.. 그런 제모습에 점점 지쳐갔었고 항상늘 사랑표현 해달라고..
자기 사랑해달라고 말했지만 워낙 여자경험이 없던지라.. 행동이 안나왔습니다.
그런저에게 지쳐버린 그녀가 어느날 저한테 헤어지자 했구요.. 3일정도 난리 법석치고
집앞 찾아가서 한번만 더 기회달라고 사정사정 부탁했지만 냉정하게 거절했습니다..
정말 그이후로 너무너무 슬퍼서 살이10키로 가량 빠졌고 학교고 나발이고 모든 세상에 저혼자
있는 느낌이랄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몇달이 흘러도 머리속엔 오로지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기억들로 가득차서 현실속에서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2년을 모든걸 놓은것처럼 살았는데.. 그러다 지금 결혼하게될 여자친구를 만나게됬습니다.
다시는 그때 실수같은건 하지 않으리 다짐해서 제 성격상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지만 그때처럼 버림받기
싫어서 이랄까..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제 진심을 알았는지 결혼 고백 했을때도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여자친구 만나게 되면서 전 여자친구의 기억들이 서서히 잊혀지는것 같았는데
그리고 지금 현재가너무너무 행복했는데.. 결혼할 생각에 마음에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찼었는데
얼마전에 전 여자친구 한테 연락 온 이후로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별뜻은 없다고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시간되면 밥한끼먹자고 연락왔습니다..
보자마자 심장이 터지는것 같았습니다.
무슨 감정이라 해야할까.. 숨겨져 있던 옜날 여자친구와의 사랑이 다시 가슴 깊숙히서
뿜어져 나온다고 할까요. 벅찬 감정이였고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아직도 제가 전여자친구를
못잊은거 같기도하고... 만나면 안되는건 알지만
감정이 그렇게 안됩니다.. 자꾸 만나고 싶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