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깨달았어

후회2012.07.03
조회7,958

9개월이 지난 지금도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본다...

 

아직도 너에 목소리 웃음소리 잔소리 너에 사진 모두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생각나

 

근데 빛바래지는 너에 사진처럼 너와했던 추억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져가

 

너와 다시 그 희미해지는 기억 추억들을 살리며 다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에 우리가 난 참 많이 그리워진다

 

너를 만난 날 498일 널 만난 시간 11,952시간 

 

니가 즐겨먹던 아메리카노 우리둘이  함께했던 게임 윳놀이 게임

 

너와 함께 봤던 영화들 다시 다운받아보면 그때에 우리가 있고

 

너와 함께했던곳을 지나가고 그자리에 가면 항상 그때에 우리가 있고

 

난 지금도 난 너를 생각하면 밤마나 소리없이 울면 내 눈물속에 너가 보이고

 

운전하다가도 내 옆에 너가 웃고 있을꺼 같아

 

너에 카톡 사진을 보며 다른남자와 즐겁게 여행도 다니고 웃으면 사진도 찍고

 

예전에는 내가 너에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이제는 그러질 못하네

 

난 정말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 류승법,공효진 커플처럼 

 

오빤 그냥 너와 다시 시작했으면하는 그하나만 간절히 바라고 바랄뿐이야

 

내가 류승법보다 더 잘할 자신도 있고 나에 대한 모든걸 다 버릴 수도 있는데

 

왜 그땐 이러한것들은 버리지 못했을까?? 그때 많은걸 깨닫고 버렸더라면

 

아마 우리 지금 결혼해서 함께하며 좋은시간 보내을텐데

 

오빤 이제야 깨달았다 류승범이 말했듯이 사랑앞에선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려야 된다는걸

 

너가 이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오빠에 진심이 하늘에 다아

 

너가 다시 오빠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그때되면 내 진심이 무엇인지

 

너에게 확실이 보여주며 너에게 상처되는말 하지않고

 

너 정말 행복하게 해줄텐데 너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거고

 

너가 내 옆에 있어야 힘이 나고 너가 내 옆에 있어야 완벽하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

 

하루 한달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오빤 아직도 너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매일매일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여보야 다시 오빠에게 돌아와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