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친구와 여친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행인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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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주관적인 생각을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여자와 남자의 매신저 대화 내용이에요 상황에 나오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남자의 친구가 친구의 여자와 말다툼후 상황 이에요

 

남자 - 오빠

여자 - 지현

남자의 친구 - 재범

여자의 친구 - 수영

 

 

 

 

여 : ... 오빠 .........

 

남 : 웅

 

여 : 여자가 싫다고 우는데도 '신발년아'하면서 강제로 삽입하고, 사귀는 여자한테 '어디 니가 위에

 

     올라와서 한번 해봐 너 오늘 몇점이야' 하면서 여자 술집여자취급하니까 아직까지도

    

     그런레벨의 여자나 만나는거야 솔직히 요양원하고 있지만 자기 자신의 능력은 없자나

 

     아직 까지도 엄마 그늘밑에서 엄마 없으면 밥못벌어먹고 사는 자립심 없는 주제에...

 

     일케 말해주고 싶어

 

남 : 서울 와서까지 하기 싫어 그만좀해

 

여 : 난 어떻게 해야돼?

 

남 : 참어

 

여 : 그럼 내가 참으면 오빠도 하나 부탁 들어줘야돼

 

남 : 그거 보내는거나 친구 끊는거나 똑같에 알아서해 아니면 참어

 

여 : 나 다시는 너 보기 싫다 연락하지말아라 라고해 오빠가 그딴놈이랑 친구관계 유지하는이상

     

      나는 계속 화가 날꺼야

 

남 : 내가 어제두 이야기 해본다고 했지 그리구나서 결정할꺼야

 

여 : 끝까지 오빠가 날 선택 안한느낌이야 그래서 분해

 

남 : 너도 지금 말한거 하나두 안받아 들이는거 알어?? 내 의사 무시하냐??

 

여 : 친구랑 참 닮았네 여자말 무시하고 귀막는거^^

 

남 : 너말두 맞구 난 친구 잃기 싫구 그래서 대화 해본다고 하구나서 결정한다고 이게 귀막은거야??

 

여 : 오빤 박재범씨를 택했어 내가 홧병나서 속이 썩어 문들어져도 친구관계 유지하고 싶다는 거잖아

 

      오빠가 친구관계 유지하는이상 나는 홧병날꺼야 마음의 병이 언젠가 몸의 병이 될꺼야

 

      박재범씨를 선택하면서 몇명의 친구들은 잃을수 있지만 나를 선택하면서 박재범씨를 잃을순

 

      없다고 한다면 박재범씨랑 한평생 서로 마눌 서방 하면서 살아

 

남 : 너두 내마음 이해 못해주면 나두 병생길거 같에

 

여 : 그래 알았어 그럼 나 병생겨서 죽어도 좋다는거?

 

남 : 그럼 병생기지 말구 나두 놔버려 지금 내가 느끼는거는 둘다 말 안통해

 

여 : 엄마 언니한테 다 나 더듬은 얘기 했더니 나중에 나 덮칠수도 있겠다고 큰일날 놈이라고 하더라

 

      술김이면 모든사람들이 다 친구 부인 덮쳐도 되는거냐고... 솔직히 오빠가 고딩때 신세를 졌다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그러는거 아는데 지금까지도 신세졌다는 생각 가지면서 친구관계 못끊는거는

 

      오빠 가치 떨어뜨리는 거야

 

이때 남자는 다른 친구의 여친과 이일에 대해 상담중

 

남 : 난 다 이야기 했구 너의 입장에서 카톡좀 써줘 이제까지 있었던일들

 

여 : 첫째.나를처음인가 두번째인가 만났는데 옷속에손넣어서 가슴 만지려고하고 팬티에 손넣으려고 한점

 

      둘째.친구의 여친의친구를 싫다고 우는데도 강제로 삽입하면서 신발년아하면서 술집여자 취급한거.

 

      이행동은 내친구 그리고 나 무엇보다 오빠를 무시했기 때문에 했다고 판단됨

 

      셋째.오빠만날때마다 지자랑늘어 놓는점. 친구 여유없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말이 나옴?

 

      그러면서 얻어먹을껀 또 잘 얻어먹지. 지생각못하고 나보고 배려심 없다고 한점.

 

      넷째.지가 먼데 자기관리 운운해? 지 외모나 가꾸고 지 능력이나 키우라해 내가 일본가자는건

 

      개념 없고 지가 제주도 가자는건 개념 넘치치 여자를 사람 취급안하고 욕구푸는 도구로 생각하는점

 

      오빠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일거 같아서 불쾌함 여자좀 따먹고 다니라고 하는 엄마 밑에서 자란점

 

      그런 질 낮은 집안과 얽히는거 토나옴

 

남 : 너가 재범이를 싫어서 이러는거구 3자대면이나 4자대면 해야지 풀리거나 결론이 나온데

 

      글구 수영이두 이상한 애 됬어 신고를 해야 정상이래 남에 연예는 껴드는거 아니래 좋으니깐

 

      만난거구 싫어서 헤어진거구

 

여 : 난 지가 내 연애에 끼어들었기 때문에 나도 끼어든거야 내가 연애에 끼어드는 애였다면 그때 내가

 

     오지랖넓게 신고 했겠지?

 

남 : 셋이서 만나거나 할수 있다면 수영이까지 만나서 이야기 하구 싶어 그리구 다 까구 이야기 하구싶어

 

여 : 수영이 일은 이미 끝났어

 

남 : 그럼 너두 수영이 일 잊어 아니면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 좋겠어 그래야 나두 풀릴꺼 같에

 

여 : 그 얘기한 이유는 그새끼가 똥뭍은개가 겨뭍은개 나무라니까 하는 말이야

 

남 : 결론은 너가 기분 나쁜거야

 

여: 그 여자애랑 둘다 국어를 못하는거지 대화가 안통한다 내가 그래서 재범이한테 직접 머라해써?

 

     근데 더 큰 결함이 있는 주제에 어딜 끼어드냐고 다들 국어 못해? 여친한테 그딴짓거리 한걸

 

     용서 한것도 이상해 재범이는 지엄마한테 배운대로 날 따먹는다 해도 오빠는 술취했으니까

 

     이해 할거야? 더듬은건 성추행이야 그땐 내가 오빠 잃기 싫어서 더 못따졌던거고. 오빠가 신세진게

 

     미안해서 재범이손 못놓듯이 난 수치스러웠지만 오빠가 좋아서 신고 못했어 재범이볼때마다 그때

 

     생각 안난적 없고

 

     지금 같이 있는애는 내가 더듬어진거 내가 이상한거래? 신고 못했으니깐?

 

     수영이 강간당하기전까지 수영이한테 오빠 친구니까 재범이 칭찬 많이 해놔서 그 영향이 커서

 

     수영이가 사귄거 같아서 계속 죄책감 느끼고 있는데 왜 수영이를 자꾸 걸고 넘어져

 

     오빠친구니까 좋게 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리고 수영이도 오빠 친구니까 그런행동도

 

     한번의 실수로 봐주고 오빠를 믿고 만난건데 왜 수영이를 쓰레기 취급해

 

남 : 우리 서로 남에 연애사에 왈가왈부 하지말자 그애들이 어찌됬건 지들끼리 사귄거고 지들끼리

 

     해어진거잔아 그리구 재범이 . 지현이 너랑도 좋은점 나쁜점 다 포용하구 좋은점이 더 많이 있어서

 

     사귄거구 나랑 재범이두 똑같이 친구로 사귄거다 지현이 너가 그렇게 싫다면 나랑 너랑 있을땐

 

     재범이 안보면 되고 나랑 재범이랑 있을땐 너 안부를께 아니면 3자대면해서 좀더 원만하게 풀었으면

 

     좋겠다 글구 만약 재범이를 너 이야기 듣고 친구 끝내면 넌 속이 끝가지 편할수 있겠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내가 돌변해서 재범이한테 절교 선언 하는것두 지현이가 시킨거라구 느낄껀데

 

     재범이 말구 준수나 니쿤이나 택연이나 우영이한테 당당할수 있는지

 

여 : 그럼 오빠 . 재범이 오빠랑 사귀는 언니 그리고 준수오빠 니쿤오빠 택연오빠들 다 모여서 얘기해보자

 

     내가 틀리다면 수긍할께 . 오빠도 끝까지 재범이같이 말 안통하게 굴지마 지나간 연애 지적하는거

 

     아니라 그렇게 더럽게 살아온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남의 연애 지적하지 말라는거야

 

남 : 그럼 너희 친구들이랑 다 같이 만나는게 공평할꺼야 조금이라두 자기가 좋아 하는사람 편드는게

 

      사람이거든 그렇다고 다들 재범이만 편들꺼라는 말은 아니야

 

여 : 오빠 . 재범이 오빠 좋은점 나한테도 말해줘 난 한번도 느낀적이 없거든

 

남 : 재범이 여자문제로 진상이지만 나랑 10년이상 지내오면서 내가 인정한 친구고 기환이처럼 돈거래

 

      짜증나게 하는스타일두 아니고 준식이처럼 엄마 팔아먹지도 않구 맨날 얻어먹구 다니는것두 아니구

 

      날 편하게 해주고 살아왔어 나두 의지하는 부분도 있구

 

여 : 하지만 다른 오빠들은 하지 않는데 자기혼자 오빠랑 나있는곳에서 엄청 자랑만 해대고 오빠의 여친을

 

      더듬고 그 친구에게 잊고 싶은 과거를 안겨줬고 거기서 그치지않고 지금까지 걸핏하면 새벽에 전화

 

      문자등 민폐를 끼치고있지

 

남 : 이제 자랑질좀 그만 해대고 미진이 너한테 더듬은거 사과 하라구 하고 수영이한테 한번더 예전일

 

      사죄하게 하고 연락 안하게 해줄께

 

여 : ...........오빠 . 아무리 나에게 좋은 친구여도 엄마들이 보통 질 낮은 친구랑 사귀면 떨어트려 놓게

 

     하잔아 내가 그 마음이랑 비슷해 엄마가 친구관계 터치 안해서 친구 막 사귄거 같아 그래서

 

     질 낮은 친구 걸러주고 싶은거야

 

남 : 내가 너에 사람이니깐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난 어린애도 아니구 내가 재범이한테 그런거

 

      물들고 배울꺼 같단 너에 생각이 내가 너에눈에 배우자급인지 어린아이급인지 모르겠다

 

      나두 부족한점은 너한테 배우는것두 많어 하지만 머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 하는 능력은 있어

 

      그리구 친구인 나를 동급으로 여긴다면 너두 너희 친구들처럼 세다리 걸치고 술먹고 진상 부리는

 

      애들로 보여질수도 있다는 말이야

 

여 : 오빠 . 나 이 얘긴 어느 누구한테도 안했는데 . 오빠 과거 떠올려 . 고딩때 친구 셋과 함께한 행동

 

남 : 반성하구 반성하구있어 그때일까지 들추면

 

여 : 그러니까 물들지도 모른다는걱정 내가 할수밖에 없다고.

 

남 : 그런 나이는 지났어 . 너 무섭다

 

여 : 난 가민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수영이가 꼬장피우는거 그게 그렇게 잘못은 아니잔아

 

      그걸 잊는다는게 더 이상한거야 내가 정상인이기때문에 기억하는거야 오빤 그사상이 이상해

 

     무엇보다 모든 사람들이 오빠를 똑같이 볼거라는 사실이 싫어 그것보다 더 싫은건 그런걸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점에서 오빠도 생각하는게 어떤부분에서는 박재범과 비슷한점이 있다고

 

     내가 느끼는게 싫어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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