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페르시안 인 줄 알앗지만 사실 믹스?]내 아들 두부 이야기

두부엄마2012.07.03
조회26,855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너무 좋아했지만.

저 이외의 가족들이 모두 반대 했기에...

제 돈 벌고 나서야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맘 먹엇지만...

남친의 반대로 단식투쟁까지는 아니지만.. 투쟁을 벌이고 나서야 데리고 올 수 있었던 두부!!!

지금은 남친이 더 좋아라해서 행복한 두부!!

일단... 처음 귀염 터지던 그 때.... 공개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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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옥

나를 숭배하라.jpg

 너무 잘생겼죠  ㅜㅜ  처음에는 페르시안이라고 해서 데려왔지만... 키우다 보니

완존 페르시안인 것 같지는 않고.. 그런게 무슨 상관이랴 내 눈에 넘 이뿐데 라면 됐지 하고 키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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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었냐옹.jpg

풍성한 모량.. 너무 이쁘나 너무 조그마해서 해줄 게 없었던 두부에게 제가 가진 악세사리를 나누어 주곤 했죠..

요 사진은.. 사진찍자고 아무리 부탁해도 거절하길래 구석에 잠시 몰아준 사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죠

 

 

 

토부.jpg

데려온 때가 겨울이었는데 애기라 너무 추워했어요

그래서 수면양말을 수선하여 옷이랑 토깽이 모자를 씌어 주었지용

보온도 확실하고... 아깽이라 조그만 소리에도 놀랐는데 모자 씌우니깐 완전 잠만 잘 잠...

저 옷들은 제 친구 냥이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주었음 ㅎㅎ

 

 

 

꿀부.jpg

드디어 기성복 착용!!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두부는 드디어 기성복이 맞게 되었고..

꿀부(꿀벌두부)가 되어 여기저기 귀여움을 흘리고 다녔지요...

 

 

 

 

 

 

 

그루밍은 케티엑스 핸드백속에서.jpg

고양이는 원래 하루 이틀 정도는 집에 혼자 두어도 무리가 없다지만...

저는 집에 혼자 둘 수가 없었어요... 밖에서 산책하는 산책냥이는 아니지만.

곧잘 따라 댕기고 가방에서도 조용히 바깥 구경하고 그루밍하고 잠자는 아가라....

항상 데꼬 다녔지용

 

 

 

 

날...좀보아라...(꾸벅).jpg

애교머리들... 너무 귀여워용ㅡㅡㅡ 울 두부지만 넘 귀여워...

제가 자기 안쳐다보고 딴 거 하고 있음 꼭 옆에 와서 저리 졸곤 했지요(과거형)

지금은 하도 소리소문 없이 지 할일 하는 바람에 목줄에 방울 달고 다니는데..

그소리 마저 잘 안들려서 정신을 가다듬고 심호흡을 해야 들을 수 있다는......

 

 

 

어...어흥!!!.jpg

두부 동생 들이다..

멋진 가슴팍 털이 보이시나요..

저 가슴팍 털을 보니.. 처음에 두부 이름을 아슬란(나니아 연대기 사자이름)으로 짓고 싶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결국 남치니의 주장에 두부로 이름을 정했지만(촌스럽게 지어야 오래산다!!)

 

 

 

새로운 유행 땜빵.jpg

두부가 한 때는 .. 곰팡이성 피부염(냥이들 많이 걸리죠 ...) 으로 땜빵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해 예방접종 때 빼고는 병원을 안간다는 ㅎㅎㅎㅎ

 

 

이번엔 쥐냐.jpg

두부는 애기 때 부터 옷이랑 모자를 많이 써서 그런가 ㅎㅎㅎ 잘 하고 있어요 ㅎㅎㅎ

이건 이모야가 사준 미키 마우스 모자~~

 

 

 

 

두부 애교의 절정!! 메롱과 윙크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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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백숙 오오오오오.jpg

두부백숙 오오오오오

셀프미용하는데요,,, 야매미용이라고도 하죠. ㅎㅎㅎ

잘 버텨주는 편이에요 ㅎㅎㅎ

 

 

 

 

미용 후 한달 후에는 아름다움이 포텐 터지는 거죠 저 양말 ㅜㅜㅜ 귀요미

 

 

 

두부 바다 보여주러 갔다가 머리카락에 뺨 맞앗어요

바다는 영 무섭다네요.

 

 

두부 삼백일 기념!! 초는 내가 불고 케익도 제가 먹었숨다...

 

 

 

마성의 남자 두부의 모습 어떠신가요...

(물론 5개월 이후로 부턴 중성...)

 

말주변이 없어서.

정말 재밌게 쓰고자 햇지만....

걍 두부 자랑으로 끝났네요......

 

두부 만족.jpg

만족하셨다면... 추천 꾹...

 

 

 

 추천 수 많으면.

용기내서 동영상 올릴 의향도 있음....

사실 두부 동생 구름이도 있는데...(얘는 말티)

같이 오손도손 싸우는 모습 올릴 의향도 있음... ㅋ.ㅋ

 

 

 

 

 

또보자옹!!(부디)

 

 

 

추신) 더워도 배탈 안나게 배는 꼭 이불 덮고 자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