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선배와 ... 후배사이 [7]

스미골2012.07.03
조회4,046


안녕하세요~

두콩이 덕분에 다시 컴백하게 됬네요

그래요...저 미...........미........녀......ㅋㅋㅋㅋ

제 입으로 미녀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미역이에요.



이번 판만 제가 쓰기로 했어요, 혹시나 제가 썼던 얘기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요. 만족

그리고 두콩이가 썻던 6편에 대한 저의 반응을 제가 쓸까해요 ㅋㅋㅋ.

자 그럼 요즘에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보도록해용~~~슝슝슝

 

이번판은 4편이랑 이어지는 이야기니까 4편을 다시 읽고 읽으시면 편하실듯~!

 



음......그래서 두콩이는 결국 자기 이름이랑 전번을 영수증에 남기고 나왔슴.

나는 마음속으로 절대 네버 연락이 안오기를 기도했고...........

신은 내 기도를 들어주셨!!!!!!!!을 줄 알았으나...ㅋㅋㅋ엉엉

 


신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흐흐

흐흐

 


두콩이와 밥을 먹고 몇일뒤 나는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러 갔음. 항상 긴 머리만 고수하던 내가 단발을 해보기로 결심함. 미역 줄기를 치기로 마음먹음. 별 다른 이유는 없었음. 미용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두콩이 한테 전화가 왔음.

 

굉장히 들뜬 목소리로 조잘조잘, 해줄 말이 있다며 대박이라며 막 신나했음. 난 과연 무슨 해줄 말이 있을까....은근히 내 얘기 이기를 바라면서 ㅋㅋㅋ 둑흔둑흔. 

그러다가 그녀가 일단 자기 친구 만나러 가는길이라며 나중에 얘기해 주겠다는 거임. 그래서 일단은 전화를 끊음. 그리고 그날밤도 어김없이 그녀와 만나기로 했음. 나는 설레이는 마음과 찰랑 거리는 최양락단발머리와 함께 그녀를 만나러 갔음. 찰랑찰랑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음…말똥말똥 

 


“해줄 말이 뭐야?” 음흉음흉음흉

 




































“아!! 그 남자애한테 연락왔다!” 




띠용............



폐인잠취함


 











“아........... 진짜?...............뭐래?”

 

“그냥 몇번 문자하고 아까 걔 만나서 밥 먹었어”

 

 

..................순간 허탈해졌음 폐인

내가 뭘 바라고 물어 본걸까?

뭔가 그냥 기분이 안 좋아졌음. 서운했음. 그넘과 밥을 먹다니. 

그래서 나는 시크하게

 

“잘해봐~~~”안녕

 

ㅋㅋㅋ 마음에도 없는 말을 퉤퉤 던졌음. 퉤에에에엑캬아아악

 


그러나 그녀는 아 뭐 별루 라며 재미도 없었다며 버릴꺼라고 했음.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치치치치칫 난 이미 삐졌다. 흥흥.

 

그.러.나 

우리는 만나면 항상 웃고 떠들고 재밌게 놀았음. 그래서 기분 나쁜것도 순간이었고 그냥 재미있게 놀다가 들어가기로함. 그날 밤 도 어김없이 그녀와 술을 퍼 마신거 같음.  부어라 마셔라~~취함웩 학교 그게 뭐냐 먹는거냐ㅑ ㅋㅋㅋ


뇌에 지우개가 자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그날 밤 술을 마시고 싸웠던것 같음. 물론 그 남자아이 때문에 싸운건 아니었음. 두콩이와 나는 무슨일로 싸운지 기억하지만 얘기가 길어지므로 생략 하겠음.

 




아...재미없죠???!!!! 두콩이가 그 남자와 사귀길 바랬죠?

ㅋㅋㅋㅋ 드라마틱하게 제가 두콩이를 낚아채고 뭐 이런 전개?ㅋㅋㅋ

그러나 뭐 밥만 먹었다네요. 물론 그 식당은 다시는 안 가고있죠. ㅋㅋㅋ

위험한 곳입니다.

 

두콩이랑 운전하면서 그 식당 지나칠때마다 내가

 

“어 니 남친 일하는데다~~~~”

 

이런식으로 놀림. 눈에서 질투의 불꽃이 이글이글 타오른다ㅋㅋㅋㅋㅋ

 

 





어.....어....어색해요 오랜만에 판을 쓰려니 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 6편에 대한 얘기를 해볼께요~~

판 쓰는거 진짜 힘드네요.....ㅜㅜ

 

ㅋㅋㅋ 네 그래요 오글오글 거리지만 두콩이가 아침에 맨 정신으로 나에게 키쑤해주기를 원했음.

뭔가 항상 실수같이 넘어가는게 싫어졌고 그녀의 진심이 뭔지 알고싶었음. 두콩이가 나에게 맨정신으로 키스하기 몇일 전에, 그녀는 술에 떡이 되서는 나한테 자기를 엔조이로 생각하냐는 말을 했었음.....


어.이.상.실.    


찌릿


엔조이 같은거 제일 싫어함 해본적도 없고 당해본 적도 없음. 그런 이유에서라도 확실하게 하고싶었고 그녀가 나에 대한 감정이 없다면 여기서 멈춰야겠다고 생각했었음.

 

맨정신에 키쑤해 달라는 말도 굉장히 용기내서 했었음










........ㅋㅋㅋ 고백을 했음!!!!!!!

폭죽폭죽폭죽폭죽폭죽


 

우헤ㅔ레헤ㅔ레헤레렐 ㅋㅋㅋㅋ 





고백이야기는 뭐 두콩이가 쓰겠죠…ㅋㅋㅋ

 

두콩이가 쓴 글들이 더 인기가 있는거 같아서. 마음 조리면서 썼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ㅋㅋ 이럴때는 소심해지는 미역.

 

두콩이한테 칭찬받고 싶어요. 이거 쓰면 두콩이가 애교 부려준뎄어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두콩이 애교좀 보게 추천 빠바바바방! 댓글도 빠바바바방!! 

 

 

그럼 미역은 이만 물러 갈꼐요~~~~

흐느적흐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