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 리틀 캘리포니아 - 60여종의 초밥이 있는 아이파크몰 회전 초밥

고인선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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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른 휴가를 가요

제가 휴가를 즐기는 동안 같은 팀원은 고생하겠네요

그래서 맛있는 것을 사주려고 리틀캘리포니아에 왔어요.

 

 

 특별주문품목에 성게알을 시킬까 말까하다가 결국 못 먹고 나왔네요.

디저트류에서 과일은 안 보엿습니다.

 

 

 이 사진은 다 먹고 나오면서 생각나서 찍은 거라 유리창에 제 모습이 보이네요.

꽤 많은 초밥이 벨트를 돌고 있습니다.

 

 사실 뭐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뭐다뭐다 설명을 못 하겠네요.

맨 밑에 왼쪽에 있는 것은 오꼬노미 야끼인데 데우지 않고 그냥 가져다 먹으니 별로던데 데우면 참 맛있겠어요.

밥의 양은 많은 편인데 생선도 꽤 큽니다.

그리고 크레미라고 적혀있던 것은 그냥 게맛살이라고 크레미를 먹은 아이가 말하더군요.

저는 안 먹었습니다.

이 큰 것을 15접시나 먹다니 ㅠㅠ

 

 김초밥 위에는 낙지가 있어요. 벨트를 돌다가 꽤 지쳤나봐요. 움직이지는 않지만 선도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맨 밑에 왼쪽은 관자같은데 상당히 부드럽더라구요.

 

 먹기는 먹었는데 무슨 초밥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생선은 평소에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니 먹은 요것!

 

 원기 충전을 위해 먹은 장어초밥

 

19,800원(VAT별도)에 40분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요새는 40분이 대세인가봐요.

시간이 모자랄 줄 알았지만 사진 찍으면서 먹어도 15접시 먹었습니다.

솔찍히 여의도 동해도가 생선 종류라던지 밥양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동해도는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리더라구요.

리틀캘리포니아는 벨트 위를 삼단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짧은 시간에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