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사이비? 인신매매? 조심해요 모두들!!!

151女2012.07.03
조회4,467

방학이 됬지만 만나러 갈 남자 하나없는.........

22년짜리 모쏠녀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맞춤법틀려도 슝~ 넘어가 주세요*^^*

 

 

 

 

 

 

 

 

 

 

 

이 사건은 한 일년?이 조금 더 지난일임..

 

 

몃일전에 학교과제로 인신매매 이런거 찾다가 급 생각나서 판이란걸 쓰게 됬음

 

 

한창 시험기간이라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했지만

 

 

나님은 너무 어깨 한쪽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그냥 집에가서 쉬기로 함

(이래서 내성적은 저 바닥으로 ㅠ)

 

워낙 멀리 통학을 하는 탓에 집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음

 

 

버스-전철-버스(1시간반)

버스-전철(2시간)

 

 

저렇게 시간이 걸리는데 그날은 머리가 아픈 관계로..........

 

 

환승을 최소한으로 하고자 두번째 방법을 택함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수원역에가서 전철을 타고 우리 동네로 가는 방법임

 

 

사건은 수원역에서 시작되었음

 

 

 

학교에서 7시쯤 출발하였지만 퇴근시간이라 그러니 더 막혔음

 

 

 

 

한 9시쯤? 역에 도착해서 보니까 전철이 아직 멀리 있어서 기다려야 했음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었음

 

 

그런데 어떤 진심 착하게 생긴 분이 저기요 이러면서 내 손을 쳤음

 

 

나님은 평소에 만만?하게 생긴 터라 사람들이 길을 자주 물어보는 편임

 

 

머 길 물어보나 하고 이어폰을 빼고 쳐다봤음,.,

 

 

그때 그 여자분이 ○○○가는길을 물어봤음

(모르는 곳이라서 기억이 잘 안남ㅠㅜ...)

 

 

그래서 아 잘 몰라요

이러고 이어폰을 끼려는데...............

 

 

 

 

 

 

 

 

 

 

"학생 누구 가르치는 일하면 되게 잘할사람이네요"

 

 

이러는거임...

 

 

앞에서도 말했드시 나님은 되게 키도 작고 만만하게 생김

 

 

 

그래서 누굴 가르친다거나 그럴 상이 아님..

 

 

 

벗뜨 지금 나님은 사대를 다니며 선생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었음

 

 

 

그러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음

 

 

그래서 "네?" 이렇게 반문을 했음

 

 

그러니 그분이 다시 한번 누구를 가르치는 일이 어울리는 사람이시라구요~

 

 

이렇게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는 말을 해주었음..

 

 

누구나 원하는 꿈이 있는데 그게 잘될꺼 같다하면 혹하지 않음??

 

 

나는 ....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해보면 그 여자분이 내게 이런말을 어떻게 꺼냈는지가 의문임,,

 

 

그렇게 그여자분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음..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물 한잔만 사달라 했음 

 

 

워낙 나의 꿈부끄이야기에 혹한터라  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편의점을 향해 갔음

 

 

 

그러자 그녀曰

 

 

"아 혹시 커피도 가능하면 커피좀 사줄래요??"...................

 

 

선심쓰던거 그냥 사주자 생각이 들어서 알겠다고하며 

 

 

한잔 사주고 가려던 차에...

 

 

 

그분이 자기가 절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받은게 있으니 해줄 말이 있다고함

(혹시나 해서 그런데 절에서 공부하는 모든 분들을 칭한건 아니니 기분나빠 하지 말아쥬세요통곡)

 

 

솔직히 나도 사람인지라 궁금한게 많았지만 바로 똭! 튀어나오는 질문은 없었음

 

 

 

그러자 그녀는 내게 혹시 요새 어깨가 아프지 않냐는 말을 함.!!!!!!!!!!!!!!!!!!!!!

 

 

 

이게 무슨 일임니까 어깨가 아파서 집에 가는길에 요새 어깨가 아프지 않냐는 말을 듣다늬!!!

 

 

 

또 혹시 최근에 친척중에 누구 돌아가신 분 없냐는 질문을 하였음

 

 

 

진짜 뻥안치고 바로 전날 아빠의 고모 즉 고모 할머님? 이 돌아가셔서

 

 

 

부모님 모두 시골에 갔다왔기 때문에.....

 

 

 

진짜 이렇게 되니 나는 그녀의 말을 믿게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녀의 말을 듣던 중 입술을 빠~알갛게 칠한 진짜 사이비처럼 생긴 한분이 우릴 향해 다가왔음

 

 

 

그녀의 같이 공부를 하는 분이라 하였음,, 

 

 

 

그 아주머니를 보자마자 훅! 사이비의 냄새가 느껴졌음

 

 

 

그때 먼저 내게 말을 건 여자분이 내 어깨가 아픈 이유를 말해주었음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분이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내가 걱정되서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내 어깨에 붙어있다고.....

 

 

 

 

나님 외할아버지 할머님은 정정하게 살아게심....

 

 

또한 할아버님은 아버지가 3살?4살? 무튼 애기였을 때 돌아가셨다고 들었음

 

 

그러면 남는게 외할머니 뿐인데.....

 

 

외할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 엄청 심하신 분이었음

 

 

심지어는 나를 좋아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외할머님이 그럴리 없엇음

 

 

 

그러다 보니 그렇게 착하디 착하던 언니도 옆에 계신 아주머니처럼

 

 

 

엄청 무서운 사이비님으로 보이기 시작하였음

 

 

 

그리고 그러더니만 그 외할머님이 이승에서 힘들어 하시고 계시니 제사를 지내자고함

 

 

 

비용은 얼마 안한다며 삼십만원이라함

 

 

 

아직 학생이었던터라 그런 돈이 없다고 하니까 요 근처에 절이 있으니까 같이 가자고함

 

 

 

내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안된다고하니 할머니를 그만큼밖에 생각안하냐며

 

 

 

정말 가까우니까 그냥 계속 가자고 함

 

 

 

그러자 번뜩! 떠오르는 생각

 

 

왜 이밤에 같이 가자고 하며  분명 내게 수원역 길을 잘 모르겠다고 한사람이

 

 

 

수원역 근처 절에 다닌다고??

 

 

 

그때가 되니 진짜 무서워 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함

 

 

 

 

아 이제 곧 집가는 버스 끊겨서 집가야 겠다고 말을함

 

 

 

 

전철만 타면 집에 갈 수 있지만 내 목숨을 살리기 위해 거짓말을 했음

 

 

 

 

그러자 그 여자분이 자신의 연락처를 주겠다고 함

 

 

 

그래서 공부하던 연습장을 꺼내 얼른 번호만 받고 집으로 뛰어옴

 

 

 

막상 집에 오고나니 별로 안무섭고 내가 오해한건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허나 몃일 뒤에 또 수원역을 통해 집으로 오던 중

 

 

 

사냥감을 찾아 헤매는 듯한 그 빨간 립스틱의 아주머니를

 

 

 

내가 그 언니를 만난 그 장소에서 목격을 하게됨!!!!!!!!!!!

 

 

 

진짜 그 순간 소름이 돋고 무서워서 고개를 숙이고 전철을 타러 뛰었음

 

 

 

그리고 한 일년?간 그 뒤로 수원역을 통해 집을 가지 않았음

 

 

 

 

 

 

 

비록 그 분들이 사이비인지 인신매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슴이 도키도키했던것만은 사실임.......

 

 

 

진짜 길을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나는 그뒤로 누가 말을 걸면 죄송합니다.이러고 도망을 가게 되었음

 

 

 

 

톡커여러분들도 진짜 밤길 조심하세요

 

 

난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지만 그일 이후로는 혼자서 어두운데 잘 못다니거든요ㅠ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마음편히 저녁에 나다닐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