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에 글 써보는데.. 아무튼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을 매일 즐겨보는 '그냥여자' 입니다 . 난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슬픔) 우리가족 구성원은 아빠 엄마 글쓴이 남동생1 남동생2 구성임. 1. 얼마전에 남2 생일이 었음. 그리하여 부모님께서는 가게를 하루 접기로 하셨음. 그동안 못한 청소랑 베란다 청소 화분물주기 등등을 오전을 넘어서 오후 3~4시 까지 하고 아빠 씻으러 들어가셨음. 엄마가 씻고 나온 아빠에게 스킨로션을 새로 장만 했다며 발라보라 하시며 화장대를 가리키셨고 아빠는 바르시곤 거실에 나와 숙면을 취하셨음. 나님은 남2 생일날 맞음? 이런생각이 들때쯤 엄마가 나가자며 아빠를 깨우셨고 아빠가 일어나셨는데 하는말 아빠-이거 로션이 왜 이렇게 찐득 하노? 엄마-찐득하다고? 아닌데.. ㅇㅇ(글쓴이 이름)아 로션갖고 와봐라. 나님 로션 갖고 나왔는데 아빠 표정이 이상해지더니 아빠-저게 로션이가 ? 하심. 그순간 나님 머리에 스쳐지나가는거.. 헤어로션 이 었음 . (나님과 엄마는 파마 중 머리) 그순간 혼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안방에 들어가 헤어로션을 집어들고 이거 발랐냐고 물음. 아빠 표정이 맞다는 표정이 었음. 아빠- 저게 로션 아니가?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이거 헤어로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니가(엄마) 저거 바르라매! 엄마- 아니,저거 헤어로션 아니가~ 헤어로션하고 구분도 못 하나! 그러니까 찐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아빠는 씻고 헤어로션을 얼굴과 손에 바르고 1시간 가량 숙면을 취했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 세수 다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헤어로션 바르지 마세욬 2. 아빠가 헤어로션 바른 그날 저녁, 남2생일을 맞이하여 족발(아빠 엄마 용)과 치킨(나님외 2명 용)을 사기로 합의보고 잠깐의 외출을 하였음. 우리가 도착한 곳은 시장 이었음. 아빠는 족발을 신나게 고른후 내려오고 있었는데 한 상인 분께서 상인- 아저씨~ 돼지고기 수육 좀 사가이소~ 맛있습니더~ 우리가족보고 한 말이었지만 우린 모른척 하며 (죄송합니다..상인분ㅜㅜ) 걸을려고 하는데 아빠-어쩌지예~우리 벌써 족발 샀는데.. 안 샀으면 수육 살낀데~ 엄마가 옆에서 놀리는 것도 아니고 왜 그 말 하냐고 했지만 아빠는 굴하지 않았음. 갑자기 아빠가 그 상인분께 말을 걸러가셨음 ㅋㅋ 우리는 그냥 가던 길 갔음 (아빠, 미안해요.) 잠시후 아빠가 컴백하셨음. 엄마- 아는 사람이가? 아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러면 왜 그카는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아빠- 뭐.. 그냥.. 재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저께 있었던 일임. 아빠가 가게 늦게 나가신다며 집에 있을때, 나님과 남1이 집에 있었는데 콩나물을 삶은 냄비를 그냥 나둠. 뜨거운 냄비가 식기도 전에 아빠가 가스레인지에 올려져 있는 냄비를 치울라고 하는데 남1- 아빠 아빠!!!!!! 그거 뜨거워!!! 그냥 잡음 안대!!! (호들갑 왕) 아빠- 괜찮다. 하시며 물에 젖은 행주 가지고 냄비를 감싸 잡으려고 하심. 남1- 아빠 아빠 안 된다!! 수건 가지고 (긴 수건이 었음) 겹겹이 감싸야 한다!! (호들갑 왕22) 아빠는 젖은 행주로 냄비 양꼭지에 감싼 다음 콩나물 삶고 남은 물을 싱크대에 부으셨음. 그리고 급하게 놓은 후 아빠- 아! 뜨거뜨거뜨거뜨거X10~ ㅇㅇ(남1 이름)아 호~ 해줘~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방정임? ㅋㅋㅋㅋ 끝인데 이거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 암튼 웃겼다면 나님 성공?ㅋㅋㅋ
★가끔 웃긴 우리아빠 일화★
처음 판에 글 써보는데.. 아무튼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을 매일 즐겨보는 '그냥여자' 입니다 .
난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슬픔
)
우리가족 구성원은 아빠 엄마 글쓴이 남동생1 남동생2 구성임.
1.
얼마전에 남2 생일이 었음.
그리하여 부모님께서는 가게를 하루 접기로 하셨음.
그동안 못한 청소랑 베란다 청소 화분물주기 등등을 오전을 넘어서 오후 3~4시 까지 하고 아빠 씻으러 들어가셨음.
엄마가 씻고 나온 아빠에게 스킨로션을 새로 장만 했다며 발라보라 하시며 화장대를 가리키셨고
아빠는 바르시곤 거실에 나와 숙면을 취하셨음.
나님은 남2 생일날 맞음? 이런생각이 들때쯤 엄마가 나가자며 아빠를 깨우셨고 아빠가 일어나셨는데 하는말
아빠-이거 로션이 왜 이렇게 찐득 하노?
엄마-찐득하다고? 아닌데.. ㅇㅇ(글쓴이 이름)아 로션갖고 와봐라.
나님 로션 갖고 나왔는데 아빠 표정이 이상해지더니
아빠-저게 로션이가 ?
하심. 그순간 나님 머리에 스쳐지나가는거.. 헤어로션 이 었음 . (나님과 엄마는 파마 중 머리)
그순간 혼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안방에 들어가 헤어로션을 집어들고 이거 발랐냐고 물음. 아빠 표정이 맞다는 표정이 었음.
아빠- 저게 로션 아니가?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이거 헤어로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니가(엄마) 저거 바르라매!
엄마- 아니,저거 헤어로션 아니가~ 헤어로션하고 구분도 못 하나! 그러니까 찐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아빠는 씻고 헤어로션을 얼굴과 손에 바르고 1시간 가량 숙면을 취했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 세수 다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헤어로션 바르지 마세욬
2.
아빠가 헤어로션 바른 그날 저녁, 남2생일을 맞이하여 족발(아빠 엄마 용)과 치킨(나님외 2명 용)을 사기로 합의보고 잠깐의 외출을 하였음. 우리가 도착한 곳은 시장 이었음.
아빠는 족발을 신나게 고른후 내려오고 있었는데 한 상인 분께서
상인- 아저씨~ 돼지고기 수육 좀 사가이소~ 맛있습니더~
우리가족보고 한 말이었지만 우린 모른척 하며 (죄송합니다..상인분ㅜㅜ) 걸을려고 하는데
아빠-어쩌지예~우리 벌써 족발 샀는데.. 안 샀으면 수육 살낀데~
엄마가 옆에서 놀리는 것도 아니고 왜 그 말 하냐고 했지만 아빠는 굴하지 않았음.
갑자기 아빠가 그 상인분께 말을 걸러가셨음 ㅋㅋ
우리는 그냥 가던 길 갔음 (아빠, 미안해요.)
잠시후 아빠가 컴백하셨음.
엄마- 아는 사람이가?
아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러면 왜 그카는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아빠- 뭐.. 그냥.. 재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그저께 있었던 일임.
아빠가 가게 늦게 나가신다며 집에 있을때, 나님과 남1이 집에 있었는데
콩나물을 삶은 냄비를 그냥 나둠. 뜨거운 냄비가 식기도 전에 아빠가 가스레인지에 올려져 있는 냄비를 치울라고 하는데
남1- 아빠 아빠!!!!!! 그거 뜨거워!!! 그냥 잡음 안대!!! (호들갑 왕
)
아빠- 괜찮다.
하시며 물에 젖은 행주 가지고 냄비를 감싸 잡으려고 하심.
남1- 아빠 아빠 안 된다!! 수건 가지고 (긴 수건이 었음) 겹겹이 감싸야 한다!!
(호들갑 왕22
)
아빠는 젖은 행주로 냄비 양꼭지에 감싼 다음 콩나물 삶고 남은 물을 싱크대에 부으셨음.
그리고 급하게 놓은 후
아빠- 아! 뜨거뜨거뜨거뜨거X10~ ㅇㅇ(남1 이름)아 호~ 해줘~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방정임? ㅋㅋㅋㅋ
끝인데 이거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
암튼 웃겼다면 나님 성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