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여섯★★

지후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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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세 폭풍 취업준비하느라 눈코뜰세없는 지후입니다.안녕

너무 오랜만에왔네요ㅠ 혹시 저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려요 ㅠㅠ

 

이제 제가 모아둔 자료도 거의 마지막이네요ㅠ 진짜로 직접 캡쳐를 해야될때인거 같아요ㅠ

 

오늘 올린 이야기는 무섭지도않고 재밌지도않고 감동도없지만...

아마 잘생각 해보면 뭔가 교훈점은 있....을거에요 아마 통곡

 

그리고 스압有有有有有有有입니다.

그럼 오늘도 씐나게 출발해볼까요 ? 뿌잉뿌잉~

 

 

 

 

 

잔뜩 차려입은 오늘의 여주는 대학동창회를 가고 있음.

 

 

핸드폰으로 자신이 짝사랑하는 선배의 사진을 보느라 앞을 잘 못보며 길을 가고 있는 여주.

 

 

핸드폰을 쳐다보며 걷다가 도망가는 도둑을 못본 여주는 부딫히고 그 여파로 여주의 옷에 페인트가 묻음.

 

 

기분상해서 가고있는 여주의 시각에 때마침 옷가게로 보이는 건물이 포착됨.

 

 

마침 잘됬네 함서 옷가게로 들어가는데, 그 옷가게 아주 컬러풀함ㅋㅋ

 

 

여주가 옷을 구경하고 있는데, 직원?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스윽 나타나 인사함.

 

 

그렇게 옷을 고르고 있는데, 그 주인이 보겠느냐고 물어보면서 탈의실을 가르킴.

읭?머지? 하는 여주의 반응을 뒤로하고 탈의실을 가르키는 주인. 그러자...

 

 

아무도 손데지 않았는데 탈의실이 스르르 열림....?

여주는 아 자동문이구나 하면서 고른 옷을 가지고 들어감.

 

 

고른 옷으로 갈아입은 여주는 이걸로 주라면서 탈의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감.

그런데... 읭? 살짝 열린 탈의실문밖으로 보이는 장면이 옷가게가 아닌것 같음...?

 

 

여주가 탈의실 문밖으로 나가자, 그곳은 옷가게가 아닌 무슨 파티장 같음.

여주 얼떨떨해 그 안으로 나가는데 누군가 여주를 부름.

 

 

여주를 부른 것은 여주의 대학친구 임. 아마 여주가 있는곳이 동창회가 열리는 호텔?파티장?인듯.

그렇다면 그 탈의실이 그 유명한 텔레포트포탈?ㅋㅋㅋ ㅈㅅ

 

 

친구는 여주에게 맛있다며 음식을 권하고 당연히 여주의 반응은 뭐지? 내가꿈꾸나? 함.

 

 

여주가 얼떨떨하는 동안 입구쪽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남. 누군가 온듯.

 

 

친구가 뭐하냐고 인사하러 가라구 여주의 등을 떠밈. 못이기는 척하면서 떠밀려 가는 여주.

 

 

동창회에 나타난사람은 여주가 짝사랑하던 선배였음ㅋㅋ 여주는 가까이 다가가 인사를 하려는데..

 

 

여주와 눈이 마주쳤는데 무시하는걸로 보이는 선배. 여주 자신이 무시당하자 멘붕온듯ㅋㅋ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여주와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등장함ㅋㅋㅋ 심지어 얼굴에 나 빣쳤음 이라고 써있음ㅋ

 

 

그 여자는 어지간히 빡쳤는지 여주의 사과도 받는둥 마는둥하고 갈아입고 오라고 다그침.

 

 

그 여자는 여주에게 스파게티를 엎어버리고 가버림. 여주 멘붕해서 이옷으론 안돼라고 소리침.ㅋㅋ

그리고 소리치며 두눈을 꼭 감는순간..

 

 

아까 그 옷가게의 탈의실로 이동되어옴? 여주 얼떨떨해서 탈의실 밖으로 나옴.

 

 

옷이 어떻냐고 묻는 주인의 질문에 이걸론 안될껏 같다하는 여주.

 

 

옷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라는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치며 옷(미래)를 선택하라는 주인.

 

 

그런 주인의 말에 여주는 뭔가 의심쩍하다는 반응을 보임. 하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옷을 고름. 캡쳐는 안됬지만 고른옷으로 옷을 갈아입고 탈의실 문을 여는 여주..

 

 

 탈의실 문을 열자 아까와 마찬가지로 동창회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한 여주.

 

 

아까와 다른 친구들의 반응에 은근 기분 좋아진 여주. .

 

 

아까보다 좋아진 친구들의 반응에 이것이 옷때문인가 생각하는 여주. 그때 여주의 짝남이 도착함.

 

 

 짝남은 여주를 보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여주앞으로 다가옴.

 

 

 

짝남의 친찬에 기분 좋아진 여주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여주의 라이벌 등장. 짝남의 첫마디는 오..귀엽구나ㅋㅋㅋㅋ

 

 

그 라이벌과 사라지는 짝남. 근데 이와중에 라이벌 표정 진짜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얄미움 ㅋㅋㅋ

 

 

그모습에 여주는 좌절해서 이옷으론 안된다함..

그리고 그동시에 탈의실로 이동 하는 여주.

 

 

마음이 급해진 여주, 옷을 고르는것을 서두름. 뭔가 없냐는 여주의 질문에 주인은 너님미래는 너님이 결정 하는 거라함.

 

 

이번엔 남색 드레스로 도전하는 여주. 결과는 fail.

 

 

한복같이 생긴 드레스 실패.

 

 

코스튬복 실패, 짝남 대신 오덕한테성공 ㅋㅋㅋ

 

 

인도풍의상, 뭔가 4차원돋는 의상 이어서 실패ㅋㅋㅋㅋ 심지어 여주를 이상하게 봄.

 

 

이어서 심플해보이는 의상도 실패. 이쯤되자 슬슬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듯한 여주.

 

 

반 포기하는 심정으로 난 뭘 입어야 좋냐는 질문에 여주의 짝남은 너다운 옷을 입으라 함ㅇㅇ

 

 

여주는 나다운 옷이 뭐야 함서 멘붕.

 

 

여주는 뭘 입어도 나는 나라면서 처음에 가게에 들어올때 입었던 페인트 묻은 옷을 집어드는 여주.

 

 

캡쳐는 안됬지만 처음 입은 옷을 입고 탈의실에서 아까와 같이 시물레이션?한 결과 짝남과 이어지진 않았지만 손수건까지 받은 여주는 결과에 만족하며 이옷이 제일 나답다함.

 

 

정말 중요한건 너님 자시신을 드러내는것이고, 너님미래는 너님만 선택할수 있다하는 주인.

 

 

여주는 페인트 묻은 옷을 입고 동창회로 향하려고 가게를 나서는데, 페인트질 하는 사람에게 걸려

페인트 칠해진 의자에 털썩 앉아버림. 아 오늘 여주의 일진진짜ㅋㅋㅋ

 

 

동창회에 도착하는 여주는 주위의 반응 신경 안하고 당당하게 행동함 ㅋㅋ

 

 

그런데, 여주의 짝남이 아까 시물레이션 했을때보다 더 빨리 도착해버림.

 

 

아까 시물레이션에서 한대로 자신을 어필?하는 여주, 그런데 아까 시물레이션에선 손수건까지 쥐어주며 좋은 반응을 나타내던 짝남의 반응이 확다름. 여주를 이상하게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유가 시물레이션에서와는 달리, 아까 나오면서 묻어버린 빨간 페인트 때문이라 생각하는 여주.

 

 

좌절하는 여주 갑자기, 아까 옷가게의 주인의 말이 생각남.

 

 

나답게 행동하자고 다짐하면서 용기있게 짝남을 부르는 여주.

 

 

여주의 목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주위 사람이 일제히 여주를 쳐다봄.

 

 

용기있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넣는 여주.

 

 

 

그런 여주를 보고 비웃는 라이벌과 주변사람들. 아진짜 저 라이벌 얄미운듯ㅋㅋㅋ

 

 

시물레이션에서 그랬던것처럼 손수건을 여주에게 주며 다음에 제대로 돌려주라는 선배.

 

 

기분 좋아진 여주는, 시물레이션에서와 달리 다음에 돌려달란 짝남의 말을 깨달음.

 

 

거기에 용기를 얻어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여주. 그리고..

 

 

아까 옷가게를 나오면서 엉덩이에 묻은 페인트 자국이 신기하게도 하트모양인 장면으로 이번 이야기는 끝.

 

 

 

 

 

 

오늘 이야기는 기묘하지도, 재밌지도 그렇다고 무섭지도 않지만,

뭔가 가볍게 볼수 있는 이야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