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열여덞번째 이야기

화영2012.07.03
조회4,440

와 톡커 분들 안녕 하세요 안녕

 

 

나님 방금 전편에 댓글 하나하나 다읽고 댓글 달아주고 오는길임음흉

 

 

나님은 사람들의 정성을 감사히 생각하고 받아주는 나는? 천사!!?허걱

 

 

미안해요 통곡

 

 

 

요즘 나나나 엄청 인기 많아 진거 같음.,

 

 

그래서 안티도 곧 많이 생길꺼 같음.,파안

 

 

자자자 오늘도 여기저기서 엄청 바쁜 탓에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겨우 이렇게

 

키보드를 잡고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만족

 

 

글쓸떄 나님은 행복함 부끄

 

 

 

 

예전에 소설도 쓴적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맞춤법 ㅋㅋㅋㅋ

 

지적이 많지만.. 그래도 좋아해 주시니까 쓸깨요 부끄

 

 

소설 베스트 글에도 올라감

 

 

하지만 어떤건지는 말하지 않을꺼임 메롱

 

 

 

 

자그럼 바로바로 스릉스릉 하게 시작해 보겠음.,

 

 

그냥 방금 내가 손에 들린 물을 마셔서 물이 없으므로 음슴체 임 ㄱㄱ

 

 

 

나님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고 여러 채팅방의 의견을 모아 군대 이야기를 한번더 쓸까함

 

 

솔직히 나의 대부분의 영적인 경험이나 사건사고 들은 군대가 가장 스팩타클함

 

 

잠시만요.,

 

비가 와서 그런가 잡귀들이 꼬이네.,놀람

 

 

문좀 활짝 열고옴 찌릿

 

 

 

 

시작하겠음!! ㄱㄱ

 

 

아 이번이야기는 우리 부대 실화 를 바탕으로 나님이 겪은 일임.,

 

 

나님이 아마도 그때가 아마도 일병 때쯤이 였던거 같음.,

 

 

 

그렇슴 나님의 부대에 화기 사고 사건 차례 가 있었음.,

 

 

사격 훈련도중 병사 한병이 모두 쏴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는 그런 이야기임.,

 

 

그래서 그런가 나님 항상 근무 설때 총소리 항상 들리고 그랬음.,

 

 

처음에는 엄청 많이 무서웠지만 그럭저럭 적응도 되고 .,

 

 

그럴때쯤.,

 

 

 

그날은 날이 음침하고 비가 내린후라 안개가 스산하게 끼었던 밤이였음.,

 

 

 

그렇슴 나님은 그럴떄 근무를 ㅠㅠ  땋!!!통곡

 

 

 재수없게 걸려서 서고있었음.,

 

설상가상 안개가 끼어서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아 경계를 엄청 하고 있었음.,

 

 

그와중에 귀신들이 나님 구경 하고 가는 귀신들도 있음.놀람

 

 

가만히 서서 처다 보다가 스르륵 다른데로 가는 귀신도 있고.,

 

 

 

다가 오다가 내가찌릿 처다보면 다른데로 가는 귀신도 있고.,

 

 

 

아무튼 귀신들이 좋아하는 날씨다 보니 귀신들도 활동량이 많은 그런 날씨 였음.놀람

 

 

그리고 그때도 어김없이 총소리는 들리기 시작했음.,

 

 

 

나님 은버럭 이표정으로 두렵지만

 

 

화난척 강한척 하면서 근무를 다 무시하면서 서고 있었고.,

 

 

근무 시간이 끝나자 교대장과 다음 근무자가 오고 수화를 한후에 근무교대가 이루어짐.,

 

 

거기까진 평범한 날과 다를것이 없었음.,

 

 

 

 

 

 

 

 

 

그리고 나님은 교대를 한후에 부대를 한바퀴 돌아야 하므로 외곽쪽으로 경계하면서 교대장 과 같이

 

가고 있었음., 비가 와서 땅은 질척 질척 했고 스산한것이 귀신의집 분위기가 엄청 많이 났음.,

 

 

 

그래서 외곽으로 지나가면서 조용한 귀신들 몇명을 보고.,

 

 

 

드디어 마지막 영내 귀신 끝판왕인 영점사격장 앞을 지나가는 길이 나옴.,

 

총소리의 진원지임..슬픔

 

 

 

 

 

거기만 무사히 통과하면 탄반납 하고 생활관으로 들어가 잠을 잘수 있기에.,

 

긴장하면서 가던중 갑자기 수화가 들리는거임.,??당황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이소리가 정확하게 들렸고 근무교대자 6명과 교대장 은 순간 움찔 하면서 멈췄음놀람

 

 

 

 

 

왜냐하면 거기는 영점사격앞 초소는

 

 

 

 

 

 

 

 

 

 

 

사용하지 않는 초소 였기 때문에.,

 

 

 

 

 

 

 

하지만 들리는 소리에 우리들은 정지를 했고 곧 수화가 날라왔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수화가 들리고 난후부터 총소리가 안들렸던거 같음.,

 

 

 

 

 

 

수화가 날라왔는데.,

 

 

 

우리와 가진 암구호가 전혀 다른 수화였음.,

 

 

 

 

그래서 가만히 우리의 진짜 암구호를 계속 말하는데 초소에서는 계속 같은말만 나왔고

 

우리들은 어차피 공포탄 이기때문에 누가 장난질이냐고 급습해서 누군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두명 두명 씩 양옆으로 퍼지고 정면엔 교대장과 3명이 초소를 향해 천천히 접근함.,

 

 

 

 

 

 

 

그렇게 접근 하자 수화가 멈췄고 장구류 흔들이는 소리가 들려왔음.,

 

 

 

 

 

 

 

 

내귀에.,놀람

 

 

 

 

 

 

 

 

그렇게 7명은 천천히 초소로 다가갔고.,딱 초소에 들어간순간 모두 얼음놀람

 

 

 

 

 

 

 

 

이될수 밖에 없었음.,

 

 

 

 

 

 

 

 

 

 

왜냐하면 초소안은 텅텅 비어있으니까.,

 

 

 

도저히 도망갈수 없는 위치라 우리들은 확인하고 또 하고 또 하였지만

 

 

초소는 처음부터 누군가 들어 오지 않았다는듯 거미줄이 칭칭 처져 있었음.,

 

 

 

뭔가 상황판단이 잘못됐다고 우리들은  빨리 초소를 나와 보고를 하려고 무전을 드는데.,

 

 

 

 

 

 

 

 

 

 

 

 

 

 

 

 

 

 

 

 

 

"탕.탕.탕.탕.탕.탕.탕.탕.탕"

 

 

 

 

 

 

 

 

놀람??

 

 

 

 

 

 

한순간에 들려오는 총소리에 모두가 놀라 막 언덕아래로 달리기 시작했음,.

 

 

나님도 도망치다 나님은 뒤돌아봄.,

 

 

 

어차피 귀신들 장난이란거 아니까..그래서 돌아봄.,

 

 

미친짓이였지.,슬픔

 

 

 

 

 

 

그렇슴.,

 

 

 

 

여섯명 정도 되는 군인이 완전 무장을 한채로 서있었는데.,

 

 

가로등 아래 비춰진 그들의 모습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끔찍하고 잔인했음., 폐인허걱

 

 

 

 

 

 

 

 

그렇슴.,

 

 

 

 

한명은 머리의 절반이 없었으며.,

 

 

다른 한명은 온몸이 피범벅인채로 웃고 있었고.,

 

 

 

다른 한명 한명은 팔이 없거나 다리에 구멍이 뚤려 있거나.,

 

 

 

 

있는 상태였고.,

 

 

 

 

다들 피같은 액체가 뚝뚝뚝 떨어지고 있었음.,

 

 

 

 

나님 그거 보고 못움직이고 달달달 거리다 내선임이 욕하면서 내 뒷목잡고 질질 끌어서 겨우

 

그장소를 벗어날수 있었음.,

 

 

그렇게 본청까지 달려서 직접들어가 보고를 하고 다시 그장소를 갔을때.,

 

아무것도 없었음.,

 

 

 

 

근데.,

 

 

 

 

 

 

 

나님 그때 봤음..,

 

 

희미한 전등 불빛아래 돌맹이들이 있었는데.,

 

 

 

 

 

빨간 동맹이들.,

 

 

 

 

 

피같은데... 엄청 오랜 시간이 흐른듯한 .,

 

 

 

 

 

그런 동맹이가.,

 

 

 

 

 

여러개 있었음.,

 

 

 

 

 

꼭 아까 그귀신들이 서있던 자리에서 흘린 피처럼..,

 

 

 

 

나님 그거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조용히 탄창 반납하고 생활관 들어와서 모포 뒤집어 쓰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러다 잠들었음.통곡

 

 

 

부대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죽어요.,

 

근데 한순간에 죽는경우들이 있어서 자신이 죽은지 몰른데요.,

 

 

 

 

 

아무튼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너무 급하게 쓴거라 뒤죽 박죽 이라도 이해해주세요ㅠ

 

 

국군장병 여러분 화이팅 짱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힘주셔서 언제나 나님은 여러분들을 스릉..스릉부끄

 

 

 

 

 

 

다음시간에 봐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