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할 수 없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많이 그립다.

haha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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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많이 흘렀는데,

 

아무렇지않게

 

한번 만나서 얘기나 나누고싶기도하고..

 

가끔 너 생각하는거보면

 

난 아직은 아닌거같기도하고

 

 

가끔은,

 

나는 떠올리지조차 않는것처럼 살아가는 널 보면

화도 나고 마음도 아프고.

 

 

너가 만약, 다시 돌아온다해도

 

내가 가장 힘들때 떠났떤 너를

익숙함보단 설레임에 바람처럼 떠나간 너를.

 

 

그랬던 너와,

 

행복해질 수 없다는거 아는데

 

3개월이 다되가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