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Myanmar 엌ㅋㅋ일찍 일어나 수박쉐이크하나 사들고 숙소 가까운곳에서 여유를 부리며 아침을 먹었다. 또 새우음식 시켰는데 망함..~.~ 입맛이 없던 것 도 있었지만 맛없었음ㅠㅠ 밥먹고 짐을 부랴부랴싸서 방콕온지 하루만에 바로 미얀마를 가기위해 다시 쑤완나폼 공항을 갔다. 이번에는 어제를 교휸삼아,, 택시타고 파야타이역까지 가서 공항전철을 타고 공항까지 갔다~!! 시간이 막히는 시간이라 파야타이까지 가는 길이 엄청 막혔음 ㅜ ㅜ 택시기사가 너 몇시비행기냐고 비행기 놓치겠다고ㅋㅋㅋ공항갔다가 놓쳐서 아마 다시 카오산 오게될것 같으니까 파야타이역에서 한시간 쉬고있을테니까 다시 이택시타고 카오산오자고 말도안되는 농담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게스트하우스 주인분이 차 막힐지도 모른다고 서두르는게 좋을거라고 말해주신 덕에 좀 서둘러서 준비했더니 공항에 여유롭게 도착했다^0^ㅋㅋㅋ연착도 됬고^,,,,^.... 그리고 어릴때 봤던 친척오빠의 친구가! 미얀마에 사업차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미얀마 양곤으로 입국했다 +_+ 그래서 내 다리의 화상을 치료할 의약품들을 한국에서 올 때 가져오시기로 했다ㅜ ㅜ 이게 왠일이니.. 감사하여라ㅠㅠ 나에게 성모마리아 같은 존재였음..ㅠㅠ (이하 마리아형 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ㅋㅋㅋ) 한국-베트남-태국 항공권을 우선 예약하고 태국-미얀마 왕복 구간은 따로 또 예약을 했다 Airasia에서 했는데 동남아 안에서 돌아다닐 때 항공권은 Airasia가 최고인것 같다^0^ 프로모션까지 겹치면 엄청싸짐! 왕복 16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불편한것도 없었구 단시간 비행이면 괜찮은 것 같다 미얀마의 수도인 양곤에 도착!!! 미얀마 가려면 무조건 비자가 있어야하고, 비자도 최대2주다 그리고 육로입국은 불가능함! 입국수속 엄청 오래걸렸다 @.@... 사람진짜 많은데 한국인이 나밖에 없는 것 같았음.... 근데 이때부터 슬슬 느낀게 직원들 너무이쁘고 잘생기고, 내가 가본 동남아 지역중에 미모가 최고였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마리아형을 만났당ㅋㅌㅋㅌ 마리아형이 사업차 온거라 나 말고도 사업관계자 분들을 공항에서 만나느라, 같이 기다렸다 만났다. 띠용@_@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 나도 처음 본 분들이니ㅎㅎ 소개와 인사를 하고 여차저차 같이 식사를 하게됬다.. 참 사람인연이 어떻게 될줄 모른다고,, 내가 미얀마와서 이분들을 공항에서 만나서 식사를 같이 할줄이야ㅎㅎ 내 배낭보고 다들 놀라심...................ㅋㅋㅋㅋ 꺆 > < 너무 귀여운 미얀마 글씨! 진짜 너무너무 동글동글 귀엽다 ㅎㅎ 성모마리아형과, 미얀마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밑에 직원분, 미얀마-한국어 통역과 비서를 하고계시는 몰리언니와 나 까지 5명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난그냥 멀뚱멀뚱 따라가서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외국인도 많고 사장님말이 유명한곳이라고 했다~ ( 참깨공장을 하시니 사장님을 이하 참깨아저씨라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이랑 비슷한 느낌의 뷔폐식이였다^0^~~!! 참깨아저씨도 몰리언니도 다들 처음보는데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ㅠㅠ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했다 ! 내가 배낭그만한거 매고 다리에 거즈붙이고, 쪼리는 다 떨어져 나가서 반창고로 엮어붙여서 신고다녔는데ㅋㅋ 별나라 사람 보듯이 보셨다@_@..ㅋㅋㅋ 여자혼자 배낭여행할 생각을 어떻게 했냐며..ㅋㅋ 양념치킨 맛 나는 만두도 먹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난 복이 터졌나봐 > < 여기 비싸기도하고, 책잃어버려서 정보도없어 나혼자서는 절대 못올 곳 일텐뎅 꺄아>< 그리고 여기막 미얀마사람들이 쟈스민 꽃이 주렁주렁 열린걸 뭉탱이로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데 참깨 아저씨가 미얀마 온 걸 환영한다며 사주셨는데 향기가 대박좋았다... 쟈스민 향기 처음맡아봤는데 진짜 우왕.. 무슨 향수같으면서도 꽃향기인게 되게 찐하고 아무튼 반했음♡ 이게 쟈스민! 나도 마리아형 일행분들하고 같이 움직이게 되서, 밥먹고 마사지도 받고 호화를 누렸다@_@ 우왕!!!!!!!!!! 비행기도 연착되고 밥먹고 뭐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늦어져서 숙소를 잡기 힘들것 같다고 마리아형이 호텔도 잡아주고... 분명 옷 벗으면 등에 날개가 달렸을꺼야...ㅠㅠ 가방잃어버리고 피폐해진 내 사정을 이렇게 보상받는구나ㅜ ㅜ 신은 있나봐ㅠㅠ... 통역과 비서를 해주시는 미얀마사람인 몰리언니는, 내 계획을 물어보셔서, 내일 바간으로 비행기로 이동하고 싶다 했더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비행기는 예약이 이미 늦었고 모레 비행기랑 바간쪽 숙소를 알아봐 주신다고했다ㅠㅠ 헝..정말 너무친절해ㅠㅠ (미얀마에 1주일밖에 있을 수 없어서 최대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이동을 택했다) 그렇게! 무사히 미얀마 양곤에 입성완료~! 10화 이후로는 이어지는 글이 안된데요ㅎㅎ 11화 부터는 요기→ http://pann.nate.com/talk/316184145 10
[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10. 미얀마 입성
10 Myanmar
엌ㅋㅋ일찍 일어나 수박쉐이크하나 사들고 숙소 가까운곳에서 여유를 부리며 아침을 먹었다.
또 새우음식 시켰는데 망함..~.~ 입맛이 없던 것 도 있었지만 맛없었음ㅠㅠ
밥먹고 짐을 부랴부랴싸서 방콕온지 하루만에 바로 미얀마를 가기위해 다시 쑤완나폼 공항을 갔다.
이번에는 어제를 교휸삼아,, 택시타고 파야타이역까지 가서 공항전철을 타고 공항까지 갔다~!!
시간이 막히는 시간이라 파야타이까지 가는 길이 엄청 막혔음 ㅜ ㅜ 택시기사가 너 몇시비행기냐고
비행기 놓치겠다고ㅋㅋㅋ공항갔다가 놓쳐서 아마 다시 카오산 오게될것 같으니까 파야타이역에서
한시간 쉬고있을테니까 다시 이택시타고 카오산오자고 말도안되는 농담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게스트하우스 주인분이 차 막힐지도 모른다고 서두르는게 좋을거라고 말해주신 덕에
좀 서둘러서 준비했더니 공항에 여유롭게 도착했다^0^ㅋㅋㅋ연착도 됬고^,,,,^....
그리고 어릴때 봤던 친척오빠의 친구가! 미얀마에 사업차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미얀마 양곤으로 입국했다 +_+
그래서 내 다리의 화상을 치료할 의약품들을 한국에서 올 때 가져오시기로 했다ㅜ ㅜ
이게 왠일이니.. 감사하여라ㅠㅠ 나에게 성모마리아 같은 존재였음..ㅠㅠ
(이하 마리아형 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ㅋㅋㅋ)
한국-베트남-태국 항공권을 우선 예약하고
태국-미얀마 왕복 구간은 따로 또 예약을 했다 Airasia에서 했는데
동남아 안에서 돌아다닐 때 항공권은 Airasia가 최고인것 같다^0^ 프로모션까지 겹치면 엄청싸짐!
왕복 16만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불편한것도 없었구 단시간 비행이면 괜찮은 것 같다
미얀마의 수도인 양곤에 도착!!!
미얀마 가려면 무조건 비자가 있어야하고, 비자도 최대2주다 그리고 육로입국은 불가능함!
입국수속 엄청 오래걸렸다 @.@... 사람진짜 많은데 한국인이 나밖에 없는 것 같았음....
근데 이때부터 슬슬 느낀게 직원들 너무이쁘고 잘생기고, 내가 가본 동남아 지역중에 미모가 최고였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마리아형을 만났당ㅋㅌㅋㅌ 마리아형이 사업차 온거라
나 말고도 사업관계자 분들을 공항에서 만나느라, 같이 기다렸다 만났다. 띠용@_@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
나도 처음 본 분들이니ㅎㅎ 소개와 인사를 하고 여차저차 같이 식사를 하게됬다..
참 사람인연이 어떻게 될줄 모른다고,, 내가 미얀마와서 이분들을 공항에서 만나서 식사를 같이 할줄이야ㅎㅎ
내 배낭보고 다들 놀라심...................ㅋㅋㅋㅋ
꺆 > < 너무 귀여운 미얀마 글씨! 진짜 너무너무 동글동글 귀엽다 ㅎㅎ
성모마리아형과, 미얀마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밑에 직원분,
미얀마-한국어 통역과 비서를 하고계시는 몰리언니와 나 까지 5명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난그냥 멀뚱멀뚱 따라가서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외국인도 많고 사장님말이 유명한곳이라고 했다~
( 참깨공장을 하시니 사장님을 이하 참깨아저씨라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이랑 비슷한 느낌의 뷔폐식이였다^0^~~!!
참깨아저씨도 몰리언니도 다들 처음보는데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ㅠㅠ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했다 !
내가 배낭그만한거 매고 다리에 거즈붙이고, 쪼리는 다 떨어져 나가서 반창고로 엮어붙여서 신고다녔는데ㅋㅋ
별나라 사람 보듯이 보셨다@_@..ㅋㅋㅋ 여자혼자 배낭여행할 생각을 어떻게 했냐며..ㅋㅋ
양념치킨 맛 나는 만두도 먹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난 복이 터졌나봐 > < 여기 비싸기도하고, 책잃어버려서 정보도없어 나혼자서는 절대 못올 곳 일텐뎅 꺄아><
그리고 여기막 미얀마사람들이 쟈스민 꽃이 주렁주렁 열린걸 뭉탱이로 가지고 다니면서 파는데
참깨 아저씨가 미얀마 온 걸 환영한다며 사주셨는데 향기가 대박좋았다...
쟈스민 향기 처음맡아봤는데 진짜 우왕.. 무슨 향수같으면서도 꽃향기인게 되게 찐하고 아무튼 반했음♡
이게 쟈스민!
나도 마리아형 일행분들하고 같이 움직이게 되서, 밥먹고 마사지도 받고 호화를 누렸다@_@ 우왕!!!!!!!!!!
비행기도 연착되고 밥먹고 뭐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늦어져서 숙소를 잡기 힘들것 같다고
마리아형이 호텔도 잡아주고... 분명 옷 벗으면 등에 날개가 달렸을꺼야...ㅠㅠ
가방잃어버리고 피폐해진 내 사정을 이렇게 보상받는구나ㅜ ㅜ 신은 있나봐ㅠㅠ...
통역과 비서를 해주시는 미얀마사람인 몰리언니는,
내 계획을 물어보셔서, 내일 바간으로 비행기로 이동하고 싶다 했더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비행기는 예약이 이미 늦었고
모레 비행기랑 바간쪽 숙소를 알아봐 주신다고했다ㅠㅠ 헝..정말 너무친절해ㅠㅠ
(미얀마에 1주일밖에 있을 수 없어서 최대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비행기이동을 택했다)
그렇게! 무사히 미얀마 양곤에 입성완료~!
10화 이후로는 이어지는 글이 안된데요ㅎㅎ
11화 부터는 요기→ http://pann.nate.com/talk/31618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