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에 거주 하는 27세의 남자 사람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맞슴니까?) 이 글은 정말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어 많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로서 표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많지 않고 중학교때부터 지내온 친구들에게서의 조언은 부족할거라 판단하여 판을 찾았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는데요. 대세인 음슴체는.. 제가 지금 진지한대다가 소주까지 곁들이면서 하니 궁서체를 하고 싶지만 읽기 불편한 관계로 그냥 쓰겠습니다. 17세에 고등학교 1학기도 못 다 마치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하.. 벌써 잉여삘인가..) 물론 본인의 의지였지만 가정 환경이 그다지 순탄치 못한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17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혼자 사는게 혼자사는것만이 아니고 어머니와 동생 원룸+거실겸주방의 형태의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동생은 작은 이모님댁에서 살다시피 하였고 어머니는 작은 호프집을 운영하셨습니다만.. 집에 자주 오지 않으셨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때 당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가 주시는 용돈으로 술이나 쳐묵쳐묵하고.. (벌써부터 술을 배웠답니다..하하 -_-..) 지내다 보니 돈이 많이 부족하단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게 첫 직장이였던 주유소.. 그때 당시 시급 2700원 이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오래 하진 않았습니다. 한두달 벌면 놀면서 쓰고.. 또 다른일을 하며 벌면.. 또 놀면서 쓰고.. 그러다 보니 시간은 흘러 성인이 되어 갈 즈음이였습니다. 그때 나이 19세 겨울.. 그렇게 살다보니 "내가 뭐하는거지?" "난 주옥같은 쓰레기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참.. 당연한건데 늦었습니다..)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서두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부모님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 싫은지 설명하려면 2박3일 붙들고 날새가며 설명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싫은 아버지께 처음으로 부탁이란걸 해봤습니다. "서울에서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고 싶다." 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잠자리 (원룸을 원했으나 금천구 시흥 <-- 에는 원룸이 별로 없습니다. 500에 20만의 투룸을 구했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고르시고 계약]) 두 달분의 학원비 (약 50만) 두 달분의 생활비(주 4만씩.. 두달이면.. 달에 4주로 잡고.. 32만[물논 아버지가 결정한것..임..하하-_-..저는 부탁하는 처지임.. 하하 -_-])을 요구하여 제 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이 마저 안들어주셨다면.. 하하 -_-....) 그렇게 해서 고향인 서울로 상경해 아침8시부터 오후3시까지 학원에서 공부 오후 5시부터 세벽1시까지 라이브바에서 홀서빙을 하며 지내고 시험 1차 평점 3점 부족 낙방 2차에 합격 하였습니다. 검정고시를 결심한 계기는 지인으로부터 부사관을 추천 받아서 입니다. 그때 그 지인도 특전 부사관으로 복무 중이였고 저 또한 나라의 부름을 받게 될거라 판단 하였습니다. 제가 17세 부터 혼자 살았고 부모님 또한 무척이나 싫어했기에 병사로 군복무를 했을 시 휴가, 금전적 여건, 전역 후 진로를 생각하다 보니 부사관의 길이 마치 제 길인양 걷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듯 부사관은 직업군인으로서 병사의 월급보다 훨신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사회에 비유 하자면 9급공무원 정도 받습니다. 봉급 93만 + @ 1호봉의 하사 봉급은 평균 110만원 미만입니다 (1년중 받는 보너스 본봉기준 퍼센티지입니다 [상여금60,80,110%중 렌덤][설,추석 40%][매달 초과근무수당 24시간만 허용 그이상 수당없음]) 연봉으로 따진다면 하사 1900만 미만입니다.. (왠지.. 금전적인 문제만 계속 거론되어 죄송하지만 -_-.... 사람이 돈없이는 못살자나요? 안그래요???) 직업 군인 즉 간부는 병사와는 다르게 보통 2박3일 휴가 길어야 4박5일 휴가 입니다. 저는 휴가와 외박 시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집에서 지내고 여건이 되지 않을 시에는 혼자 모텔에 가거나 찜질방을 애용 했습니다. 제가 소비욕도 심한지라 술도 많이 먹고 가지고 싶은건 가지고 싶은 성격이라 시계도 브라이x링의 SA급 시계도 사보고 게임(제나이 또래 리x지안해본사람 있나요 -_-?)도 좋아해 현질도 많이 했습니다.. (네.. 압니다 -_-.... 이부분에서 질타가 많을거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부사관으로 2~4천만원을 모아갔다는 사람보다는 훨신!!! 적은.. 1000만원을 들고 2011년 4월에 중사로 전역을 하였습니다. 전역 후 현재 살고있는 집에서 보증금이며 해서 홀라당 다 까먹고 올해 들어서 다시 정신 차리고 보니 "달라진게 별거 없네?"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군 생활 하면서 전역 하면 헬스도 다니고 수영도 다니고 군생활 하면서 키운 일본 관광가이드 준비도 해야지 라고 생각 했던 내 자신이.. 1년 동안.. 어렸을때 했던 짓을 그대로 하던겁니다.. 현재는 접대 하는 술집에서 웨이터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개인시간이 많고 근무시간도 길지 않아 선택하였고.. 급여는 150+@ 장사가 잘되는날은 350이상도 벌었었고.. 평균 200~300입니다.. 근무 시간에 손님이 없으면 공부할 여건이 생기고 낮에 학원과 헬스, 수영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잉여같이 생활 하다 보니.. 또 다시 자괴감에 빠지고.. 사람의 향기가 그리워져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보니.. 술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앞으로의 인생은 제 인생이고 결정은 제가 하는 것 이지만.. 타인의 의견과 조언 그리고 질타가 궁굼 하여 토커인 저이기에 톡을 이용하였습니다.. 음.... 다들 끝내기 힘들때 이런 기분이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_-;;; 춫천하면.. 음... 로또 될거에요.. 5등이라도 -_-;;;; 반대 하면... 음.... 음..... 음...... 반대 하세요 -_-.. ㅅㅂ....... 1
스압주의..]27세 잉여의 깨닳음.
안녕하세요.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에 거주 하는 27세의 남자 사람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맞슴니까?)
이 글은 정말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어 많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로서 표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많지 않고 중학교때부터 지내온 친구들에게서의 조언은 부족할거라 판단하여 판을 찾았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는데요. 대세인 음슴체는..
제가 지금 진지한대다가 소주까지 곁들이면서 하니
궁서체를 하고 싶지만 읽기 불편한 관계로 그냥 쓰겠습니다.
17세에 고등학교 1학기도 못 다 마치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하.. 벌써 잉여삘인가..)
물론 본인의 의지였지만 가정 환경이 그다지 순탄치 못한건 사실입니다.
그렇게 17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혼자 사는게 혼자사는것만이 아니고
어머니와 동생 원룸+거실겸주방의 형태의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동생은 작은 이모님댁에서 살다시피 하였고 어머니는
작은 호프집을 운영하셨습니다만..
집에 자주 오지 않으셨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그때 당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가 주시는 용돈으로 술이나 쳐묵쳐묵하고.. (벌써부터 술을 배웠답니다..하하 -_-..)
지내다 보니 돈이 많이 부족하단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게 첫 직장이였던 주유소.. 그때 당시 시급 2700원 이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오래 하진 않았습니다. 한두달 벌면 놀면서 쓰고.. 또 다른일을 하며 벌면.. 또 놀면서 쓰고..
그러다 보니 시간은 흘러 성인이 되어 갈 즈음이였습니다.
그때 나이 19세 겨울.. 그렇게 살다보니 "내가 뭐하는거지?" "난 주옥같은 쓰레기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참.. 당연한건데 늦었습니다..)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서두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부모님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 싫은지 설명하려면 2박3일 붙들고 날새가며 설명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싫은 아버지께 처음으로 부탁이란걸 해봤습니다. "서울에서 검정고시 학원을 다니고 싶다."
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잠자리 (원룸을 원했으나 금천구 시흥 <-- 에는
원룸이 별로 없습니다. 500에 20만의 투룸을 구했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고르시고 계약])
두 달분의 학원비 (약 50만) 두 달분의 생활비(주 4만씩.. 두달이면.. 달에 4주로 잡고..
32만[물논 아버지가 결정한것..임..하하-_-..저는 부탁하는 처지임.. 하하 -_-])을
요구하여 제 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이 마저 안들어주셨다면.. 하하 -_-....)
그렇게 해서 고향인 서울로 상경해 아침8시부터 오후3시까지 학원에서 공부
오후 5시부터 세벽1시까지 라이브바에서 홀서빙을 하며 지내고 시험 1차 평점 3점 부족 낙방 2차에 합격
하였습니다.
검정고시를 결심한 계기는 지인으로부터 부사관을 추천 받아서 입니다.
그때 그 지인도 특전 부사관으로 복무 중이였고 저 또한 나라의 부름을 받게 될거라 판단 하였습니다.
제가 17세 부터 혼자 살았고 부모님 또한 무척이나 싫어했기에 병사로 군복무를 했을 시
휴가, 금전적 여건, 전역 후 진로를 생각하다 보니 부사관의 길이 마치 제 길인양 걷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듯 부사관은 직업군인으로서 병사의 월급보다 훨신 많습니다.
금전적으로 사회에 비유 하자면 9급공무원 정도 받습니다.
봉급 93만 + @ 1호봉의 하사 봉급은 평균 110만원 미만입니다
(1년중 받는 보너스 본봉기준 퍼센티지입니다
[상여금60,80,110%중 렌덤][설,추석 40%][매달 초과근무수당 24시간만 허용 그이상 수당없음])
연봉으로 따진다면 하사 1900만 미만입니다..
(왠지.. 금전적인 문제만 계속 거론되어 죄송하지만 -_-.... 사람이 돈없이는 못살자나요? 안그래요???)
직업 군인 즉 간부는 병사와는 다르게 보통 2박3일 휴가 길어야 4박5일 휴가 입니다.
저는 휴가와 외박 시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집에서 지내고 여건이 되지 않을 시에는 혼자 모텔에 가거나
찜질방을 애용 했습니다. 제가 소비욕도 심한지라 술도 많이 먹고 가지고 싶은건 가지고 싶은 성격이라
시계도 브라이x링의 SA급 시계도 사보고 게임(제나이 또래 리x지안해본사람 있나요 -_-?)도
좋아해 현질도 많이 했습니다.. (네.. 압니다 -_-.... 이부분에서 질타가 많을거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부사관으로 2~4천만원을 모아갔다는 사람보다는 훨신!!! 적은.. 1000만원을 들고
2011년 4월에 중사로 전역을 하였습니다.
전역 후 현재 살고있는 집에서 보증금이며 해서 홀라당 다 까먹고 올해 들어서 다시 정신 차리고 보니
"달라진게 별거 없네?"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군 생활 하면서 전역 하면 헬스도 다니고 수영도 다니고 군생활 하면서 키운
일본 관광가이드 준비도 해야지 라고 생각 했던 내 자신이.. 1년 동안.. 어렸을때 했던 짓을 그대로 하던겁니다..
현재는 접대 하는 술집에서 웨이터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개인시간이 많고 근무시간도 길지 않아
선택하였고.. 급여는 150+@ 장사가 잘되는날은 350이상도 벌었었고.. 평균 200~300입니다..
근무 시간에 손님이 없으면 공부할 여건이 생기고 낮에 학원과 헬스, 수영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잉여같이 생활 하다 보니.. 또 다시 자괴감에 빠지고.. 사람의 향기가 그리워져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보니.. 술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앞으로의 인생은 제 인생이고 결정은 제가 하는 것 이지만.. 타인의 의견과 조언 그리고 질타가
궁굼 하여 토커인 저이기에 톡을 이용하였습니다..
음.... 다들 끝내기 힘들때 이런 기분이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_-;;;
춫천하면.. 음... 로또 될거에요.. 5등이라도 -_-;;;;
반대 하면... 음.... 음..... 음...... 반대 하세요 -_-..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