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사춘기 중2 여동생이 있어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이번에 대학 들어간 여동생은 이런 문제 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건전하게 잘 자랐는데.. 막내가 속을 상하게하네요.. 제목처럼 동생이 야설, BL소설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요. 야동 보는 건 저한테 걸린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몰려다니는 친구중 친구 두세명이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소위 오타쿠들이에요. 만화 한 편 보면 거기에 대한 노래 파일 다 찾아서 다운받아서 매일 듣고.. 매일 만나면 만화 주인공 얘기만 하고.. 그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애들은 가요도 많이 부르는데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돼서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동생이 컴퓨터로 소설을 열심히 쓰더라구요. 나도 그나이때는 소설 많이 보고 친구들이랑 공책에 릴레이소설도 쓰고 그랬으니까 건전한 취미정도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컴퓨터 폴더를 정리하다가 하나하나 발견했지요 각종 비엘소설, 연예인, 축구선수, 떡대수? 액기스라고 써져있더군요.. 텍스트 파일이었는데 한번 열어보니까 정말 더러운 장면들만 남겨져 있더라구요.. 남녀사이의 야설이면 그래도 그 나이대에는 호기심이니까..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한 번 다그쳤더니 자기는 이제 남자들끼리 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싶었는데 6학년때부터 그랬으니까 몇 년 됐네요.. 6학년 때도 야설 보는 것 몇 번 걸렸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 강도는 높아지고 사춘기 애라 함부로 다그칠 수도 없고.. 아, 씻을 때 자위행위도 하는 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일진 아이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 많고 꾸미는 것 좋아하는 여중생이거든요. 제한할수록 더 하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이대로 풀어두어야 하나요.. 오죽하면 한번은 남자들끼리 하는 야동을 찾아서 동생과 함께 보면서 성교육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남자 학생들은 오히려 그런 욕구를 당연시하고, 인정하고 넘어가잖아요.. 운동으로 해소법을 찾으라든지.. 다른 취미를 갖게 하면 잊을 법도 한데 솔직히 인터넷은 문란하잖아요.. 컴퓨터를 통해 가질 수 있는 취미를 제한하면 요즘은 정말 선택의 폭이 좁은 것 같아요.. 중학생 초기도 아니고 중학생 시절의 반이 지났는데 같이 어울리는 무리를 바꿔보라고 제안해도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청소년기는 자아정체성을 완성해나가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혹시 스물이 넘으면 문란한 여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네요.. 제가 동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춘기 여동생이 야한 것들에서 못빠져나와요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사춘기 중2 여동생이 있어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이번에 대학 들어간 여동생은 이런 문제 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건전하게 잘 자랐는데..
막내가 속을 상하게하네요..
제목처럼 동생이 야설, BL소설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요.
야동 보는 건 저한테 걸린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몰려다니는 친구중 친구 두세명이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소위 오타쿠들이에요.
만화 한 편 보면 거기에 대한 노래 파일 다 찾아서 다운받아서 매일 듣고..
매일 만나면 만화 주인공 얘기만 하고..
그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애들은 가요도 많이 부르는데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돼서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동생이 컴퓨터로 소설을 열심히 쓰더라구요.
나도 그나이때는 소설 많이 보고 친구들이랑 공책에 릴레이소설도 쓰고 그랬으니까
건전한 취미정도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컴퓨터 폴더를 정리하다가 하나하나 발견했지요
각종 비엘소설, 연예인, 축구선수, 떡대수? 액기스라고 써져있더군요..
텍스트 파일이었는데 한번 열어보니까 정말 더러운 장면들만 남겨져 있더라구요..
남녀사이의 야설이면 그래도 그 나이대에는 호기심이니까..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한 번 다그쳤더니 자기는 이제 남자들끼리 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싶었는데
6학년때부터 그랬으니까 몇 년 됐네요.. 6학년 때도 야설 보는 것 몇 번 걸렸어요..
시간이 지나면 그 강도는 높아지고 사춘기 애라 함부로 다그칠 수도 없고..
아, 씻을 때 자위행위도 하는 것 같아요..
소위 말하는 일진 아이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 많고 꾸미는 것 좋아하는 여중생이거든요.
제한할수록 더 하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이대로 풀어두어야 하나요..
오죽하면 한번은 남자들끼리 하는 야동을 찾아서
동생과 함께 보면서 성교육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남자 학생들은 오히려 그런 욕구를 당연시하고, 인정하고 넘어가잖아요..
운동으로 해소법을 찾으라든지..
다른 취미를 갖게 하면 잊을 법도 한데 솔직히 인터넷은 문란하잖아요..
컴퓨터를 통해 가질 수 있는 취미를 제한하면 요즘은 정말 선택의 폭이 좁은 것 같아요..
중학생 초기도 아니고 중학생 시절의 반이 지났는데
같이 어울리는 무리를 바꿔보라고 제안해도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청소년기는 자아정체성을 완성해나가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혹시 스물이 넘으면 문란한 여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네요..
제가 동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