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신혼집 인테리어를 하게되어 타일 외 하부장,세면대,샤워기,수전, 경+선반 ...총 견적 300만원정도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화장실 벽체타일이 포인트에다 단가가 좀 비싸서 인테넷도 뒤져보고핟 지인을통해 처음갔던 건재상이 몇천원 더 비싸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래서 어차피 타일 외에도 사야하니 한집에서 다 하자싶어 처음갔던 건재상 사장님께 다른물품도 사야하고 현금할테니 조금 싸게 해달라고해서 300 견적 맞추었드랬죠... 자~ 지금부터 건재상주인과의 생긴일을 상세히 적을꺼에요.. 총 4막까지있죠~좀 길어질예정이오니 인내심을 가지시고.. 제입장이되어서 읽어주시면 아주아주 감사하겠습니다 [배송] 배송당일날.. 건재상 사장님께서 전화가왔어요.. 현장에 사람이 없다며... 분명 인테리어 시작해서 가시면 일하고계시는분이 계실꺼라고.. 배송얘기하면서 말씀드렸었는데.. 아마도 배송가셨던분이 제가 없어서 연락을 취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파트 올라가면 일하시는분계신다고 그래도 확인해보겠다고하고 끊은후 인테리어 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당연 일하시는분들께 타일올꺼니까 받아두시면된다고 지시해놓은 상태였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건재상에 연락을 했어야했는데.. 다른일로 여기저기 전화를 받다보니 깜빡해버렸어요 ... [ 아.. 이 건망증 ㅠㅠ] 그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요??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도대체 타일을 아파트입구에 놔두고 가면 어쩌냐며.. 배송처리 어떻게한거냐며... 노발대발 ㅠㅠ 건재상에 확인했더니 사람이없어서 거기에 놔두고왔다며 제가 확인해본다더니 연락없어서 놔두고 오라고한거라고하시더군요... 옆에서 배송한사람이(사장아들) 현장에 계시던분이 "올려달라고는했다" 라고 얘기하는데도 말이죠.. 순간 멍~~ 하더라구요.. 입주 전 공사하느라 시끄러운것도 죄송해죽겠는데.. 한두박스도아니고 30박스 가까이되는 그 많은양을 떡~하니 아파트단지앞에 놓고단다니요.. 그러고 저한텐 연락한통없고 인테리어사장님이 연락받고 전화오게 만드시고.. 제가 분실 파손 등등 우려도있고 거주하시는분들께 죄송해서 안된다며 가셔서 올려놔주시는방향으로 처리를 부탁드렸지만 다른사장님(건재상 여사장님 남편분인듯) 이 다른데 일을가셔서 갈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아드님 계시지않냐니깐 오토면허라 트럭 운전이 힘들다합니다. 구르마도없다네요.. 말이됩니까?? 타일배송하러가면서 구르마도 없었다는게..ㅜ 할말이 없더군요...정말.. 그래도 안되겠다싶어 그럼 사장님께 연락이도 해봐달라고,, 방법을 찾아봐달라고.. 그러고 연락부탁드린다고했지만 연락도 없고.. 저의 예랑(예비신랑)이 그 여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하다하다 방법이 없었으니... 퇴근하고 가서 올려놓겠다고(신혼집이 예랑직장옆이거든요.._) 했답니다 글쎄~~ 그랬더니 그 여사장님 인건비까드리겠다며.. 너스레를 떨며 그랬다더군요.. 아.. 정말 폭발하겠더군요.. 다시 전화해봤지만 해줄 마음이 없어보였어요.. 제 폰도 주인닮아 폭발할듯 뜨겁더라구요~~ 그만큼 전화잡고 실갱이하는게 다였어요.. 그래서 분실.파손의 경우 사장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저는 타일작업 다 끝나고 하자확인전까진 결제 절대 못해드린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끊으시더군요.. 결국은 예랑이 회사 구르마를 들고가서 그많은양을 8층까지 몇번을 엘리를 타며 옮겼습니다. [추가구매] 타일시공날 타일이 모자랄것같단 연락에 건재상에 추가주문을했드랬죠.. 주방타일 + 욕실포인트타일 ... 주방타일은 박스단위고 마침 공장이 신혼집근처라 퀵으로 배송하면되지만 욕실타일은 장단위이고 건재상에 재고가있는관계로 직접 배송을 해야하는데 배송이 안된데요.. 배송할 사람이 없다나?? 그래서 아드님 안계시냐고했더니 차도없고 면허딴지도 얼마안되어서 혼자 도로주행이 힘들다나요?? 우와~~ 정말 그냥 전 할말을 잃었어요.. 한마디로 몇장안되는 그 타일을 마x에서 진x까지 도로비와 기름값도 안나오니 가져다줄수없다.. 뭐 이런식으로 밖엔 ㅎㅐ석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하필 이동할 차량이 없었구요.. 무게가 많이 무겁냐니깐 그리 무겁지도 않다하시네요.. [ 그리 안무거워예~~ ] 아,.. 생생해요정말.. [[ 제가있는곳이 경남지역입니다 ]] 어이없지만 일단 시공은 마쳐야했기에 중x인 저희집에서 마x건재상까지 택시를타고[6~7,000원] 건재상에서 타일을 들고(무겁기만합니다 ㅠㅠ) 택시로 시외터미널까지이동해[2,500원] 진x버스를타고[버스요금 1,800원] 내려서 아파트까지 택시[7,000원] 타고갔습니다. [총 18,000정도소비] 시내쪽이아니라 바로가는 버스가 없었거든요...ㅠ 배송문제로 화가났지만 타일가지러갔을때도 저 아무말안했습니다. 지난일 키워 맘상하고싶지않았거든요.. 사장님께서 먼저 물으시더라구요.. 잘했냐고.. 그래서 다 옮겨놓았다고했죠.. 그러면 예의상이라도 고생했겠네요..라던지 미안해요..라던지., 이런말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참나...... 그렇게 놔두고 가는 경우도 있다나 어쨌다나,. 어휴........ 건재상에서 시공해주는것도아니었는데 인부들이 들고가서해도되니마니.. 아무튼 또 이렇게 끝났네요.. [반품] 다행히 시공이 끝났지만... 어라~~ 그 단가높은타일이 4박스나 남았어요.. 헐... 반품해달라고하면 된다기에 결제건도있고 건재상에 전화를했죠.. 감정은 안좋았지만 시공도끝났고해서 목소리 가다듬고 말을 이었어요.. 시공은 잘 끝났다며 근데 타일이 4박스나 남았다며 ... 반품해주세요...라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거 반품안되예~" [경상도사투리] 헉........... 포인트로들어가는타일이고 단가도 고가라 본사에서도 안받아준다나?? 그래서 제가 저희 계약할때 그런말씀 없으셨지 않냐니까 안물어봐서 얘기안했다네요.. 헐~~ 판매자입장에서 더군다나 단가도 높고 본사에서도 그런다면 사전에 알려주셔야하는거아니냐며 그런 주의사항에대해선 아무런 언급없으시다 반품해달라고하니 딱잘라 안된다고하시냐고..[완전흥분] 결국 돌아오는답은 보통 물어보면 얘기하는데 제가 반품얘기 안하길래 안했다고.. 이러시더군요.. 차라리 정신없어서 깜빡했다라는말이 더 와닿을것같았어요.. 그러시면서 말을잇기를 배송때도그렇고 모두 자기들 잘못으로만 얘길하니 기분상한다시네요.. 저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었어요.. 본인들 임무들 다 하지도않았고 책임감도없었고 소비자에대한 배려또한 전혀 없이 본인들위주로 다 해놓구선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폭발해버렸죠.. 제가 뭘그렇게 잘못으로 얘기했냐며 배송까지가 사장님께서 책임지고 해주셔야할부분이고 그부분에대한 책임지고 8층까지 올려달라고한거뿐이라고.. 그리고 결국 저희가 하지않았냐고.. 그러고 추가주문때도 제가 가지않았냐고.. 매장에서뵈었을때도 제가 말한마디했냐구요.. 그일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않았고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우와~~ 말을하다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화가 더 치밀아올라요.. 싸워봤자 지금까지처럼 답이 없겠다싶었죠...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그러면서 결론은 못받아준다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결론냈죠.. 저희도 물어보지않은거 과실 물테니까 판매자로써의 과실도 책임져라구요 2박스는 반품 받으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하부장 및 샤워기 세면대 등 모든 설치완공후에 잔금처리한다구요.. 일단 2백먼저 선결해드리겠다고..ㅎㅏ고 그렇게하라는 답을받고 종료되었어요 [현금영수증] 모든 욕실공사가끝나고 주말이지난 월요일,.. 결제 다 해줘야겠단생각에 이것저것 돈계산을 하던찰나에 전화오셨더라구요.. 결제해달라구요.. 그래서 전 통화 후 바로 결제를 해드리고 시간이 좀 지났어요.. 확인도할겸 현금영수증 끊어달라고전활했어요.. 아드님이 받으시더군요.. 결제 해 드렸는데 확인하셨냐니 사장님이 안계신다시기에 확인해보시면된다고하고 지금 뜬 제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끊어달라고하니 사장님이 오셔야한다기에... 그럼 오시는대로 부탁드린다며,,. 끊어주시고 문자나 연락 달라고했죠.. 그렇게 끊고 난 후 바로 전화가왔어요.. 사장님께 확인했는데 영수증끊을려면 부가세를 내야한다고.. 계산서도 마찬가지 부가세를 내야끊어드린다고.. 아시는분들은 다들 알아서 그렇게하신다고... 그 후 사장님과의 통화가 또 길어졌죠.. 사장님말씀은 즉슨 우리집은 도매상이고 첨에 살때 현금할꺼니까 싸게해달라길래 싸게해줬다 그래서 남는게없다 우리쪽 장사치가 다 그러하다.. 뭐.. 이런거였죠.. 결론은 현금할테니 싸게해달라는것이 부가세별도의 금액으로 해준거다. 그러니 끊어줄수없다, 다들 그렇게 장사한다 ..... 제가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판매자로써의 임무도 다 하지않았고 일이생길때마다 말도안되는 핑계들로 피해가려했고 그러면서도 조금의 죄책감이라던지 미안함은 보이지않고 무슨 배짱인지 ... 그렇게 처리해놓으시곤 다들 그렇게한다느니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을 논하시고.. 배송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추가주문도 배송안된다.. 반품도 못받겠다 .. 영수증도 못끊어준다 휴........................ 하나부터 열가지 전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여기서 등장한 인테리어 사장님이 저희 아버지신데 그 사실을 아시는 건재상 사장님은 차라리 영수증보단 계산서를 끊어서(아버지상호로) 환급받는게 더 이득이다.. 라며 계산서를 추천해주시네요~~ 참나.. 저도 밥먹고 해본일이라곤 경리 총무 구매.. 이런쪽이라 영.. 먹통은 아니거든요... 저의 목적은 현금 영수증이고 제가 말씀드린것도 현금영수증인데 해주지도 않을꺼고 할꺼면 부가세를 내라고 했으면서 이왕이면 계산서를 끊어서 아빠를 도와라?? 우와~~ 저 정말 이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배송부터 감정이 상해지기시작했고 그래서 그후론 아빠에겐 건재상에대해선 신경쓰이게하고싶지않았어요..그래서 왠만한건 제 선에서 해결을 다 했구요.. 저도 계산서 생각안해본건아니지만 아빠상호까지 알려줘가며 끊고싶지않았어요.. 저때문에 혹시나 아빠에게 피해가 가지않을까.. 해서였죠. 그리고 솔직히 싸게줬다고는 하시지만 그건 사장님입장에서의 말일뿐,, 제가 어떻게확인을 할까요?? 믿고가는 부분인건데 이 사장님은 앞에 적은 내용을 보듯이 신용을 잃었어요.. 믿음이 없단말이죠.. 저에게 보여주신 말과 행동.. 믿음이 가질않네요.. 현금할테니 싸게해달라해놓고 현금영수증해달라고하는게.. 염치없는 행동일 수 있지만 위에 적은것처럼 제가 겪은일을 생각한다면 요구할 수 있다 판단했어요.. 그냥 넘겨버릴까요?? 그러기엔 너무 화가나고 분노에 신경질나고.. 하루이틀 장사하고 문닫을것도아닐텐데.. 저런 방식의 일처리들 이해도안가고.. 건재상 상호 검색하니 저외에도 그 건재상에서의 부당한대우를 올려놓은 글도 있더라구요.. 그 글을 보니 더 받아야겠단 생각이 들고... 복잡합니다.. 현금영수증발행요구한것이 너무한걸까요?? 다시 부탁드려서 해주시지않는경우 발급거부로 신고해도 괜찮을까요?? 거부신고하고나면 후에 어떻게 처리될까요?? 어휴....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걸까요??
판매자 vs 구매자의 전쟁
제가 얼마전 신혼집 인테리어를 하게되어
타일 외 하부장,세면대,샤워기,수전, 경+선반 ...총 견적 300만원정도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화장실 벽체타일이 포인트에다 단가가 좀 비싸서
인테넷도 뒤져보고핟 지인을통해 처음갔던 건재상이 몇천원 더 비싸다는걸 알게되었죠.
그래서 어차피 타일 외에도 사야하니 한집에서 다 하자싶어 처음갔던 건재상 사장님께
다른물품도 사야하고 현금할테니 조금 싸게 해달라고해서 300 견적 맞추었드랬죠...
자~ 지금부터 건재상주인과의 생긴일을 상세히 적을꺼에요..
총 4막까지있죠~좀 길어질예정이오니 인내심을 가지시고..
제입장이되어서 읽어주시면 아주아주 감사하겠습니다
[배송]
배송당일날.. 건재상 사장님께서 전화가왔어요.. 현장에 사람이 없다며...
분명 인테리어 시작해서 가시면 일하고계시는분이 계실꺼라고..
배송얘기하면서 말씀드렸었는데.. 아마도 배송가셨던분이 제가 없어서 연락을 취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파트 올라가면 일하시는분계신다고 그래도 확인해보겠다고하고 끊은후
인테리어 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당연 일하시는분들께 타일올꺼니까
받아두시면된다고 지시해놓은 상태였더라구요.. 그러고 제가 건재상에 연락을 했어야했는데..
다른일로 여기저기 전화를 받다보니 깜빡해버렸어요 ... [ 아.. 이 건망증 ㅠㅠ]
그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요??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도대체 타일을 아파트입구에 놔두고 가면 어쩌냐며.. 배송처리 어떻게한거냐며... 노발대발 ㅠㅠ
건재상에 확인했더니 사람이없어서 거기에 놔두고왔다며 제가 확인해본다더니 연락없어서
놔두고 오라고한거라고하시더군요... 옆에서 배송한사람이(사장아들) 현장에 계시던분이
"올려달라고는했다" 라고 얘기하는데도 말이죠..
순간 멍~~ 하더라구요.. 입주 전 공사하느라 시끄러운것도 죄송해죽겠는데..
한두박스도아니고 30박스 가까이되는 그 많은양을 떡~하니 아파트단지앞에 놓고단다니요..
그러고 저한텐 연락한통없고 인테리어사장님이 연락받고 전화오게 만드시고..
제가 분실 파손 등등 우려도있고 거주하시는분들께 죄송해서 안된다며 가셔서
올려놔주시는방향으로 처리를 부탁드렸지만
다른사장님(건재상 여사장님 남편분인듯) 이 다른데 일을가셔서 갈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아드님 계시지않냐니깐 오토면허라 트럭 운전이 힘들다합니다.
구르마도없다네요.. 말이됩니까?? 타일배송하러가면서 구르마도 없었다는게..ㅜ
할말이 없더군요...정말.. 그래도 안되겠다싶어 그럼 사장님께 연락이도 해봐달라고,,
방법을 찾아봐달라고.. 그러고 연락부탁드린다고했지만 연락도 없고..
저의 예랑(예비신랑)이 그 여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하다하다 방법이 없었으니...
퇴근하고 가서 올려놓겠다고(신혼집이 예랑직장옆이거든요.._) 했답니다 글쎄~~
그랬더니 그 여사장님 인건비까드리겠다며.. 너스레를 떨며 그랬다더군요..
아.. 정말 폭발하겠더군요.. 다시 전화해봤지만 해줄 마음이 없어보였어요..
제 폰도 주인닮아 폭발할듯 뜨겁더라구요~~ 그만큼 전화잡고 실갱이하는게 다였어요..
그래서 분실.파손의 경우 사장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저는 타일작업 다 끝나고 하자확인전까진
결제 절대 못해드린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끊으시더군요..
결국은 예랑이 회사 구르마를 들고가서 그많은양을 8층까지 몇번을 엘리를 타며 옮겼습니다.
[추가구매]
타일시공날 타일이 모자랄것같단 연락에 건재상에 추가주문을했드랬죠..
주방타일 + 욕실포인트타일 ...
주방타일은 박스단위고 마침 공장이 신혼집근처라 퀵으로 배송하면되지만
욕실타일은 장단위이고 건재상에 재고가있는관계로 직접 배송을 해야하는데 배송이 안된데요..
배송할 사람이 없다나??
그래서 아드님 안계시냐고했더니 차도없고 면허딴지도 얼마안되어서 혼자 도로주행이 힘들다나요??
우와~~ 정말 그냥 전 할말을 잃었어요..
한마디로 몇장안되는 그 타일을 마x에서 진x까지 도로비와 기름값도 안나오니 가져다줄수없다..
뭐 이런식으로 밖엔 ㅎㅐ석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하필 이동할 차량이 없었구요..
무게가 많이 무겁냐니깐 그리 무겁지도 않다하시네요..
[ 그리 안무거워예~~ ] 아,.. 생생해요정말.. [[ 제가있는곳이 경남지역입니다 ]]
어이없지만 일단 시공은 마쳐야했기에 중x인 저희집에서 마x건재상까지 택시를타고[6~7,000원]
건재상에서 타일을 들고(무겁기만합니다 ㅠㅠ) 택시로 시외터미널까지이동해[2,500원]
진x버스를타고[버스요금 1,800원] 내려서 아파트까지 택시[7,000원] 타고갔습니다. [총 18,000정도소비]
시내쪽이아니라 바로가는 버스가 없었거든요...ㅠ
배송문제로 화가났지만 타일가지러갔을때도 저 아무말안했습니다.
지난일 키워 맘상하고싶지않았거든요..
사장님께서 먼저 물으시더라구요.. 잘했냐고.. 그래서 다 옮겨놓았다고했죠..
그러면 예의상이라도 고생했겠네요..라던지 미안해요..라던지., 이런말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참나...... 그렇게 놔두고 가는 경우도 있다나 어쨌다나,. 어휴........
건재상에서 시공해주는것도아니었는데 인부들이 들고가서해도되니마니.. 아무튼 또 이렇게 끝났네요..
[반품]
다행히 시공이 끝났지만... 어라~~ 그 단가높은타일이 4박스나 남았어요.. 헐...
반품해달라고하면 된다기에 결제건도있고 건재상에 전화를했죠..
감정은 안좋았지만 시공도끝났고해서 목소리 가다듬고 말을 이었어요..
시공은 잘 끝났다며 근데 타일이 4박스나 남았다며 ... 반품해주세요...라고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거 반품안되예~" [경상도사투리]
헉........... 포인트로들어가는타일이고 단가도 고가라 본사에서도 안받아준다나??
그래서 제가 저희 계약할때 그런말씀 없으셨지 않냐니까 안물어봐서 얘기안했다네요.. 헐~~
판매자입장에서 더군다나 단가도 높고 본사에서도 그런다면 사전에 알려주셔야하는거아니냐며
그런 주의사항에대해선 아무런 언급없으시다 반품해달라고하니 딱잘라 안된다고하시냐고..[완전흥분]
결국 돌아오는답은 보통 물어보면 얘기하는데 제가 반품얘기 안하길래 안했다고.. 이러시더군요..
차라리 정신없어서 깜빡했다라는말이 더 와닿을것같았어요..
그러시면서 말을잇기를 배송때도그렇고 모두 자기들 잘못으로만 얘길하니 기분상한다시네요..
저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었어요.. 본인들 임무들 다 하지도않았고 책임감도없었고 소비자에대한
배려또한 전혀 없이 본인들위주로 다 해놓구선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폭발해버렸죠..
제가 뭘그렇게 잘못으로 얘기했냐며 배송까지가 사장님께서 책임지고 해주셔야할부분이고
그부분에대한 책임지고 8층까지 올려달라고한거뿐이라고.. 그리고 결국 저희가 하지않았냐고..
그러고 추가주문때도 제가 가지않았냐고..
매장에서뵈었을때도 제가 말한마디했냐구요.. 그일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않았고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얘기했다고..
우와~~ 말을하다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화가 더 치밀아올라요..
싸워봤자 지금까지처럼 답이 없겠다싶었죠...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그러면서 결론은 못받아준다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결론냈죠.. 저희도 물어보지않은거 과실 물테니까 판매자로써의 과실도 책임져라구요
2박스는 반품 받으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하부장 및 샤워기 세면대 등 모든 설치완공후에
잔금처리한다구요.. 일단 2백먼저 선결해드리겠다고..ㅎㅏ고 그렇게하라는 답을받고 종료되었어요
[현금영수증]
모든 욕실공사가끝나고 주말이지난 월요일,..
결제 다 해줘야겠단생각에 이것저것 돈계산을 하던찰나에 전화오셨더라구요.. 결제해달라구요..
그래서 전 통화 후 바로 결제를 해드리고 시간이 좀 지났어요..
확인도할겸 현금영수증 끊어달라고전활했어요.. 아드님이 받으시더군요..
결제 해 드렸는데 확인하셨냐니 사장님이 안계신다시기에 확인해보시면된다고하고
지금 뜬 제 번호로 현금영수증을 끊어달라고하니 사장님이 오셔야한다기에...
그럼 오시는대로 부탁드린다며,,. 끊어주시고 문자나 연락 달라고했죠..
그렇게 끊고 난 후 바로 전화가왔어요.. 사장님께 확인했는데 영수증끊을려면 부가세를 내야한다고..
계산서도 마찬가지 부가세를 내야끊어드린다고.. 아시는분들은 다들 알아서 그렇게하신다고...
그 후 사장님과의 통화가 또 길어졌죠..
사장님말씀은 즉슨 우리집은 도매상이고 첨에 살때 현금할꺼니까 싸게해달라길래 싸게해줬다 그래서 남는게없다 우리쪽 장사치가 다 그러하다.. 뭐.. 이런거였죠.. 결론은 현금할테니 싸게해달라는것이 부가세별도의 금액으로 해준거다. 그러니 끊어줄수없다, 다들 그렇게 장사한다 .....
제가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판매자로써의 임무도 다 하지않았고 일이생길때마다 말도안되는
핑계들로 피해가려했고 그러면서도 조금의 죄책감이라던지 미안함은 보이지않고
무슨 배짱인지 ... 그렇게 처리해놓으시곤 다들 그렇게한다느니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을 논하시고..
배송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추가주문도 배송안된다.. 반품도 못받겠다 .. 영수증도 못끊어준다
휴........................ 하나부터 열가지 전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여기서 등장한 인테리어 사장님이 저희 아버지신데 그 사실을 아시는 건재상 사장님은
차라리 영수증보단 계산서를 끊어서(아버지상호로) 환급받는게 더 이득이다.. 라며
계산서를 추천해주시네요~~ 참나..
저도 밥먹고 해본일이라곤 경리 총무 구매.. 이런쪽이라 영.. 먹통은 아니거든요...
저의 목적은 현금 영수증이고 제가 말씀드린것도 현금영수증인데 해주지도 않을꺼고
할꺼면 부가세를 내라고 했으면서 이왕이면 계산서를 끊어서 아빠를 도와라??
우와~~ 저 정말 이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배송부터 감정이 상해지기시작했고 그래서 그후론 아빠에겐 건재상에대해선 신경쓰이게하고싶지않았어요..그래서 왠만한건 제 선에서 해결을 다 했구요..
저도 계산서 생각안해본건아니지만 아빠상호까지 알려줘가며 끊고싶지않았어요..
저때문에 혹시나 아빠에게 피해가 가지않을까.. 해서였죠.
그리고 솔직히 싸게줬다고는 하시지만 그건 사장님입장에서의 말일뿐,, 제가 어떻게확인을 할까요??
믿고가는 부분인건데 이 사장님은 앞에 적은 내용을 보듯이
신용을 잃었어요.. 믿음이 없단말이죠.. 저에게 보여주신 말과 행동.. 믿음이 가질않네요..
현금할테니 싸게해달라해놓고 현금영수증해달라고하는게.. 염치없는 행동일 수 있지만
위에 적은것처럼 제가 겪은일을 생각한다면 요구할 수 있다 판단했어요..
그냥 넘겨버릴까요??
그러기엔 너무 화가나고 분노에 신경질나고..
하루이틀 장사하고 문닫을것도아닐텐데.. 저런 방식의 일처리들 이해도안가고..
건재상 상호 검색하니 저외에도 그 건재상에서의 부당한대우를 올려놓은 글도 있더라구요..
그 글을 보니 더 받아야겠단 생각이 들고...
복잡합니다..
현금영수증발행요구한것이 너무한걸까요??
다시 부탁드려서 해주시지않는경우 발급거부로 신고해도 괜찮을까요??
거부신고하고나면 후에 어떻게 처리될까요??
어휴....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