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화이트 페르시안 인 줄 알앗지만 사실 믹스?] 내 아들 두부 이야기

두부구름엄마2012.07.04
조회14,661

 

두부가 돌아왔숨다 ㅜㅜ

일간톡이지만 된거 확인하자마자 퇴근해서 올리고 싶어 죽는줄 알앗음두우ㅜ

 

 

 

 

 

화이트 페르시안 인 줄 알았지만...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해서

뭐,.. 알고 보니 삵이더라.. 이런거 기대하시고.. 다들 읽으셧나 해서 조마조마ㅜㅜㅜ

이때는 직장의 영내 숙소 방한칸 짜리에 두부랑 오손도손 살 때엿음두우ㅜ

애기 주제에 침대에 올라가 일케 누워잇으니 미쳐부리는중 알앗음두우ㅜㅜ

 

 

 

 

 

 

아무튼 두부에게는 사람 아빠가 잇음..

처음엔 두부 데리고 오는 걸 반대햇는데..

지금은 두부 안부 부터 묻는 남자임..

두부도 그걸 아는지 길러준 엄마인 나보다..

아빠를 더 좋아함 ㅜㅜㅜ

 

두부 아빠는 처음에 두부 데꼬 올때

절대 옷입히지 말고

절대 엄마/아빠라 부르지 말라고

약속햇엇음...

 

나는 너무 슬펏지만 일단 알겟다고 햇눈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은 본인이 아빠라 칭하니 다행임.파안

아빠만믿으라.jpg

 

 

 

 

 

 

 

 

 

 

 

 

아무튼 두부는 아빠를 넘 좋아함.

여느 고양이들도 마찬가지겟지만

컴터만 하고 잇음 와서 알짱거리는데....

 

 

 

 

 

 

 날좀보아라.jpg

그래도 남치니가 안쳐다보고 컴터만 하니.

 

 

 

 

 

 

 

 

 

 

 

 

 

 

 

 

 

 

 

 

두부바라기.jpg

두부는 아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림.

남치니 얼굴에 져키가 그려져 잇나봥

 

 

 

 

 

 

 

 

 

 

 

 

 

 

 

 

 

 

나는 가끔 두부가 좋아하는 빵을 주엇지만

그때만 이용당햇을 뿐이엇음...............................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부는 그냥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작게 먹는 것도 아니고...

간식주면 적당히 뛰어오고

먹기싫은 날은 걍 고양이; 무시함..

 

근데 장이 엄청 좋은지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나보다 응가를 잘하무ㅜㅜㅜㅜㅜㅜ

밑의 영상은 보고싶은 사람만 보는게 좋을 거임.

 

 

 

 

난 자다가 똥냄새 때문에.. 일어난 적이 한두번이 아님...

아침되면 화장실 치우기 겁시나...

 

 

 

 

 

 

 

 

 

 

 

 

 

 

 

 

아이템은 항상 하나 모자란듯.jpg

암튼... 그렇게 이뿜 받던 두부에게도 동생이 생겻음.

 

 

 

 

 

 

 

 

 

 

 

 

 

 

 

 

 

 

 

 

 

 

 

 그이름은 구름이~~~~~~~~~~

샵에서 데려오느라 산전수전 다 겪은 나에게

건강하나 자신잇게 밀어붙이며 다가온 그녀,,,

 

 

 

 

 

 

 

 

 

 

 

 

 

다음번엔 살며시.. 구름이 얘기를 해볼까함.깔깔

구름이는 걍 평범한 강아지임....

 

 

 아... 이사진 올린 거 알면 남편님이(이제 남편인데 적응이 안됨...) 날 죽이려 할것임

이게 또 추천 수 높으면.... 난 이걸 또 자랑하고 싶을 텐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