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1-10화까지는 요기↓ 1 - http://pann.nate.com/b316133697 2 - http://pann.nate.com/b316133700 3 - http://pann.nate.com/b316133706 4 - http://pann.nate.com/b316140921 5 - http://pann.nate.com/b316146133 6 - http://pann.nate.com/b316148689 7 - http://pann.nate.com/b316165023 8 - http://pann.nate.com/b316172751 9 - http://pann.nate.com/b316172752 10 - http://pann.nate.com/talk/316177673 11 ★ Yangon 전날 생각보다 늦게도착해서 ㅜ ㅜ 당일 바간으로 바로 이동하려는 계획은 미뤄졌다~! 양곤에 별 비중을 안두고, 바간이랑 혜호 라는 곳을 중심으로 돌아다닐 생각이였는데ㅠㅠ 그래서 이날 바간가는 비행기도 예약하고 양곤에서 환전도 다 해가야 했는데 정말 중요한건 미얀마는 위조지폐에 엄청 엄격하기 때문에 구겨지거나 손상된 달러는 절대 받지않는다! 절대~! 반지갑에 넣어서 반으로 접혀도 안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내내 미얀마에서 환전할 달러가 안꾸겨지게 엄청 조심했다 환전하는게 공식적인 곳과, 시내에 있는 아웅산마켓 안에서 암암리에 하는곳과 환율차이가 엄청나다고 했다. 근데 내가 갔을때는 나라에서 암암리에 하는곳을 싸그리 다 잡아서 정리했다고 한다 ' _ ' 그래서 ㅜ ㅜ 암시장에서 환전할생각으로 경비 잡아서 가가지고 쪼들리게됬따 ㅠ ㅠ엉엉 그래도 참깨아저씨가 환전 하시는 곳에서 환율 좋게 쳐서 환전해주셨당^0^ 100달러 봐꿨다. 100달러에 한 8만짯? 8만5천짯? 됬던 것 같다 근데 1000짯단위로 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돈 뭉탱이로 들고다님, 부자된 기분ㅋㅋㅋ 미얀마는 우리나라랑 화폐단위가 비슷하다. 10만원을 천원짜리로 들고다닌 격임ㅋㅋㅋㅋㅋㅋ 전 날 밥먹을 때도 참깨아저씨가 직원중에 한국어가 조금 되는 언니가 있다구 가이드 붙여주신다는걸 계속 거절했었다, 원래 난 혼자다니는게 편한데다가 무엇보다ㅠㅠ 너무 죄송하고, 민폐끼지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사양했었는데 다음날에도 계속 같이 가라고 하셨는데, 마음써주시는데 계속 거절하는것도 예의 아닌것 같고 저녁밥을 마리아형과 참깨아저씨와 같이 하기로 했는데 연락할 방법도 도저히 없고 해서 그렇게 하기루했다ㅎㅎ 배낭여행자 주제에가 현지인 가이드라니... 난 복덩이 임에 틀림없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 언니 없었음, 나 양곤 제대로 못다녔을 꺼다....@_@ㅋㅋㅋ 혼자 다녔음 미얀마사람들 영어 잘 모르는데다가, 전철뭐 이런거 없고, 내가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은 버스랑 택시뿐인데, 버스 외국인이 혼자타기가 힘듦 (이유는 나중에 자세히 말하겠음) 아무튼 없는살림(?)에 택시타고 이동하고 그랬을 텐데 미얀마 택시비 물가에 비해서 짱비쌈!!!!!!!!!!!!!!!!!!짱짱비쌈!!!!! 나같은 배낭여행자는 탈수가 없음ㅋㅋㅋ여기 택시는 기사가 부르는게 값 임. 깎으려고 안탄다고 하면 그래타지마~ 하고 대박 시크하게 그냥감 그래서 언니와 함께 둘이 양곤돌아보기 시작! 언니이름은 에쿠!다 나보다 한살많았당ㅋㅋ 나랑 좀 맞는것 같았음..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름..... 뭔가 불편하지가 않고 말이통했닼ㅋㅋ 어느나라를 가든 난 현지 버스타는게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는게 제일 기본적으로 쉽게 그나라 사람들이나 모습 접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다^0^ 그래서 버스를 타고 양곤 시내로 이동하기로 했다. 옛날에 일본에서 쓰던 버스를 들여와서 쓰는것 같았다 일본어가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급정차에 주의'라는 일본어가 거꾸러 달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진짜 꽉꽉 채워놓곸ㅋㅋㅋㅋㅋㅋ운전 겁나험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있는데 출발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웠다.. 올라타고있는데 출발해@_@,,,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당연한 분위기였음 양곤 시내 도착! 진짜 너무이쁘다 너무너무 양곤시내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마가 영국식민지 였기 때문에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많았는데, 미얀마 이미지와는 다른 완전 아이러니한 분위기임.. 그 아이러니가 좋았당 밀도쩌는 건물 좋다 ㅜ ㅜ 미얀마 수도는 네피도 라는 곳인데, 몇년전에 양곤에서 네피도로 수도이전을 했다 그래서 양곤은 아직도 수도같은 느낌이 강하다. 나중에 간 바간에 비해서 훨씬 발전도 많이되어 있었고. 우선 비행기를 예약하러 여행사에 갔다. 언니가 알아서 가장 괜찮은 여행사로 데려가줬다 ㅜ ㅜ엉엉 감사합니다ㅜㅜ 90$에 양곤-바간 국내선을 예약했다. 나중엔 시간 여유롭게 와서, 절대 비행기안타야지...90$면,, 미얀마 몇일 생활비야ㅠㅠ 아깝지만 일정이 너무 짧아서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술레파고다를 갔다. 양곤에는 유명한 파고다가 술레파고다, 쉐다곤파고다가 있는데 술레는 비교적 작고 쉐다곤은 크다! 근데 쉐다곤 멀어서ㅋㅋㅋㅋ귀찮아서 술레가자구 했당@.@ 입장료 2000짯. 미얀마는 이런 사원이나 파고다 같은데 들어 갈 땐 신발 벗고 들어가야한다^0^ 이렇게 들어갈 때 스티커를 주면 붙이고 다니면된다. 스티커가 있으면 밖에 왔다갔다 해도 되는 것 같았다ㅋㅋㅋ 그래서 어떤 사람들 보니까 나오는 사람한테 스티커 달라고 붙이고 들어가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금박지 같은거를 아주머니가 돌아다니면서 판매하시는데 한국돈 500원정도인데 사서, 불상에 붙이면 된다! 잉 신기하게 햇빛이 엄청 쌘데 바닥은 타일인지 대리석인지 차가워서 기분좋았음 잉 너무이쁘다ㅜ ㅜ 후핳 역시 어느나라를 가든 자기 문화재를 보존시키는게 최고임 세계에서 제일높은 빌딩, 스카이뷰 뭐 이런거 필요없음... 우리나라도 외국인이 보기엔 경복궁 덕수궁 석굴암 다보탑 이런게 최고일거다!! 제발 보존잘하자ㅠㅠ 저게 다 금이다. 햇빛쨍쨍 비추면 반사되서 넘 예뿌다 호호^0^ 참깨아저씨가 전 날 해준 말이 내가온 술레파고다말고, 쉐다곤파고다 맨 꼭대기에는 엄청 비싼 큰 보석이 있다고 했다. 다이아몬드였나?? 진짜 궁금해서, 그거 누가 헬리콥터타고 올라가서 훔쳐가면 어떡하냐니까. 거기까지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기전에 총 맞아 죽는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치..그렇겠넹.. 돈 넣는곳인가 ? 아 미얀마 글자 너무귀여움ㅜ ㅜ 증말 ㅜ ㅜ 색깔도 너무좋아! 연하늘 연초록 연보라 ♡ 그리고 술레파고다에서 나와 보조아웅산마켓을 갔다~ 술레파고다에서 걸어서 5분 10분정도 걸린당ㅎㅎ 근데 이때 정오라서 진짜 더워 죽을뻔했다...진짜..현기증대박 그늘이 없어 길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늘이 없어ㅠㅠ 에쿠언니는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안덥냐니까 그냥 조금 덥다함.. ,, 난 죽을것 같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언닌 아무렇지 않아보였다. 마켓크다... 치앙마이에서 우연히 들어간 시장이랑 구조가 비슷했다ㅎㅎㅎ 건물들이 여러개가 있어서 건물안에 상점들이 쭉~~있고 건물 사이사이에는 과일이나 음식파는곳이 있었다. 난 우선 가방을 좀 빨리 사고싶었다. 물건을 계속 손에 들고다녔는데 원래 물건 잘 잃어 버리는데, 손에 들고다니기 너무 불안했음.. 그래서 다시 보따리 가방을 사고싶어서 에쿠언니랑 가방을 사러 찾아다니다 맘에 드는걸 발견했다!@_@ 완전 색깔이랑 실로엮어서 만들어진게 아무튼 내마음에 쏙들어왔음 ㅜ ㅜ 7500짯이라고 했다. 한국돈으로 한 9천원? 전혀 안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쿠언니말로는 비싸게 부른거라 했다. 아무래도 외국인이니 좀 쌔게 불렀겠지머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미얀마에서 만든게아니고 태국이나 중국에서 들여온거라서 원가자체가 안싼 것 같음 이런 공산품은 태국에서 직접 사는게 훨 싼것 같다! 아무튼 에쿠언니의 도움으로 6500짯 까지 깎았지만.. 지갑 잃어버리고, 환전도 생각보다 낮게바꿔서 소비에 너무 소심해졌음..ㅠㅠ 망할........... 불쌍한 다움이.... 그래서 그냥 안사고 다른데 더 돌아다녔는데 그 가방이 자꾸 내머릿속에 아련아련 아른아른 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난 그게 사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다른걸 봐도 눈에 들어오질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칙쇼 그래서 에쿠언니한테 아까 그 가게 다시가자고 해서 ㅠ ㅠ 언니고생시켰당ㅜ ㅜ 시장 넓어서 찾기 힘들 것 같았는데, 에쿠언니가 어딘가로 슉슉 슉슉 가니까 나왔음 *_* 그래서 삿다! 야호 더이상 볼 힘도 기운도 없어서 가방하나 사곸ㅋㅋㅋㅋㅋㅋㅋ시장에서 나왔다~.~ 후하 배고파서 밥먹으러 갔다 아웅산 시장 왼쪽편 끝에 이 식당이있다. 온통 외국인이였다, 딱봐도 외국인 상대 음식점이였다. 에쿠언니가 시킨 음식! 나는 정신나갔었는지 미얀마와서 11000짯을 주고 까르보나라를 시킴.. 너무 더워서 힘드니까 갑자기 사치스러워지고 싶었나봄... 언니껀 맛있었는데 까르보나라는 정말 맛없었음 이게뭔가싶었음. 근데 에쿠언니가 한 몇젓가락 하더니 다먹었다 했다@_@ 헐?? 입이 진짜!! 짧았다. 그것 먹고 배가부르냐니까, 언니는 하루에 밥 한끼면 충분하다고 3일동안 한끼도 안먹은적도 있다했다ㅋㅋㅋㅋㅋ그냥 언니가 별로 식욕이없어서 안 먹는거란다 이언니도 좀 4차원 같았음..... (언니의 초상권을 위해 블러처리를.. 실물이 정말 훨씬이쁜데ㅜㅜ 잘 안나왔다 사진이) 참깨아저씨말이 예전에, 오늘은 호텔에서 자고싶은 날이라고 바로앞에 집 놔두고, 돈 여유없어도 혼자 호텔가서 하루자고오고 그런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4차원 맞는듯ㅋㅋㅋ 그리고 얘기하는데 이상하게 잘 통했다 ( 역시 나만의 생각일지 모름ㅋㅋㅋㅋㅋ) 에쿠언니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음 그리고 여기 직원중 한명이 한국말을 할줄 알았다 '_',,,,우왕? 그래서 계속 한국말이 하고 싶은지 말을 시켜왔다. 친구중에 한국인이 있어서 배웠다구 한다ㅋㅋ신기신기 밖에 더워서 너무나가기 싫어서ㅜㅜ 꽤 빈둥빈둥거리다가 나왔는데 내가 가게에 가방 두고나와서 에쿠언니가 챙겨다줌 ㅡ ㅡ 미쳤나봄 진짜.. 정신못차림 에쿠언니도 내가 태국에서 가방 잃어버린거 알고있어서, 가 방 챙겨주면서 어이없다는듯이 웃었다ㅋㅋㅋ 그리고 깐도지호수공원을 가기위해! 다시@ 버스를 탔다. 214
[여대생 혼자떠난 배낭여행2] 11. 미얀마 - 양곤 돌아다니기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1-10화까지는 요기↓
1 - http://pann.nate.com/b316133697
2 - http://pann.nate.com/b316133700
3 - http://pann.nate.com/b3161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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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http://pann.nate.com/b316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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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Yangon
전날 생각보다 늦게도착해서 ㅜ ㅜ 당일 바간으로 바로 이동하려는 계획은 미뤄졌다~!
양곤에 별 비중을 안두고, 바간이랑 혜호 라는 곳을 중심으로 돌아다닐 생각이였는데ㅠㅠ
그래서 이날 바간가는 비행기도 예약하고 양곤에서 환전도 다 해가야 했는데
정말 중요한건 미얀마는
위조지폐에 엄청 엄격하기 때문에 구겨지거나 손상된 달러는 절대 받지않는다! 절대~!
반지갑에 넣어서 반으로 접혀도 안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내내 미얀마에서 환전할 달러가 안꾸겨지게 엄청 조심했다
환전하는게 공식적인 곳과, 시내에 있는 아웅산마켓 안에서 암암리에 하는곳과
환율차이가 엄청나다고 했다.
근데 내가 갔을때는 나라에서 암암리에 하는곳을 싸그리 다 잡아서 정리했다고 한다 ' _ '
그래서 ㅜ ㅜ 암시장에서 환전할생각으로 경비 잡아서 가가지고 쪼들리게됬따 ㅠ ㅠ엉엉
그래도 참깨아저씨가 환전 하시는 곳에서 환율 좋게 쳐서 환전해주셨당^0^ 100달러 봐꿨다.
100달러에 한 8만짯? 8만5천짯? 됬던 것 같다
근데 1000짯단위로 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돈 뭉탱이로 들고다님, 부자된 기분ㅋㅋㅋ
미얀마는 우리나라랑 화폐단위가 비슷하다. 10만원을 천원짜리로 들고다닌 격임ㅋㅋㅋㅋㅋㅋ
전 날 밥먹을 때도 참깨아저씨가
직원중에 한국어가 조금 되는 언니가 있다구 가이드 붙여주신다는걸
계속 거절했었다, 원래 난 혼자다니는게 편한데다가
무엇보다ㅠㅠ 너무 죄송하고, 민폐끼지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사양했었는데
다음날에도 계속 같이 가라고 하셨는데, 마음써주시는데 계속 거절하는것도 예의 아닌것 같고
저녁밥을 마리아형과 참깨아저씨와 같이 하기로 했는데
연락할 방법도 도저히 없고 해서 그렇게 하기루했다ㅎㅎ
배낭여행자 주제에가 현지인 가이드라니... 난 복덩이 임에 틀림없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 언니 없었음, 나 양곤 제대로 못다녔을 꺼다....@_@ㅋㅋㅋ
혼자 다녔음 미얀마사람들 영어 잘 모르는데다가, 전철뭐 이런거 없고,
내가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은 버스랑 택시뿐인데, 버스 외국인이 혼자타기가 힘듦
(이유는 나중에 자세히 말하겠음)
아무튼 없는살림(?)에 택시타고 이동하고 그랬을 텐데
미얀마 택시비 물가에 비해서 짱비쌈!!!!!!!!!!!!!!!!!!짱짱비쌈!!!!!
나같은 배낭여행자는 탈수가 없음ㅋㅋㅋ여기 택시는 기사가 부르는게 값 임.
깎으려고 안탄다고 하면 그래타지마~ 하고 대박 시크하게 그냥감
그래서 언니와 함께 둘이 양곤돌아보기 시작! 언니이름은 에쿠!다 나보다 한살많았당ㅋㅋ
나랑 좀 맞는것 같았음..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름..... 뭔가 불편하지가 않고 말이통했닼ㅋㅋ
어느나라를 가든 난 현지 버스타는게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는게 제일 기본적으로 쉽게 그나라 사람들이나 모습 접할수 있는것 같아서 좋다^0^
그래서 버스를 타고 양곤 시내로 이동하기로 했다.
옛날에 일본에서 쓰던 버스를 들여와서 쓰는것 같았다
일본어가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급정차에 주의'라는 일본어가 거꾸러 달려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진짜 꽉꽉 채워놓곸ㅋㅋㅋㅋㅋㅋ운전 겁나험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있는데 출발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웠다.. 올라타고있는데 출발해@_@,,,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당연한 분위기였음
양곤 시내 도착!
진짜 너무이쁘다 너무너무 양곤시내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마가 영국식민지 였기 때문에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많았는데,
미얀마 이미지와는 다른 완전 아이러니한 분위기임.. 그 아이러니가 좋았당
밀도쩌는 건물
좋다 ㅜ ㅜ
미얀마 수도는 네피도 라는 곳인데, 몇년전에 양곤에서 네피도로 수도이전을 했다
그래서 양곤은 아직도 수도같은 느낌이 강하다. 나중에 간 바간에 비해서 훨씬 발전도 많이되어 있었고.
우선 비행기를 예약하러 여행사에 갔다.
언니가 알아서 가장 괜찮은 여행사로 데려가줬다 ㅜ ㅜ엉엉 감사합니다ㅜㅜ
90$에 양곤-바간 국내선을 예약했다.
나중엔 시간 여유롭게 와서, 절대 비행기안타야지...90$면,, 미얀마 몇일 생활비야ㅠㅠ
아깝지만 일정이 너무 짧아서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술레파고다를 갔다.
양곤에는 유명한 파고다가 술레파고다, 쉐다곤파고다가 있는데
술레는 비교적 작고 쉐다곤은 크다! 근데 쉐다곤 멀어서ㅋㅋㅋㅋ귀찮아서 술레가자구 했당@.@
입장료 2000짯.
미얀마는 이런 사원이나 파고다 같은데 들어 갈 땐 신발 벗고 들어가야한다^0^
이렇게 들어갈 때 스티커를 주면 붙이고 다니면된다.
스티커가 있으면 밖에 왔다갔다 해도 되는 것 같았다ㅋㅋㅋ
그래서 어떤 사람들 보니까 나오는 사람한테 스티커 달라고 붙이고 들어가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금박지 같은거를 아주머니가 돌아다니면서 판매하시는데
한국돈 500원정도인데 사서, 불상에 붙이면 된다!
잉 신기하게 햇빛이 엄청 쌘데 바닥은 타일인지 대리석인지 차가워서 기분좋았음
잉 너무이쁘다ㅜ ㅜ 후핳 역시 어느나라를 가든 자기 문화재를 보존시키는게 최고임
세계에서 제일높은 빌딩, 스카이뷰 뭐 이런거 필요없음...
우리나라도 외국인이 보기엔
경복궁 덕수궁 석굴암 다보탑 이런게 최고일거다!! 제발 보존잘하자ㅠㅠ
저게 다 금이다. 햇빛쨍쨍 비추면 반사되서 넘 예뿌다 호호^0^
참깨아저씨가 전 날 해준 말이 내가온 술레파고다말고,
쉐다곤파고다 맨 꼭대기에는 엄청 비싼 큰 보석이 있다고 했다. 다이아몬드였나??
진짜 궁금해서, 그거 누가 헬리콥터타고 올라가서 훔쳐가면 어떡하냐니까.
거기까지 헬리콥터 타고 올라가기전에 총 맞아 죽는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치..그렇겠넹..
돈 넣는곳인가 ?
아 미얀마 글자 너무귀여움ㅜ ㅜ 증말 ㅜ ㅜ 색깔도 너무좋아! 연하늘 연초록 연보라 ♡
그리고 술레파고다에서 나와 보조아웅산마켓을 갔다~
술레파고다에서 걸어서 5분 10분정도 걸린당ㅎㅎ
근데 이때 정오라서 진짜 더워 죽을뻔했다...진짜..현기증대박
그늘이 없어 길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늘이 없어ㅠㅠ
에쿠언니는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안덥냐니까 그냥 조금 덥다함.. ,,
난 죽을것 같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언닌 아무렇지 않아보였다.
마켓크다...
치앙마이에서 우연히 들어간 시장이랑 구조가 비슷했다ㅎㅎㅎ
건물들이 여러개가 있어서 건물안에 상점들이 쭉~~있고
건물 사이사이에는 과일이나 음식파는곳이 있었다.
난 우선 가방을 좀 빨리 사고싶었다.
물건을 계속 손에 들고다녔는데 원래 물건 잘 잃어 버리는데, 손에 들고다니기 너무 불안했음..
그래서 다시 보따리 가방을 사고싶어서
에쿠언니랑 가방을 사러 찾아다니다 맘에 드는걸 발견했다!@_@
완전 색깔이랑 실로엮어서 만들어진게 아무튼 내마음에 쏙들어왔음 ㅜ ㅜ
7500짯이라고 했다. 한국돈으로 한 9천원? 전혀 안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쿠언니말로는 비싸게 부른거라 했다. 아무래도 외국인이니 좀 쌔게 불렀겠지머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미얀마에서 만든게아니고 태국이나 중국에서 들여온거라서 원가자체가 안싼 것 같음
이런 공산품은 태국에서 직접 사는게 훨 싼것 같다!
아무튼 에쿠언니의 도움으로 6500짯 까지 깎았지만..
지갑 잃어버리고, 환전도 생각보다 낮게바꿔서
소비에 너무 소심해졌음..ㅠㅠ 망할........... 불쌍한 다움이....
그래서 그냥 안사고 다른데 더 돌아다녔는데
그 가방이 자꾸 내머릿속에 아련아련 아른아른 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난 그게 사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다른걸 봐도 눈에 들어오질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칙쇼
그래서 에쿠언니한테 아까 그 가게 다시가자고 해서 ㅠ ㅠ 언니고생시켰당ㅜ ㅜ
시장 넓어서 찾기 힘들 것 같았는데, 에쿠언니가 어딘가로 슉슉 슉슉 가니까 나왔음 *_*
그래서 삿다! 야호
더이상 볼 힘도 기운도 없어서
가방하나 사곸ㅋㅋㅋㅋㅋㅋㅋ시장에서 나왔다~.~ 후하 배고파서 밥먹으러 갔다
아웅산 시장 왼쪽편 끝에 이 식당이있다.
온통 외국인이였다, 딱봐도 외국인 상대 음식점이였다.
에쿠언니가 시킨 음식! 나는 정신나갔었는지 미얀마와서 11000짯을 주고 까르보나라를 시킴..
너무 더워서 힘드니까 갑자기 사치스러워지고 싶었나봄...
언니껀 맛있었는데 까르보나라는 정말 맛없었음 이게뭔가싶었음.
근데 에쿠언니가 한 몇젓가락 하더니 다먹었다 했다@_@ 헐??
입이 진짜!! 짧았다. 그것 먹고 배가부르냐니까, 언니는 하루에 밥 한끼면 충분하다고
3일동안 한끼도 안먹은적도 있다했다ㅋㅋㅋㅋㅋ그냥 언니가 별로 식욕이없어서 안 먹는거란다
이언니도 좀 4차원 같았음.....
(언니의 초상권을 위해 블러처리를.. 실물이 정말 훨씬이쁜데ㅜㅜ 잘 안나왔다 사진이)
참깨아저씨말이 예전에, 오늘은 호텔에서 자고싶은 날이라고 바로앞에 집 놔두고,돈 여유없어도 혼자 호텔가서 하루자고오고 그런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4차원 맞는듯ㅋㅋㅋ
그리고 얘기하는데 이상하게 잘 통했다 ( 역시 나만의 생각일지 모름ㅋㅋㅋㅋㅋ)
에쿠언니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음
그리고 여기 직원중 한명이 한국말을 할줄 알았다 '_',,,,우왕?
그래서 계속 한국말이 하고 싶은지 말을 시켜왔다.
친구중에 한국인이 있어서 배웠다구 한다ㅋㅋ신기신기
밖에 더워서 너무나가기 싫어서ㅜㅜ 꽤 빈둥빈둥거리다가 나왔는데
내가 가게에 가방 두고나와서 에쿠언니가 챙겨다줌 ㅡ ㅡ 미쳤나봄 진짜.. 정신못차림
에쿠언니도 내가 태국에서 가방 잃어버린거 알고있어서, 가
방 챙겨주면서 어이없다는듯이 웃었다ㅋㅋㅋ
그리고
깐도지호수공원을 가기위해! 다시@ 버스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