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하고 아직도 그날만 생각하면 화가나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네요....
제앞에선 늘 조신하고, 천상여자였던 그애가 이런과거가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니 더 마음의 상처가 큰것같습니다.
전 올해 28살 남성이고, 프렌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부가 될뻔했던 여잔 올해 22살이며 저희매장에서 1년 전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고요..
사장과 알바생으로 만나서 처음엔 이쁘고 청순했던 그애에게 점점 직원이 아닌 여자로서의 호감을 갖게되었고 그로인하여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결혼까지 생각하였고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정하고, 3주전쯤에 준비를 하는과정에서 그애가 집행유예 기간이며, 동시에 보호관찰 기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애는 해외여행에 제한이 되는줄 모르고 있었으며 보호관찰 기간인지라 허가가 있어야 해외에 출국할수 있다는 말을듣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던저는 우선 냉정하게 사연을 물어보았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실수는 할수있으니까요 사연을듣기전까지만 해도 너무 사랑한여자이기에 왠만해선 다 감싸줄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죄명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강도강간..... 여자가 무슨강도강간 이라는 의아함과 그녀의 예기를 듣는동안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사연인즉 저희 매장에 일하기 직전에 어울리던 남자애들이 있었고, 아지트처럼 모이던 집이 있었답니다.
채팅으로 남자애들이다른 여자애들을 데리고왔고, 여자애들에게 술을 먹인후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강간을 한후 돈도 빼앗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현장에서 말리지도 않고 구경했던 그애역시도 같은 죄명으로 처벌을 받게되었으며, 불구속 재판결과 3년에 5년 집행유예와 함께 보호관찰 2년을 명령받고 아직도 약 6개월정도 보호관찰 기간중이라는것입니다.
네 물론 그애가 직접적으로 범행에 가담한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그런남자들과 어울릴수가있고, 같은 여자애가 강간을 당하는데도 구경만 할수 있단 말입니까... 고민끝에 파혼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일도 손에 잡히질않고 먹는것도 자는것도 너무나도 힘드네요.
가족과 주변인들에겐 그냥 결혼진행중 나와는 많이 않맞는거 같아서 해어졌다고 말했지만 이답답한 마음
지난주에 파혼한 남자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화나고 분이 풀리지 않네요
결혼식 3주남기고 이런일이 생겨 가족이며 친척들 얼굴볼 면목도 없습니다.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하고 아직도 그날만 생각하면 화가나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네요....
제앞에선 늘 조신하고, 천상여자였던 그애가 이런과거가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니 더 마음의 상처가 큰것같습니다.
전 올해 28살 남성이고, 프렌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부가 될뻔했던 여잔 올해 22살이며 저희매장에서 1년 전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고요..
사장과 알바생으로 만나서 처음엔 이쁘고 청순했던 그애에게 점점 직원이 아닌 여자로서의 호감을 갖게되었고 그로인하여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결혼까지 생각하였고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정하고, 3주전쯤에 준비를 하는과정에서 그애가 집행유예 기간이며, 동시에 보호관찰 기간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애는 해외여행에 제한이 되는줄 모르고 있었으며 보호관찰 기간인지라 허가가 있어야 해외에 출국할수 있다는 말을듣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던저는 우선 냉정하게 사연을 물어보았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실수는 할수있으니까요 사연을듣기전까지만 해도 너무 사랑한여자이기에 왠만해선 다 감싸줄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죄명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강도강간..... 여자가 무슨강도강간 이라는 의아함과 그녀의 예기를 듣는동안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사연인즉 저희 매장에 일하기 직전에 어울리던 남자애들이 있었고, 아지트처럼 모이던 집이 있었답니다.
채팅으로 남자애들이다른 여자애들을 데리고왔고, 여자애들에게 술을 먹인후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강간을 한후 돈도 빼앗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현장에서 말리지도 않고 구경했던 그애역시도 같은 죄명으로 처벌을 받게되었으며, 불구속 재판결과 3년에 5년 집행유예와 함께 보호관찰 2년을 명령받고 아직도 약 6개월정도 보호관찰 기간중이라는것입니다.
네 물론 그애가 직접적으로 범행에 가담한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그런남자들과 어울릴수가있고, 같은 여자애가 강간을 당하는데도 구경만 할수 있단 말입니까... 고민끝에 파혼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일도 손에 잡히질않고 먹는것도 자는것도 너무나도 힘드네요.
가족과 주변인들에겐 그냥 결혼진행중 나와는 많이 않맞는거 같아서 해어졌다고 말했지만 이답답한 마음
풀곳이 없네요.
이렇게라도 털어놓구 얘기해야 조금은 마음이 후련해질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혹시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