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 오만-무스카트#2

만두군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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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파 할루쿰?

= Hello, How are you?

 

오만 포스팅 두번째..

오늘은 유명명소와 관광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무스카트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라고 하는 "무트라 수우크" 입니다.

 

호텔에서 택시로 30분 거리, 요금은 1인당 4리알 정도했네요.

 

저희가 갔을땐 한국에 11월이였는데 여긴 22~30도 한국의 초여름 6월 날씨와 비슷했어요.

 

 

식당앞에서 만찬을 즐기는 오만인들..

 

 

 

저기 보이는 건물이 여기서 유명한시장입구 라네요. 

뭐, 입구가 많긴한데 저기가 가장 큰 입구일듯..ㅋ

 

 

시장의 입구부터 바닥에 물이 줄줄흐르고있어요..

냄새는 별로 나진않는데 왠지 좀고 긴 터널을 지나는 섬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쯤 왔을까.. 긴 원형광장 같이 중간에 동그랗게 되있고 그 주위로 잡화점들이 있어요.

무트라 소우크 내에는 미로처럼 얽혀 있는 좁은 길에 수많은 상점들이있어 길을 잃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신밧드와 알라딘이 생각나게끔 여러종류의 램프와 그나라의 상징인 칼, 은 제품을 많이 팔더군요.

 

가격은 대체로 좀 비쌌던 것 같아요..( 조기 램프 손바닥보다 작은게 2~3만원정도?)

 

당시 환율이 1리얄(Riyals) = USB$2.7 = 3,000 원 이네요.

 

여긴 우리나라와는 달리 휴일이 토.일이 아니라 목.금요일 입니다.

 

 

 

 

 

오만은 전반적으로 산들이 다 민둥산들이에요.. 거의 대부분이 돌산인데 비 한번오면 끝장날듯..

 

 

무트라 수우크에서 멀지않은곳에 외계건물처럼 생긴 신기한건물이 있기에 물어봤더니 걍 놀이공원이란다..;;

Muttrah

 

 

 

 

 무트라 수우크에서 30분정도 가면 해변가가 나와요~

 

저희는 요트를 타고 돌고래구경과 스노우쿨링을 하기로했어요.

15명? 정도.. 해서 인당 50리얄정도 냈던것 같아요

 

 

 

 인증샷! '찰칵'

 

 

 

 

 

아우~ 씐나라!!ㅋㅋ

 

 

 

 

바다 한가운데 돌고래때도 볼 수있네요~

 

 

 

 

 

 

물이 정말 깨끗하죠?꺄악

 

 다같이 스노우쿨링 삼매경!ㅋ

 

 

마지막날엔 주 오만 대한민국대사관에서 함께 만찬을 해주셨어요.

무스카트 하얏트 호텔

 

호텔로비.

 

                                                               하얏트 호텔 야외정원.

 

 

출국하는날 저렇게 비가 주룩주룩..ㅋ

 

오만은 길거리에서의 범죄 행위가 거의없는 편인것 같네요. 하지만 여행객들은 공공장소에선 항상 주위해야겠죠?

 

 여기사람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아랍어랑 영어를 공통으로 쓰고있어요.

 

한국기업이 오만과 천연가스사업을 하고있어 한국사람들에게 우호적이고 특히, 동양인들이 거의 없어 밖에 돌아다니면 신기하게 보는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