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스피츠] 아기콩을 소개합니다. +_+

엄마콩2012.07.05
조회10,570

꺄아아아악

우리 아기콩 추천 해주시고 판 봐주신 분들 모두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짱

 

 

 

 요렇게 베스트에도 올라서 기쁜마음으로 2편을 쓰려고 합니다+_+

 

2편 시작! ㄱㄱㄱㄱ 안녕

 

 

 

 

3개월 된 아기콩을 분양받아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아직 예방 접종을 마치지 못한 상태여서 산책도 못하고

주로 집에서 뛰어놀았던 아기콩+_+

"콩아 자자~"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도 아기콩은 말똥말똥!

아기콩 재우던 아빠콩만 떡실신했네요 ㅋㅋ

 

 

아기콩에게 땡땡이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6개월이 된 지금은 사진 속 땡땡이 집엔 들어갈수도 없게 커버렸답니다 놀람

심지어 유치가 빠지기 시작할때부터는 이가 간질간질 했는지 집을 물고 뜯고

껌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저 집만 물고뜯고. 결국 땡땡이 집은 초토화ㅋㅋ

 

 

울타리를 나가고 싶은 아기콩+_+

 

아기콩을 데려오고 난 후 부터 반려견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풀어놓고 키우는 강아지들은 외로움을 더 많이 느낀다고 해서

아기콩 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했어요.

그치만 아기콩은 틈만 나면 울타리 틈새로 얼굴을 들이밀고 낑낑낑-

조금씩 적응해나가자 아기콩윙크

 

 

아빠콩 손을 베개삼아 잠든 아기콩+_+

 

등뒤가 조용하길래 돌아봤더니 잘 놀던 아빠콩과 아기콩이 잠이 들었네요ㅋㅋㅋ

아빠콩 손을 베개삼아 잠든 아기콩이 귀여워서 얼른 셔터를 눌렀는데

강아지들의 청력은 사람보다 16배 좋다고 하지요.

셔터소리에 잠이 깬 콩이. 미안해, 사랑한다 아기콩부끄

 

 

털빨콩이로 불리게 된 아기콩실망

 

5차 예방접종이 끝나갈 무렵. 온집안에 굴러다니는 콩이 털뭉치 ㅠㅠ

그래도 아기콩은 털풍성 복실복실 오동통통한게 귀여우니까 미용을 할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동물병원에서 베냇털을 밀어줘야 다음에 더 건강하고 예쁜 털이 자란다고 해서

베냇미용을 하게 되었어요.

그후, 사람들은 "털빨콩이"라 부르기 시작했다지요 ㅋㅋㅋㅋ

 

 

스카프가 잘 어울리는 아기콩+_+

 

예방접종 후 처음 나가는 아기콩을 위해서 스카프를 선물해주었어요.

사진 속 스카프도 아기콩이 물고뜯어버려서 지금은 너덜너덜 하지만

(남아나는게없음 통곡)

나들이 나가기전에 엄마콩이랑도 한컷 ㅋㅋㅋㅋ

 

스카프한 우리 아기콩 귀엽죠? +_+

 

반려견은 처음 키우는 거여서 많이 부족하고 지금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아기콩이랑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예쁜사진도 많이많이 남길 생각이에요부끄

 

아기콩 예쁜사진 많이 찍어서 나중에 또 올게요!

처음 써보는 판이라 대세도 못 따르고;;; 재미도 없지만,

아기콩 판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아기콩 추천 많이많이많이 해주세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