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투덜이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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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7년 전의 일이였어요

 

그날도 하염없이

 

비가 막 쏟아지는...

 

퇴근하고 우산 쓰고 집에 걸어가는데

 

한 숙녀분이

 

비 맞으면서 걸어가시더군요

 

용기내서

 

어디까지 가시냐고

 

우산 같이 쓰자고 얘기하니까

 

웃으시다가

 

절 쳐다보시더니

 

급정색

 

됐거든요?!

 

............

 

나쁜 기지배.....

 

이래서 우산도

 

잘생긴 사람이

 

씌여줘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음

 

그후로는

 

남이 비맞던 말던 상관안함

 

당황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