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헤어진지 3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잡고 잡히고를 반복했던 그때 , 헤어진 상태에서 한달간의 시간을 가졌더랬죠 . 다시 만날지 아닐지 생각해 보겠다고 . 한달뒤 그는 지금은 아무에게도 신경쓰고 싶지 않다, 2-3년간은 아무하고도 만날 생각이 없다. 라는 말로 절 뿌리쳤습니다.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 그러니 마지막 모습을 본 것은 약 두달 전이네요 .. 이주일 전쯤 지인을 통해서 그사람이 엄청 외로워하고 힘들어하고 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기도 했고,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데 학교도 고향도 다 이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만날 친구도 마땅히 없구요 . 금전적인문제, 일에 대한 스트레스, 사람을 못만나고 있는 외로움 등등 이런 문제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사생활을 묻고 그러진 않아서 제 얘기는 꺼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를 떠난걸 후회하고 있는지, 그의 지금 생각은 어떤건지 도통 모르는 상태였어요 . 하지만 힘들어 하고 있단 소식을 들으니 너무 안타깝고 흔들리더라구요 . 다시 잡아볼까 ? 하는... 시간도 좀 지났겠다, 전 메일로 진심을 담은 편지를 한통 보냈어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 다시 서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냐구 . 답을 기다리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는데 그사람, 메일을 읽었음에도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답이 없네요 ..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시간이 더 필요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 난 정말 아닌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아니라는 답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만 거절이라도 당하면 완전히 정리할 수 있을텐데 .. 가망 없는 거겠죠 ? 그렇게 외로운 와중에도 전 아닌가 봅니다......
답이 없는 남자.. 정리해야되나요 ?
그와 헤어진지 3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잡고 잡히고를 반복했던 그때 , 헤어진 상태에서 한달간의 시간을 가졌더랬죠 .
다시 만날지 아닐지 생각해 보겠다고 .
한달뒤 그는 지금은 아무에게도 신경쓰고 싶지 않다, 2-3년간은 아무하고도 만날 생각이 없다. 라는 말로
절 뿌리쳤습니다.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
그러니 마지막 모습을 본 것은 약 두달 전이네요 ..
이주일 전쯤 지인을 통해서 그사람이 엄청 외로워하고 힘들어하고 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기도 했고,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데 학교도 고향도 다 이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만날 친구도 마땅히 없구요 .
금전적인문제, 일에 대한 스트레스, 사람을 못만나고 있는 외로움 등등 이런 문제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사생활을 묻고 그러진 않아서 제 얘기는 꺼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를 떠난걸 후회하고 있는지, 그의 지금 생각은 어떤건지 도통 모르는 상태였어요 .
하지만 힘들어 하고 있단 소식을 들으니 너무 안타깝고 흔들리더라구요 . 다시 잡아볼까 ? 하는...
시간도 좀 지났겠다, 전 메일로 진심을 담은 편지를 한통 보냈어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 다시 서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겠냐구 .
답을 기다리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는데
그사람,
메일을 읽었음에도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답이 없네요 ..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시간이 더 필요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
난 정말 아닌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면 아니라는 답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만 거절이라도 당하면 완전히 정리할 수 있을텐데 ..
가망 없는 거겠죠 ?
그렇게 외로운 와중에도 전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