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내가 사랑하는사람

ㅠㅠ2012.07.05
조회98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고생 입니다...

판을처음써보지만 많이봤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스..ㅁ

나님....................말솜씨가 없어서 완전 뒤죽박죽씀.............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픔통곡

저에게는 딱 하나뿐인 언니가 있슴

언니는 제목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부모님)을 괴롭히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임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겼고 키도 크고 (조금 통통하지만ㅋㅋ)

밖에서 만나면 정말 착하고 어디 손색없는 언니임 대학교도 이름있는 여대에 다니고 있슴

 

난 지금부터 내가 로망으로 삼음 우리집 괴물여대생의 실체를 말하려고함

 

요즘 언니는 대학교 방학을 맞아 하숙을 잠시 그만두고 집에옴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슴!!!!!통곡

언니는 방에 박혀 나오지도 않고 핸드폰과 노트북을 끼고

뒹굴방굴 누워서 정말 며칠이 지나도록 씻지않고 방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정말 폐인같이 살고 있는거임..

엄마와 아빠께서는 워낙 깔끔한 분이시고 씻지 않으시는 것을 가장 싫어하심

그래서 엄마가 며칠이 지나도록 씻지도 않고 뒹굴대는 언니에게 한마디 !!!!

제발좀 씻으라고!! 말함

 정말 엄마가 오바한게 아니라 언니가 정말 심각할정도로 화성인에 내보내야할 정도의 폐인이 되니까 엄마가 그런말씀을 한거임

근데 언니가 자기일에 왜 상관이냐며 알아서 씻겟다고ㅋㅋㅋㅋ

그렇게말한게 반복되고 엄마가 언니보고 그렇게 할꺼면 다시 하숙을하라고 말하심

그리고 옆에있던 빗으로 언니의 팔을 때렸다고 함 툭툭친거엿슴 정말

 근데 언니는 눈을 부라리며 왜때리냐고 엄마가 뭔데 때리냐는 식으로 말했다고함

뭐이런 !!!집에와서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화가남버럭

엄마보고 엄마가 자기한테 뭘해줬냐고 햇냐고 지금까지엄마가 자기에게 잘해줬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이쁜옷만보면 언니사다주고 싶고 그래서 사오시는데 촌스러운거 왜사오냐고 입기싫다고 함

이말듣고진짜가출했음좋겟다고생각함

정이 뚣뚜가ㅜ구ㅉ뚜ㅜ뚜두ㅜ뚣ㄱㄱㄱ떨어지는게 진짜 악마로보임

엄마가 하루종일 울어서 눈이 띵띵띵띵부음 엄마진짜 이렇게 우신거 처음봄

딸이 자기한테뭘해줬냐고하니 안우는게 이상함 정말엄마 목이 나가실정도로 우심

난 정말 옆에서 어떻게 못해드리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했슴ㅠㅠ

아 근데 언니는 나한테는 그래도 잘해줌 같이있슴 밥도해주고 챙겨주고 하지만

내가봐도 좀 언니는 엄청 심함 엄마아빠한테 진짜 쥐어박고 싶음

쨋든 빗사건이 있은 후, 엄마는 그렇게 우시고너무충격받고 무섭다고 지금 일주일이 되도록 서로 말을 안함

나도 말섞기 싫은데 엄마가 계속 먹을 거 만들어서 갔다주라함 방금도 피자먹으러 갔는데 언니좀 갔다줄까? 이럼 엄마라어쩔수없나봄 진짜 엄마ㅜㅜㅜ너무 착함

딸을 위해 다 희생하시는 멋진 분임 우리한테 해줄거 다해주시면서 문화재 관광가이드 하시고 대학교도 다니시는 멋진분임 짱 학점은 항상 백점이심..

고2인 나보다 더 늦게 까지공부하시고 더 열심히하심ㅜㅜ(부끄러움ㅜㅜ)

 

근데 이런엄마보고 해준게 없다니 정말 죽이고 싶은 발언임

엄마가 진짜 마음약하셔서 다른집처럼 쌍욕하고 머리끄댕이 잡아댕기고 싶으셨지만 그렇게 못하시고 속으로 혼자 애만태우심

 

그리고오늘!!!!!!!!!!!!!!!!!!!!!!!!!!!!!!!!!!!!! 가족에게 아무말도없이 지친구들이랑 짐챙기고 전라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때문에 알게된거임ㅋㅋ몇박은 있다가 올것같은데 말없이 간다는게 말이 됨? 정말 개념이없음

 

근데 또 지친구들이랑있으면 착한척 쿨한척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어제는 오늘놀러간다고 씻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하나는 언제  지 옷사러간다고 돈을달라함 이언니 알바해서 돈 다띠어먹고 엄빠한테 문자하는거

보면 다 용돈좀 달라고함 진짜 우리집 형편치고 여대다니는 언니 어디서 안꿀리게 할려고

달라고 할때 줌 (이건 진짜 엄빠가 잘못키운것가틈)

근데 그때 집에 아빠밖에 안계셔서 아빠한테 돈달라고 지랄지랄개쌩쑈를 다함

아빠가 지갑에 돈이 없고 카드밖에 없으신거.. 그래서 돈이없다함

그랫더니 이 배은망덕한게 하는말이 우리집은맨날 돈없다고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거지냐고함

사실 내가 5학년때 우리아빠공장에 불이나서 아빠가 빛을 진적이 있슴 근데 아빠가 진짜

항상 긍정적이시고 가족을 먼저 위하는 분이셔서 그때 잘 극복하시고 다시 공장을 차리심

근데 거지라니....정녕 거지라 했단 말인가

그리고 대출한다고 협박함ㅋㅋㅋㅋㅋ미친거아님? 미친거아님??????//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옴

그래서 아빠가 카드줌ㅋ 그때되서야 좋다고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정말 병신같은거 사옴

이것아 니등록금ㄸㅐ문에 돈 다 팔아먹은거다 알고나말해라

등록금 비싸다는 학교가고 하숙비까지내는데 계속 시도때도없이 돈달라고함

그리고 진ㅉㅏ 꼴에 소개팅하러다님 진짜 대학교이름은 못말하겟는데 진짜좋은 대학교들하고

미팅하러다님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아빠가 미팅안하냐고하면

그딴거 왜하냐고 막 괜히 찔려서 소리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이랑 있을때 아빠가 술한잔 해보라고하면 술왜먹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요하지말라고 소리지름ㅋㅋㅋ어이없어

술 엄청먹고다니는거 내가 다아는데 뻔뻔스러움진짜(추측이 아니라 사실임)

미팅하는 남자들 불쌍함........................ㅠㅠㅠ죄송해요 이름이랑대학교몇학번무슨과 다말해주고 싶지만 꼴에 가족이니까 삼가하겠슴

그리고 그 비싼 등록금내고다니면서 공부안함..진짜안함

솔직히 말하면 어쩌다가 대학간주제에 허세부리고 다니고

지금하는 행동모두가 내가 이정도 대학갔는데 나한테 뭘더바라냐는 느낌임

원래언니는 실업계고등학교에나와서 전문계전형으로 들어간거임

그래서 전문계티내는지공부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좋은대학교들어감

그게 왜그러냐면 엄마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3학년때까지 학교 운영위원회하면서 돈꼬박꼬박 회비 내고 조금이라도 선생님한테 우리아이 눈한번 더 가게 하려고 다니셨다고함

그말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슴..그래서 삼학년때 선생님이 엄마의 노고를 아시고 그 대학에 원서넣어준거임 그리고 언니가 기숙사생활햇는데 맨날맨날 기숙사찾아가서 옷다빨아서 다 다림질해서 갔다주시고

지네 방 룸메들꺼 간식까지 항상챙겨가심 나 이런엄마한테 맨날 뭐라함 왜갔다주냐고 하는것도 없는데 지가 알아서 먹으라고하라고 왜 엄마가 친구들꺼까지다해주고 있냐고함

엄마는 항상 부족한 지딸 친구들이 돌봐주니 미안하다고 먹을 거라도 갔다줘야겠다고하심 그리고 언니가 기숙사에 있을때 맨날 보고싶다고 하심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싶은말진짜많고 울분터지는데 일단여기까지임ㅜㅠㅠ

이정도만해도 심하지않음ㅜㅜ?나님 진심으로 언니가 걱정됨 어떻게 살아갈지.......나18살인데

20살인 언니가 느무걱정됨 톡커님들

언니한테 어떤말을 해주는게좋을까요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좀 언니를 위한 조언좀해주세요 정신좀차릴수잇도록

ㅠㅠ톡되면 언니한테 톡커님들 댓글 하나하나 다보여드릴거임!!

조언해주세요 알라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