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햄스터 루비의 첫출산,.. 그 후 이야기

장우장어2012.07.05
조회21,017

안녕하세요! 장우장어 입니다^^

 

 

 지난주에 저희 루비의 첫출산 소식을 알렸었는데요!

 

 

http://pann.nate.com/talk/316174570

 

 

7월 4일 베톡까지 주시고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윙크

 

 

덕분에 루비가 무사히 7마리의 아가들을 낳았어요 :)

 

 

그래서 이렇게 이어 판을 쓰기로 했답니다 ㅎㅎ

 

 

 

 

루비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저는 아가들을 도촬(?) 하였습니다 ㅋㅋ

 


2일 밖에 안된 아가들이에요~

 

아직 털도 없고 눈을 뜰순 없지만 꼬리 팔 다리 귀는 다있어요ㅎㅎ

 

지난 7월 3일에 얼굴이 다친 아가가 한마리 있었는데

 

루비가 잘 보살펴준 덕분인지 다 낳은 듯 보이네요 ^0^

 

 

 

꼬물꼬물.. 작은 입으로 하품도 크게하고

 

소리를 내어 엄마를 부르는 모습까지.. 정말 사랑스럽죠? 파안

 

털 나기 시작하면 또 사진 찍어 올릴게요!

 

 

루비가 물을 마시고 아가들 둥지로 돌아왔어요 :)

 

 

또또 카메라를 보자 루비는 어김없이 관심 또 관심집중!! 더위

 

 

자두를 건네주자..

 

 

냠냠 잘도 받아먹는 루비

 

옆에서 아빠 말씀하시길

 

" 그 신걸 먹어??;;"

 

 

루비는 과일이라면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껍질까지 알뜰하게 챙기고선

 

 

 

몰래 몰래 꺼내먹는 루비 ㅋㅋ

 

아무도 안 뺏어 먹어ㅋㅋㅋ

 

 

그러다가 제손에있는 자둣물까지 탐내네요ㅋㅋ

 

미친듯이 햝다가

 

 

주인 손에 안착!

 

 

막상 올라오니 중심이 안잡히나봐요

 

꽉 쥐고 있는 두손 보이시나요??ㅋㅋ

 

 

루비가 더 원하는 탓에 한조각 더 바쳤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미친듯이 흡입중

 

 

냠냠냠,,. 맛나게 먹어주니 기분이 좋습니당

 

 

출산후 살이 많이 빠진 루비 ㅜㅜ

 

처음에 새끼 낳자마자 아무것도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잘먹구 정말 안심이에요

 

출산후 새끼들에게 모유를 주느랴 영양도 부족할것같아서

 

전 아낌없이 주는 편이고 제 맘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일단 먹을수 있을때 챙기는 루비양..

 

 

이제 새끼들 품으라고

 

루비를 집안에 감금!

 

 

루비가 갑자기 멍하게 밖을 쳐다보네요

 

왜그러지??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급난리 ㅋㅋㅋ

 

 

아무래도 집밖에있는 먹이통을 보았나 봅니당

 

 

그러다가 새끼들에게 가네요 :)

 

 

 

처음 출산했을때 몸도 많이 안좋고

 

 

새끼들도 잘 안품는듯해서 걱정많이했는데

 

 

지금은 쉴땐 적당히 쉬고 챙길땐 잘 챙겨줘서 정말 기특해요

 

 

얘가 임신중에도 활발한 아이라 그런지

 

 

정말 한시도 가만있질 않았는데 정말 아기들의 엄마 노릇을

 

 

톡톡히 하니까 더없이 이뻐 죽겠네요ㅎㅎ 사랑

 

 

한달후에 루비가 정성 스럽게 잘 키운 아가들은

 

 

좋은 분들께 분양 보낼 예정이랍니다..^^

 

 

아가들이 눈 뜨고 기어 다닐때쯔음에 분양 예약 신청 받을거구요~

 

 

우리 루비와 아가들 앞으로도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루비와 식구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