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목처럼 동성애와 관련된 글입니다.동성애를 혐오하시거나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 글은..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랑 다르게짝사랑하고 있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매일매일 새롭게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Hello~!! 방가워요...ㅎㅎㅎㅎㅎ 쫑쫑쫑 입니다!! 음... 어제 너무 심취해서 그 상황을 묘사하는 바람에 조금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거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5편이 지금은 연애중 실시간 10위에 잠깐 있었던것과.. 오늘 6편 또한 실시간이었던것!!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답니다.. 더 많은 관심을 받게되니깐... 혹시나해서.. 그래서 6편 내용을 조금 수정했답니다!! (세세한 내용 지우고 ㅋㅋㅋㅋ 시크와의 상황을 좀 더 묘사해 놨어요!, 큰 변화는 없어요 ㅋㅋ) 시간나면 1~5편도 다시 점검해야 할것 같아요.. (후드야 정말 고맙다 ^^ ) 그리고... 이 후 내용을 쓸때 좀 더 조심히 써야할 것 같네요 ㅠㅠㅠㅠㅠ 시크와 저만의 상황에 대한 묘사는 더 많이... 그 밖에 다른이야기는 되도록 줄이고 생략하고 적게.... 음... 오늘은 약간 씁쓸하고 조금은 답답한 이야기 하나와 극적인 6월 자리 교체 이야기.. 그리고 쪼금 특별할지도 모를 소식 이라고 했죠..... 쪼금 특별할지도 모를 소식은 내일로 미룰게요... 미안해요 ㅋㅋㅋ ㅠㅠㅠ 자 그럼 7편을 시작해 볼까요!! 시~작!! 사실 이 에피소드가 판을 쓰는데 조금 영향을 주기도 했음 ㅋㅋㅋㅋ 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음 .... ㅠㅠㅠㅠ 근데 그렇게 심각한 얘기는 아니니깐 걱정은 ㄴㄴ!! 희유.... 아마 그날도 귀가하던 중이었을듯... 스캔들 이후... 귀가할때마다 시크가 계속 후드를 언급하면서 잡고 물어지는거임 ㅠㅠ 놀리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재밌어 하는 모습은 뭐 나쁘지 않지만 ㅠㅠㅠ 하필 시크 입에서..... 계속 ㅠㅠㅠㅠㅠ 자꾸 잘어울린다고 사귀라고 하는거임.... 으아ㅓㅁㄴㅇㄼ피ㅏㅇ라ㅓㅂㅈ우파란ㅁㅇ팜ㄴ프마ㅡ랒븓라ㅡ판으랍ㅈ라 밪ㅇ럽ㅈㄹㄹㄴㅇㄹ 하...... 그런말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절대 후드와 이어질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듣지를 않음 ㅠㅠㅠㅠ( 후드는 내가 시크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고 ㅋㅋㅋㅋㅋㅋ 성소수자란것도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어지겠슴ㅋㅋㅋ ) 나 " 아 ㅋㅋㅋㅋㅋ 후드랑 나랑 절대 안 이어진다고 ㅋㅋㅋㅋㅋ " 시크 " 왜 ㅋㅋㅋ 잘 어울린다니깐ㅋㅋㅋㅋ " 나 " 뭐가 어울려!!! 무튼 절대 안이어지는 그런게 있어!! " 시크 " 뭔데 ㅋ " 나 " ..... " 시크 " 뭐냐니깐? ㅡㅡ? " 나 " ....... 나.... 좋아하는사람 있어... " 시크 " 뭐야 ㅋㅋㅋㅋ 누군데 ㅋㅋㅋ " 나 " 노코멘트!! " 시크 " 누구야!!!! " 나 " 노코멘트!!!!! " 시크 " 칫... 관심없어 그런거 " 나 " ....ㅋㅋㅋ " 시크 " ..... 우리학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없다면서 우리학교냐고 물어보는건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이후로 계속 그 좋아하는사람이 누구냐고 추궁해 오는거임ㅋㅋㅋㅋㅋ 일주일 내내 ㅋㅋㅋㅋㅋ.... 집념이 참 멋짐..... 희유... 어떻게 말을 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지금 이 순간 나랑 집에 같이 가는 바로 너라고!!! 어떻게 말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크 " 누구야 " 나 " ㅇㅇ? 뭐 " 시크 " 좋아하는 사람 누구냐고 " 나 " ㅡㅡ 아직도 그 소리... 안말해줘! " 시크 " 아 왜!!!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크 " 아... ㅡㅡ 그럼 말 못해주는 이유는 뭔데 " 나 " 그것도 노코멘트!! " 시크 " 이유만!!! 이유라도!!! 이유도 안되냐?? " 나 " 어. " 시크 " 아나 ㅋㅋㅋㅋㅋ 친구 아니네 ㅡㅡ... 아나 ㅋㅋㅋㅋㅋ " '널 좋아하기 때문에 너한테 말못해줘 이게 이유야...' 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씁쓸함 ㅠㅠㅠㅠ 그래도 말을 교묘하게 피해 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명칭했고... 여자란 말은 일절 언급 안했음ㅋㅋㅋ 그걸 눈치 챌지 모르겠지만 ㅋ 나 : " 근데 왜 그게 궁금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물어봤더니 시크 : " 친구사이에 당연한거지!! 후드도 안다며?!! 와... ㅡㅡ 역시 난 후드 만도 못한 존재구나... 사랑의 힘이란 역시.... " 나 : " 아니얔ㅋㅋㅋㅋ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 얘기 꺼내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더 높아!!! " 시크 : " 좋아하는 사람도 안알려주는데 어떻게 그게 높은거야... ㅡㅡ " 이런 대화가 오갔음.... 하.... 어떻게 시크 니가 더 낮겠니 ㅠㅠㅠㅠ 당연 더 높지 ㅠㅠㅠ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음.... 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저러다가 요즘엔 그 애가 누구냐고 안물어봄....ㅋㅋㅋㅋㅋㅋ 왜 안물어보는 건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ㅋ 후드 얘기는 종종 나오긴 하지만.... 내가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려놨음 ㅎ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가 그 조금 씁쓸한 에피소드!!! 생각보다 심각한 내용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슬플뿐 ㅠㅠㅠㅠㅠ 이건 자세히 써도 될거같아서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그리 유쾌하지 만은 않은 기억이라서 그런지 잘 생각이 안남 ㅠㅠㅠ 시크 이 바보 멍청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너라고!! 너!! 너!! YOU!!!! 라고 말해주고 싶음.... ㅠㅠㅠ ㅠㅠㅠ... 오늘은 글이 잘 안써지는듯... 기분이 조금 우울해요... 하... 두번째 에피소드! 6월 자리 교체!!!! 오기 싫은 날은 되게 빨리온다던데.... 진짜임ㅋ.. 6월 중순... 자리교체 시즌이 돌아왔음 ㅠㅠㅠㅠㅠ 이 내용은 우리반이 아니면 알지 못하므로 위험성이 조금 줄어듬ㅋㅋㅋㅋㅋㅋ 우리반 애들 중 판을 보는애가 있을까... ~.~ 무튼!!! 자리는 대부분 뽑기로 이뤄지고.. 자리 선택권을 받은 아이들이 있음. 근데 ㅋㅋㅋㅋ 선생님이 귀찮으셔서 이 자리 선택권을 이번엔 주지 않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ly 뽑기!!!! 하....ㅋㅋ 예상치 못한 변수에 난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리 선택권을 받아도 시크와 멀어질게 분명하지만... (자리 선택을 먼저 한후 뽑으니깐) 뽑기라니.....!!!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시크와 난 제일 마지막으로 제비를 뽑음ㅋ..... 한명씩 뽑을때마다 바로 결과가 칠판에 적혀짐ㅋㅋㅋㅋ 하필 그날 2명이 지각을해서 ㅋㅋㅋㅋㅋ 빈 자리는 4자리!! 그 중 공교롭게도 맨 뒷자리에 2자리가 짝으로 비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시크가 먼저 뽑았고... 시크가 그 2개의 빈 자리 중 하나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슴ㅋㅋㅋㅋㅋ 이제 내 차례.... 남은자리는 3자리... 하... 내 모든 운을 빌어서... 뽑았음!!!! 결과는......... 시크랑 떨어짐 ㅡㅡ.... 그것도 상당히 멀리....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맞을 기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자비로운 우리 담임T는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남겨두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리 교환!!!! 상호간의 합의가 있다면, 자리교환권을 사용해서 자리를 맞바꿀 수 있음ㅋ(이 자리교환권은 모든 아이들에게 1개씩 주어졌으며, 자리를 맞바꾼 2명의 자리교환권을 사용하는거 임... 즉, 딱 한번 가능) 뽑기 결과에 낙담해 있는데... 시크 자리가 맨뒤라고 했잖슴ㅋㅋㅋㅋㅋ 근데 기말고사 시즌이 돌아오므로 시크는 수업을 걱정하였고... 맨 앞에 있는 아이와 자리를 바꾼다는 얘길 들었음!!!!! 시크는 앞에가면 좋은 상황이었고, 그 아이는 뒤를 원했고 ㅋㅋㅋ (윈윈..?!) 순간.... 저 상황을 이용하면 뭔가 해 낼 수 있다는 기분이 들었음!!!!!! 저 둘은 자리를 교환할것이 100% 확실하므로.. 시크의 짝이 될 아이를 찾았음!!!! 음...ㅋㅋㅋ 그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 아이는 공부쪽에는 큰 관심이 없어보이는 아이었음.... 그 아이와 맞교환을 시도하려는데... 그 아이가 지각한 2명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교시 도중에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뭐... 당일 안에 바꾸기만 하면 되니깐 큰 걱정은 없었는데.... 하필!!!! 맨 앞자리다보니깐... 기말고사에 부담을 느끼고 공부하려는 아이들이 몰린거임 ㅡㅡ... 그 아이들의 자리가 대체로 뒤쪽을 뽑았기에 위기를 느낀거임ㅋㅋㅋㅋ 자리를 바꿔줄 그 아이는... 가위바위보로 알아서 정하라고 했고...ㅋ 난... 살떨리는 가위바위보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여할때 욕좀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아이들에 비해 조금 앞에 배치되어있기때문에 공부에는 큰 무리없을거라는 비난이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아이들이 필사적인듯ㅋㅋㅋㅋ... 하지만.. 난 앞자리가 좋다!!! 난 내 자리가 싫다!!! 나도 가위바위보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 를 외치 면서 나도 끼어듬ㅋㅋㅋㅋㅋ... 그 애들한테 좀 미안하긴 함....;; 다들 공부하려고 자리를 맞바꾸는건데.... 난 시크때문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평소에 가위바위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ㅠㅠㅠ 큰 자신은 없었음... 근데 마침 그 당시 외우고 있던 영어 속담이 하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자, 길이 열릴 것이다.) 그 동안... 순전히 운으로 시크를 만나게 된거 잖슴... 이젠 더 이상 운을 바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느꼈음ㅋㅋㅋㅋㅋ 1교시에 이 속담이 문득 생각이 났고... 저 문구를 책상에 적어뒀음ㅋㅋㅋㅋ... 그리고 1교시 쉬는시간에 시작된 가위바위보!!! 참가자는 5~6명이었던 걸로 기억함... 첫번째 승부!! 한명이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승부!! 또 한명이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단 2명이 남을때까지 한명씩 탈락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 저 영어 속담의 위력이 있기는 한건지... 난 그 마지막 2명 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결승전..... 첫번째 승부는!!!!! 비겼음!!!!!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쿵덕쿵덕쿠웈ㅇㅋ우둘거덛뤀루ㅜ겈뤀더궄ㄷㄱ 심방과 심실이 요동치며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두번째 승부!!!!!!!!!!!!!!!!!! 그 아이는 가위를 냈고......... 난!!!!!!!!!!!!!!!!! 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겼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해내고야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무 깔끔하게 진행된 시합이라서 이의제기는 존재하지 않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스로의 힘으로 ....ㅋㅋㅋㅋㅋ 난 그 자리를 쟁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멋진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하여 ㅎㅎㅎㅎㅎㅎㅎ ^^ 그 다음날부터 난 시크와 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크고 떨리는 시합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 모여서 했기때문에 시크는 그 상황을 모르고 있었음ㅋ ㅋㅋㅋㅋㅋㅋ 나 보고 자리 어디뽑았냐고 물어보길래 마치 난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공부하려고 앞자리에 온것처럼 자리를 지목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는 자기와 짝이 되었다는걸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도 몰랐다는 듯이 놀라하다가 ㅋㅋ 좋아함 ㅋㅋㅋㅋㅋ 재밌겠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좀 불안했음ㅋㅋㅋㅋ 혹시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ㅋ) 근데, 여기서 좀 이상한게 ㅋ... 내가 자리 바꾸기 전에... 시크가 자리를 바꾼다는것을 애들 대부분은 알고 있었음ㅋ 나 또한 시크 앞에서 그걸 언급하면서 뽑은 자리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치 난 시크가 그곳으로 자리를 바꾼줄 몰랐다는 듯이 연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모른척 해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먼저 자리를 바꿨기 때문에 (담임T에게 가서 신청! ) 시크가 자리를 바꾸러 갔을때는 내 자리는 이미 바꿔져있었을테고, 분명 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것에 대해선 아직 미스테리임.... 왠지 알고있었으면서도 그런거같기도 하고... ?!??!!! 짝이 된후 진짜 급속도로 엄청나게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충도 같이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날 기분이 너무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득 운세가 궁금해졌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날 운세는 어떻게 나왔을까? ㅋㅋㅋㅋ 나름 운세같은거 믿는걸 좋아하는지라 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운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로는 이랬을 꺼임... ".... 과정이 험난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뭐든 가능한 운세입니다.... " 이랬던 것으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하루와 완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시크와 짝이라니...ㅋㅋㅋㅋ 정말 멋진 일임!!!!! 헤헤헤.... 여기까지가 다이나믹한 극적인 6월 자리교체 에피소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에피소드는 여기까지 일것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이제 얼추 요즈음과 가까워져 가고있어요 ㅋㅋㅋㅋ... 이젠 이야기 진행 속도를 늦춰야 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우울한것이 ... 내일 얘기 할 내용이지만... 그 특별할지도 모를 일이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ㅠㅠㅠ 그리고... 학교 갔다와서 잠깐 2시간정도 낮잠을 잤는데..... 좀 특이한 꿈을 꿨네요.... 꿈인지 모를만큼 생생하게... 학교 교실이었는데... 저하고 시크가 떨어져서 앉아있더군요.... 흐음... 자리를 바꾼건지 ... 심지어 꿈에서 제 짝이 누군지도 기억이 나고 ㅋㅋㅋㅋㅋ 시크 짝이 누군지도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설마... 예지몽은 아니겠죠...? ㅠㅠㅠㅠ 이제 시험끝나고 얼마 안있으면 자리를 바꿀.... 어?! 맞다 방학을 먼저 하겠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비도오고... 기분이 적적 했답니다 하하하... 그래서 좀 늦게 왔어요 ^^;; 대신 전편들보다 쬐끔 더 길답니다!!! (전 메모장에 쓰고 옮기기 때문에 각편들이 몇 KB인지 보여요 ㅋㅋㅋㅋㅋ 이번편이 제일 기네요~~~) 오늘도 역시 귀가는 같이 했어요 ㅎㅎㅎ 아침에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자전거를 안타고 왔더라구요 ㅋㅋㅋ 집에 갈때 시크가 " 버스타고 갈까? 걸어갈까? " 라고 물어보더군요 ㅋㅋㅋㅋ 내심 같이 걸어가길 바랬는데.... 버스타고 간다고 해도 할말은 없었지요 ㅠㅠㅠ 근데!!! 같이 걸어가 주던데요?!! 우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걸어가면 한참 걸리는데도... 걸어가 주다니... 더군다나 저희 집 근처까지 같이 왔다가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음....ㅋㅋㅋㅋㅋㅋ 행복했습니닷!!! ㅋㅋㅋ 아참...ㅋ 그리고... 글만 보면 되게 시크가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제게 기분좋은 말들밖에 안하는것 같은데 ㅋㅋㅋ 그건 제가 그렇게 써서 그런거 같아요...ㅋㅋ 보고싶은것만 보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짝사랑 글이니깐 ㅎㅎㅎㅎ 시크도 절 좋아해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전 기뻐요 ㅋㅋㅋ 시크라는 아이를 만났다는것이.. 이 두근거리는 설렘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니까요 !!!!!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꾹!!!! 댓글도 !!!!!! 추천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ㅎㅎㅎㅎㅎ 시험 끝난분도 계실테고 시험 중이신분도 계실테고 아직 시작도 안한분도 계실텐데 모두 화이팅!!! 시험 대박나세요 ㅎㅎㅎㅎㅎㅎ(전 내일까지 시험이랍니다~!) 그럼 이만!! 18
(동성)내 짝사랑 이야기 07
이 글은 제목처럼 동성애와 관련된 글입니다.
동성애를 혐오하시거나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또한 이 글은..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랑 다르게
짝사랑하고 있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Hello~!!
방가워요...ㅎㅎㅎㅎㅎ
쫑쫑쫑 입니다!!
음...
어제 너무 심취해서 그 상황을 묘사하는 바람에
조금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거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5편이 지금은 연애중 실시간 10위에 잠깐 있었던것과.. 오늘 6편 또한 실시간이었던것!!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답니다..
더 많은 관심을 받게되니깐...
혹시나해서..
그래서 6편 내용을 조금 수정했답니다!!
(세세한 내용 지우고 ㅋㅋㅋㅋ 시크와의 상황을 좀 더 묘사해 놨어요!, 큰 변화는 없어요 ㅋㅋ)
시간나면 1~5편도 다시 점검해야 할것 같아요..
(후드야 정말 고맙다 ^^ )
그리고... 이 후 내용을 쓸때 좀 더 조심히 써야할 것 같네요 ㅠㅠㅠㅠㅠ
시크와 저만의 상황에 대한 묘사는 더 많이...
그 밖에 다른이야기는 되도록 줄이고 생략하고 적게....
음... 오늘은 약간 씁쓸하고 조금은 답답한 이야기 하나와
극적인 6월 자리 교체 이야기..
그리고
쪼금 특별할지도 모를 소식 이라고 했죠.....
쪼금 특별할지도 모를 소식은 내일로 미룰게요... 미안해요 ㅋㅋㅋ ㅠㅠㅠ
자 그럼 7편을 시작해 볼까요!!
시~작!!
사실 이 에피소드가 판을 쓰는데 조금 영향을 주기도 했음 ㅋㅋㅋㅋ
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음 .... ㅠㅠㅠㅠ
근데 그렇게 심각한 얘기는 아니니깐 걱정은 ㄴㄴ!!
희유....
아마 그날도 귀가하던 중이었을듯...
스캔들 이후... 귀가할때마다 시크가 계속 후드를 언급하면서 잡고 물어지는거임 ㅠㅠ
놀리는걸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재밌어 하는 모습은 뭐 나쁘지 않지만 ㅠㅠㅠ
하필 시크 입에서..... 계속 ㅠㅠㅠㅠㅠ
자꾸 잘어울린다고 사귀라고 하는거임....
으아ㅓㅁㄴㅇㄼ피ㅏㅇ라ㅓㅂㅈ우파란ㅁㅇ팜ㄴ프마ㅡ랒븓라ㅡ판으랍ㅈ라 밪ㅇ럽ㅈㄹㄹㄴㅇㄹ
하...... 그런말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절대 후드와 이어질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듣지를 않음 ㅠㅠㅠㅠ
( 후드는 내가 시크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고 ㅋㅋㅋㅋㅋㅋ 성소수자란것도 알고있는데 어떻게 이어지겠슴ㅋㅋㅋ )
나 " 아 ㅋㅋㅋㅋㅋ 후드랑 나랑 절대 안 이어진다고 ㅋㅋㅋㅋㅋ "
시크 " 왜 ㅋㅋㅋ 잘 어울린다니깐ㅋㅋㅋㅋ "
나 " 뭐가 어울려!!! 무튼 절대 안이어지는 그런게 있어!! "
시크 " 뭔데 ㅋ "
나 " ..... "
시크 " 뭐냐니깐? ㅡㅡ? "
나 " ....... 나.... 좋아하는사람 있어... "
시크 " 뭐야 ㅋㅋㅋㅋ 누군데 ㅋㅋㅋ "
나 " 노코멘트!! "
시크 " 누구야!!!! "
나 " 노코멘트!!!!! "
시크 " 칫... 관심없어 그런거 "
나 " ....ㅋㅋㅋ "
시크 " ..... 우리학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다면서 우리학교냐고 물어보는건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이후로 계속 그 좋아하는사람이 누구냐고 추궁해 오는거임ㅋㅋㅋㅋㅋ
일주일 내내 ㅋㅋㅋㅋㅋ....
집념이 참 멋짐.....
희유... 어떻게 말을 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지금 이 순간 나랑 집에 같이 가는 바로 너라고!!!
어떻게 말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크 " 누구야 "
나 " ㅇㅇ? 뭐 "
시크 " 좋아하는 사람 누구냐고 "
나 " ㅡㅡ 아직도 그 소리... 안말해줘! "
시크 " 아 왜!!!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크 " 아... ㅡㅡ 그럼 말 못해주는 이유는 뭔데 "
나 " 그것도 노코멘트!! "
시크 " 이유만!!! 이유라도!!! 이유도 안되냐?? "
나 " 어. "
시크 " 아나 ㅋㅋㅋㅋㅋ 친구 아니네 ㅡㅡ... 아나 ㅋㅋㅋㅋㅋ "
'널 좋아하기 때문에 너한테 말못해줘 이게 이유야...'
라고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씁쓸함 ㅠㅠㅠㅠ
그래도 말을 교묘하게 피해 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명칭했고... 여자란 말은 일절 언급 안했음ㅋㅋㅋ 그걸 눈치 챌지 모르겠지만
ㅋ
나 : " 근데 왜 그게 궁금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물어봤더니
시크 : " 친구사이에 당연한거지!! 후드도 안다며?!! 와... ㅡㅡ 역시 난 후드 만도 못한 존재구나... 사랑의 힘이란 역시.... "
나 : " 아니얔ㅋㅋㅋㅋ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 얘기 꺼내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더 높아!!! "
시크 : " 좋아하는 사람도 안알려주는데 어떻게 그게 높은거야... ㅡㅡ "
이런 대화가 오갔음.... 하.... 어떻게 시크 니가 더 낮겠니 ㅠㅠㅠㅠ 당연 더 높지 ㅠㅠㅠ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음.... 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저러다가
요즘엔 그 애가 누구냐고 안물어봄....ㅋㅋㅋㅋㅋㅋ
왜 안물어보는 건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ㅋ 후드 얘기는 종종 나오긴 하지만.... 내가 화제를 다른쪽으로 돌려놨음 ㅎ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가 그 조금 씁쓸한 에피소드!!!
생각보다 심각한 내용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슬플뿐 ㅠㅠㅠㅠㅠ
이건 자세히 써도 될거같아서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그리 유쾌하지 만은 않은 기억이라서 그런지 잘 생각이 안남 ㅠㅠㅠ
시크 이 바보 멍청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너라고!! 너!! 너!! YOU!!!! 라고 말해주고 싶음.... ㅠㅠㅠ
ㅠㅠㅠ... 오늘은 글이 잘 안써지는듯...
기분이 조금 우울해요... 하...
두번째 에피소드!
6월 자리 교체!!!!
오기 싫은 날은 되게 빨리온다던데.... 진짜임ㅋ..
6월 중순... 자리교체 시즌이 돌아왔음 ㅠㅠㅠㅠㅠ
이 내용은 우리반이 아니면 알지 못하므로 위험성이 조금 줄어듬ㅋㅋㅋㅋㅋㅋ
우리반 애들 중 판을 보는애가 있을까... ~.~
무튼!!!
자리는 대부분 뽑기로 이뤄지고.. 자리 선택권을 받은 아이들이 있음.
근데 ㅋㅋㅋㅋ 선생님이 귀찮으셔서 이 자리 선택권을 이번엔 주지 않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ly 뽑기!!!! 하....ㅋㅋ 예상치 못한 변수에 난 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리 선택권을 받아도 시크와 멀어질게 분명하지만... (자리 선택을 먼저 한후 뽑으니깐)
뽑기라니.....!!!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시크와 난 제일 마지막으로 제비를 뽑음ㅋ.....
한명씩 뽑을때마다 바로 결과가 칠판에 적혀짐ㅋㅋㅋㅋ
하필 그날 2명이 지각을해서 ㅋㅋㅋㅋㅋ 빈 자리는 4자리!!
그 중 공교롭게도 맨 뒷자리에 2자리가 짝으로 비어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시크가 먼저 뽑았고...
시크가 그 2개의 빈 자리 중 하나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슴ㅋㅋㅋㅋㅋ
이제 내 차례....
남은자리는 3자리... 하... 내 모든 운을 빌어서... 뽑았음!!!!
결과는.........
시크랑 떨어짐 ㅡㅡ.... 그것도 상당히 멀리....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맞을 기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자비로운 우리 담임T는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남겨두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리 교환!!!!
상호간의 합의가 있다면, 자리교환권을 사용해서 자리를 맞바꿀 수 있음ㅋ
(이 자리교환권은 모든 아이들에게 1개씩 주어졌으며, 자리를 맞바꾼 2명의 자리교환권을 사용하는거
임... 즉, 딱 한번 가능)
뽑기 결과에 낙담해 있는데...
시크 자리가 맨뒤라고 했잖슴ㅋㅋㅋㅋㅋ
근데 기말고사 시즌이 돌아오므로 시크는 수업을 걱정하였고...
맨 앞에 있는 아이와 자리를 바꾼다는 얘길 들었음!!!!!
시크는 앞에가면 좋은 상황이었고, 그 아이는 뒤를 원했고 ㅋㅋㅋ (윈윈..?!)
순간.... 저 상황을 이용하면 뭔가 해 낼 수 있다는 기분이 들었음!!!!!!
저 둘은 자리를 교환할것이 100% 확실하므로.. 시크의 짝이 될 아이를 찾았음!!!!
음...ㅋㅋㅋ 그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 아이는 공부쪽에는 큰 관심이 없어보이는 아이었음....
그 아이와 맞교환을 시도하려는데... 그 아이가 지각한 2명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교시 도중에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잤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뭐... 당일 안에 바꾸기만 하면 되니깐 큰 걱정은 없었는데....
하필!!!! 맨 앞자리다보니깐... 기말고사에 부담을 느끼고 공부하려는 아이들이 몰린거임 ㅡㅡ...
그 아이들의 자리가 대체로 뒤쪽을 뽑았기에 위기를 느낀거임ㅋㅋㅋㅋ
자리를 바꿔줄 그 아이는... 가위바위보로 알아서 정하라고 했고...ㅋ
난... 살떨리는 가위바위보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여할때 욕좀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아이들에 비해 조금 앞에 배치되어있기때문에 공부에는 큰 무리없을거라는 비난이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아이들이 필사적인듯ㅋㅋㅋㅋ...
하지만.. 난 앞자리가 좋다!!! 난 내 자리가 싫다!!! 나도 가위바위보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 를 외치
면서 나도 끼어듬ㅋㅋㅋㅋㅋ...
그 애들한테 좀 미안하긴 함....;;
다들 공부하려고 자리를 맞바꾸는건데.... 난 시크때문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평소에 가위바위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ㅠㅠㅠ 큰 자신은 없었음...
근데 마침 그 당시 외우고 있던 영어 속담이 하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자, 길이 열릴 것이다.)
그 동안... 순전히 운으로 시크를 만나게 된거 잖슴...
이젠 더 이상 운을 바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느꼈음ㅋㅋㅋㅋㅋ
1교시에 이 속담이 문득 생각이 났고... 저 문구를 책상에 적어뒀음ㅋㅋㅋㅋ...
그리고 1교시 쉬는시간에 시작된 가위바위보!!!
참가자는 5~6명이었던 걸로 기억함...
첫번째 승부!!
한명이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승부!!
또 한명이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단 2명이 남을때까지 한명씩 탈락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
저 영어 속담의 위력이 있기는 한건지... 난 그 마지막 2명 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결승전..... 첫번째 승부는!!!!! 비겼음!!!!!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쿵덕쿵덕쿠웈ㅇㅋ우둘거덛뤀루ㅜ겈뤀더궄ㄷㄱ
심방과 심실이 요동치며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두번째 승부!!!!!!!!!!!!!!!!!!
그 아이는 가위를 냈고.........
난!!!!!!!!!!!!!!!!!
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겼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해내고야 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무 깔끔하게 진행된 시합이라서 이의제기는 존재하지 않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스로의 힘으로 ....ㅋㅋㅋㅋㅋ 난 그 자리를 쟁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멋진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하여 ㅎㅎㅎㅎㅎㅎㅎ ^^
그 다음날부터 난 시크와 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크고 떨리는 시합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 모여서 했기때문에 시크는 그 상황을 모르고 있었음ㅋ
ㅋㅋㅋㅋㅋㅋ
나 보고 자리 어디뽑았냐고 물어보길래
마치 난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공부하려고 앞자리에 온것처럼 자리를 지목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는 자기와 짝이 되었다는걸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도 몰랐다는 듯이 놀라하다가 ㅋㅋ 좋아함 ㅋㅋㅋㅋㅋ 재밌겠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좀 불안했음ㅋㅋㅋㅋ 혹시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ㅋ)
근데, 여기서 좀 이상한게 ㅋ...
내가 자리 바꾸기 전에... 시크가 자리를 바꾼다는것을 애들 대부분은 알고 있었음ㅋ
나 또한 시크 앞에서 그걸 언급하면서 뽑은 자리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치 난 시크가 그곳으로 자리를 바꾼줄 몰랐다는 듯이 연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모른척 해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내가 먼저 자리를 바꿨기 때문에 (담임T에게 가서 신청! )
시크가 자리를 바꾸러 갔을때는 내 자리는 이미 바꿔져있었을테고, 분명 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것에 대해선 아직 미스테리임....
왠지 알고있었으면서도 그런거같기도 하고... ?!??!!!
짝이 된후 진짜 급속도로 엄청나게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충도 같이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날 기분이 너무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득 운세가 궁금해졌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날 운세는 어떻게 나왔을까? ㅋㅋㅋㅋ
나름 운세같은거 믿는걸 좋아하는지라 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
운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로는 이랬을 꺼임...
".... 과정이 험난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뭐든 가능한 운세입니다.... "
이랬던 것으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하루와 완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시크와 짝이라니...ㅋㅋㅋㅋ 정말 멋진 일임!!!!! 헤헤헤....
여기까지가 다이나믹한 극적인 6월 자리교체 에피소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에피소드는 여기까지 일것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이제 얼추 요즈음과 가까워져 가고있어요 ㅋㅋㅋㅋ...
이젠 이야기 진행 속도를 늦춰야 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우울한것이 ...
내일 얘기 할 내용이지만... 그 특별할지도 모를 일이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ㅠㅠㅠ
그리고... 학교 갔다와서 잠깐 2시간정도 낮잠을 잤는데.....
좀 특이한 꿈을 꿨네요.... 꿈인지 모를만큼 생생하게...
학교 교실이었는데... 저하고 시크가 떨어져서 앉아있더군요.... 흐음...
자리를 바꾼건지 ... 심지어 꿈에서 제 짝이 누군지도 기억이 나고 ㅋㅋㅋㅋㅋ
시크 짝이 누군지도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설마... 예지몽은 아니겠죠...? ㅠㅠㅠㅠ
이제 시험끝나고 얼마 안있으면 자리를 바꿀.... 어?! 맞다 방학을 먼저 하겠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비도오고... 기분이 적적 했답니다 하하하...
그래서 좀 늦게 왔어요 ^^;; 대신 전편들보다 쬐끔 더 길답니다!!!
(전 메모장에 쓰고 옮기기 때문에 각편들이 몇 KB인지 보여요 ㅋㅋㅋㅋㅋ 이번편이 제일 기네요~~~)
오늘도 역시 귀가는 같이 했어요 ㅎㅎㅎ
아침에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자전거를 안타고 왔더라구요 ㅋㅋㅋ
집에 갈때 시크가 " 버스타고 갈까? 걸어갈까? " 라고 물어보더군요 ㅋㅋㅋㅋ
내심 같이 걸어가길 바랬는데.... 버스타고 간다고 해도 할말은 없었지요 ㅠㅠㅠ
근데!!!
같이 걸어가 주던데요?!! 우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걸어가면 한참 걸리는데도... 걸어가 주다니...
더군다나 저희 집 근처까지 같이 왔다가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음....ㅋㅋㅋㅋㅋㅋ 행복했습니닷!!! ㅋㅋㅋ
아참...ㅋ 그리고...
글만 보면 되게 시크가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제게 기분좋은 말들밖에 안하는것 같은데 ㅋㅋㅋ
그건 제가 그렇게 써서 그런거 같아요...ㅋㅋ 보고싶은것만 보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짝사랑 글이니깐
ㅎㅎㅎㅎ
시크도 절 좋아해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전 기뻐요 ㅋㅋㅋ 시크라는 아이를 만났다는것이..
이 두근거리는 설렘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니까요 !!!!!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꾹!!!!
댓글도 !!!!!!
추천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ㅎㅎㅎㅎㅎ
시험 끝난분도 계실테고 시험 중이신분도 계실테고
아직 시작도 안한분도 계실텐데
모두 화이팅!!! 시험 대박나세요 ㅎㅎㅎㅎㅎㅎ
(전 내일까지 시험이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