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오피스텔에 성폭행 전과범이 살고 있어요

히읏2012.07.06
조회152,607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흔한 직딩녀입니다....

 

오늘 헬스장 갔다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얘기를 들었네요;

 

저히 오피스텔 바로 옆건물에 있는 헬스장에 갔는데

거기 직원분이 묻더라구요.. 저 오피스텔 살지 않느냐구

그렇다고 했더니 세상에나;

 

저희 오프스텔이 성폭행 전과범이 사니까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깜짝 놀라서 살았었던건지 아직 살고 있냐는 건지 물으니

 

범행이 있었던 당시에도 살고 있었고 지금도 살고 있다고....;;;

 

 

사진까지 보여주는데.. 오싹하더라구요

딱 범죄자 인상..

 

옆에 다른 직원분이 이 근처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쳤었다고 하네요

 

 

지금 오피스텔에 입주한지 6개월 정도 되엇는데

당장 이사가고 싶네요...

 

애초에 알려주지 않은 부동산 주인한테도 엄청 화가나구..

 

자기네들 장사 때문이니까 불리한건 어차피 말 안하겠지만

 

 

그래도 여자 혼자 살게 될 집인데...

남자가 살게 될것도 아니고 여자 두명이 살아도 위험할텐데

귀뜸한번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 딸이 였어도 이집에서 살게 했을까 하구요....

 

 

이사갈 생각으로 이집저집 보고 있는데

아직 계약간이 6개월이나 남았네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부동산과 매물 주인은 매물에 대한 정보르 알려야 하는 의무 같은게 법적으로 적용된다면

나갈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요즘 여자분들에게 너무 위험한 세상인거 같네요

 

다들 집 알아보실때 이런일 없도록 잘 알아보시구..

골목길이나 사람 없는 곳으로 다니지 마시구 몸조심하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