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봉 3600인데 그만두려합니다

투어리스트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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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비오는날 출근들은 잘 하셨는지요 네이트님들 생각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스무살때부터 입사전인 작년까지 롯데리아에서 일하며 대학교때 장학금받으며 학비 다 내면서 다녔습니다 돈이 남아서 작년에 입사전에 한달간 인도 배낭여행도 갔엇구요 제가 원하고 목표로 하던회사를 대학 사학년때 실습인턴으로 나와 일년간 백만원씩 받으며 일하다 이번년도 삼월에 정직원이되엇습니다 현재 연봉은 3600입니다 물론 성과금받으면 더 올라가구요 나이 27살에 이정도 ㅇ연봉이면 남부럽않게 미래를 살아갈수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만두고 전에 일하던 일터로 가고싶어 그만두겠다고 구두상으로 먼저 이야기해놓은 상태이고 다음주중에 사직서를 내려고합니다 복에 겨운 소리같이 들리시죠.. 제가 하고싶고 할수있고 즐길수있는 일을 하고싶어 그만두려는 거구 회사를 다니며 웃음도 사라지고 제가 제가 아닌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옛일터로 돌아가면 물론 지금보다야 적게 벌겠지만 상상만해도 웃음이 절로나고 기운이 나내요..
회사 상사들을 봐도 십년이 넘은 상사는 그위에 상사한테 매일매일 무시당하며 갈굼을 당하고 일곱시반에 회사에 들어와 밤 아홉시에 기본퇴근.. 회사에 있는 시간은 정말 지옥같습니더..
주위에 저를 이해 하는 사람들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직서를 내기앞서 톡님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아 옮기려는 곳은 부점장직이고 월급은 200정도입니다. 사장님은 처음 사업 시작하실무렵 힘들때 같이 옆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가게가 잘되어 엔젤리너스도 오픈하고 다른 가게도 한개 더 오픈하였구요. 가족같은 직원을 원하고 자리가 있어 제가 가게 되었습니다.
하고싶은일 vs 어쩔수없이 하는 일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