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스압有) 목베개에서만 자던 레오! 많이 컸어요^.~★★

흐힝흐힝2012.07.06
조회11,386

 

안녕하세영

얘가 레오에영

마니컸지영

얼굴만 커진거아니에영.. 몸도 컸어영

 

일명 얼짱샷이에영

.....그래요 제생각일뿐이에요..

 

 

 

4월 23일생 수컷 레오 사진 투척 ^.~

 

 

 

 

자다가 일어났더니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영

내가 뭐 잘못한줄 알았어영

 

 

 

근데 애가 안움직여영

사진 찍어주길 기다렸나봐영

아침 6시인뎅..........

 

 

 

 

지 생각에도 일찍 일어난거 같은지

졸아영

사진 찍히면서도 졸아영

근데 자세는 안흐트러져영. 프로에영

 

 

 

 

거의 눈이 감기기 시작했어영

하지만 고개는 빳빳해영. 역시 프로에영

 

 

 

 

 

다음날이에영

어제는 절 쳐다보더니

이 날은 자는 엄마 뒷통수에서 쳐다보고있네영

 

 

 

 

 

 

그때였어영

덤볐어영 !!!

뒷통수로 덤볐어영

봉변이에영

 

 

 

물어요

목을

엄마 목을 물어영

 

엄마 짜증났어영

몇번 밀쳤어요 .우리레오를.........

 

 

 

 

근데 레오가 더 화났어영

엄마는 레오보다 서열이 낮아영

어쩔 수 없어영.

머리카락을 희생했어영

 

 

 

 

레오는 뿌듯해영

엄마를 한번 깨웠으니까영

 

 

 

 

 

 

이제 쟘퍼레이드에영

얜 목욕을 겁나게 좋아해영

가만히 있어영

반신욕도 잘해영

 

빗질할때도 드라이할때도 자영 . 계속자영

나만 땀흘리면서 미용을 시켜영.

싴크하져.

 

 

 

자영

이주일전만해도 1kg 도 안됐던 애인뎅..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영..

 

죄송해영...

학대아니에영...

 

 

 

 

이리저리 돌려가며 빗질해도

안일어나영

아..

가운데 부분은..

....

..

 

그래요 수컷이에영

 

 

 

 

 

또 자영

 

 

 

 

수컷인데 핑크침대..

첫날엔 싫다고 바락하더닝

이제 코박고 잘자영

 

 

 

 

가끔씩 바닥에서 자다 깨영

빗질해줘도 소용이 없어영

1시간도 안가영.

 

 

 

가방이란 가방은 다들어가영

카드영수증 꺼내는게 취미에영

 

 

 

 

 

엄마보단 엄마가방을 더 좋아하죠

다 그런건가봐요

서열낮은 엄마 탓이죠.

 

 

 

 

뒤져요

그리고 찾아요.

엄마의 카드 영수증을.

 

 

 

 

저놈의 눈물자국은

씻겨도 . 닦아줘도

또 생겨영

때리지 않아요. 혼자 신나서 울어영

 

 

 

 

뭐든 사오면

레오한테 허락받아영

하지만 뭘 모르죠.

 

 

 

젤 좋아하는 사진이졍

솜뭉치같아영

굴려도 되영

하지만 뻐팅기져

 

 

 

엄마 얼굴이 웃겼나봐영

사실 웃기게 생겼져

죄송해요 엄마.

하지만 레오가 웃잖아요.. 다같이 행복해봐영.

 

 

 

강제로 사진찍힌거졍

썩 엄마품을 좋아하진않아영

 

 

 

드라이브할때 레오 지정석이에영

맨 처음 드라이브할때 넣어놓고 탔는데

그 이후로 여기에 지가 앉아영

편한가봐영

오늘은 개껌도 넣어줬어영

 

 

 

 

좌회전해 좌회전

 

 

 

후진할꺼면 내가 볼게

 

 

 

 

꺠알같ㅇㅏ영

 

 

 

지금도 깨알같져

 

 

이때 김밥잔치 하고 있었는뎅 (나눠줄거였거덩여. 30줄 ㅠ.ㅜ)

자꾸 상다리에 엄한 발을 올려놓네영

 

 

 

 

햄...햄..햄을 다오

 

 

 

 

 

 

" 엄마 죠기 햄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염"

 

 

 

 

제발영...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주니

상위로 엄한 발 또 올리는 레오에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사진 하나 드려영

 

 

 

 

 

 

 

김밥이 먹고시퍼영

 

아련아련...........................

 

"애미야 김밥좀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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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흥

화장실 가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열심히 썼어영

이쁘게봐주세영

사랑해영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