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4살 흔남입니다. 전여자친구라고 지칭하고 싶지 않으니 그 여자 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바로 본론 - 저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그 여자랑 사귄 기간은 대략 6개월 정도 됬고 그 여자는 저랑 동갑이고 그냥 모 중소기업 다녀요 헤어진지는 한 달 반 정도 됬습니다. 저는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대략 기차타면 한시간 걸립니다. 만나는건 평균적으로 1주일에 한번정도 만났고요. 뭐가 문제였는지 말씀드리자면 돈 문제에요. 가장 큰 문제가 데이트 비용을 거의 다 제가 부담했다는 겁니다. 제 수입은 알바로 버는 돈 정도 밖에 없어요.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제가 호구짓 했네요 서로 거리가 조금 있었는데, 6개월동안 제가 대부분 그 여자 찾아갔습니다. 그 여자는 딱 한번 왔어요. 그것도 제 생일에 딱 한번. 기차타고 한시간 거리가지고 뭘 그러냐 하시는 분들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다보면 짜증납니다. 데이트 한번할때마다 교통비 포함해서 10만원정도 깨졌습니다. 허리가 휘어 버릴것 같았어요. 유원지 같은데 가면 더 엄청 깨집니다. 티켓 같은것도 다 제가 샀거든요. 니가 오라고하면, 멀어서 힘들다고 하고, 아니 그럼 저는 안 힘든가요? 저는 정말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남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기도 쪼잔한 것 같고, 돈가지고 따지기도 애매해서 별말 안했어요. 정말 짜증날때, 좀 돌려 말해서 '이번엔 니가 좀 내줘라''내가 요즘 돈이 부족하다'라고 종종 암시를 주기는 했어요. 근데 그래도 카드 꺼내는 꼴을 못봐요. 돈이 부족해서 옷사입을것도 줄이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참아가면서 만났어요. 근데 얘는 가방도 자주 바뀌고, 옷도 비싼거 입는 것 같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쓸 돈은 있으면서 저한테 쓸돈은 없었나 봐요. 연애 초창기에는 제가 눈에 뭐가 씌였었는지, 별로 밉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100일 지날 무렵부터 불만이 좀 많아졌는데, 서서히 바꿔가야겠다 생각하면서 참아가면서 만났습니다. 화낸적도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바뀔 기미도 안보이고 못참겠다 싶어서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 다하고 연락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여자가 아직까지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문자가 계속 날아오고, 온갖 불쌍한 소리를 하길래. 카톡 차단하고, 수신거부까지 했어요. 하지만 누구 폰으로 연락을 하는건지, 아직도 제 폰으로 심심찮게 전화오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그럽니다. 집전화로도 전화 오고요, 동생 폰 엄마 폰으로도 종종 연락 오기도 하고요. 그렇게 연애중일때는 찾아오지도 않더니, 자꾸 찾아간다고 만나달랍니다. 싫은데 어떻게 만나나요. 너무 짜증납니다. 전 그냥 얘를 잊고 싶습니다. 만날 남자가 그렇게 없는지,, 자꾸 헤어진 사람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헤어진지도 꽤 됬는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길래 저한테 이러는 걸까요? 여성분들 대답좀 해주세요. 저는 도저히 모르겠고 이해도 안됩니다.
염치 없는 전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평범한 24살 흔남입니다.
전여자친구라고 지칭하고 싶지 않으니 그 여자 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바로 본론 -
저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그 여자랑 사귄 기간은 대략 6개월 정도 됬고
그 여자는 저랑 동갑이고 그냥 모 중소기업 다녀요
헤어진지는 한 달 반 정도 됬습니다.
저는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대략 기차타면 한시간 걸립니다.
만나는건 평균적으로 1주일에 한번정도 만났고요.
뭐가 문제였는지 말씀드리자면 돈 문제에요.
가장 큰 문제가 데이트 비용을 거의 다 제가 부담했다는 겁니다.
제 수입은 알바로 버는 돈 정도 밖에 없어요.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제가 호구짓 했네요
서로 거리가 조금 있었는데,
6개월동안 제가 대부분 그 여자 찾아갔습니다. 그 여자는 딱 한번 왔어요. 그것도 제 생일에 딱 한번.
기차타고 한시간 거리가지고 뭘 그러냐 하시는 분들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다보면 짜증납니다.
데이트 한번할때마다 교통비 포함해서 10만원정도 깨졌습니다. 허리가 휘어 버릴것 같았어요. 유원지 같은데 가면 더 엄청 깨집니다. 티켓 같은것도 다 제가 샀거든요.
니가 오라고하면, 멀어서 힘들다고 하고, 아니 그럼 저는 안 힘든가요?
저는 정말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남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기도 쪼잔한 것 같고, 돈가지고 따지기도 애매해서 별말 안했어요.
정말 짜증날때,
좀 돌려 말해서 '이번엔 니가 좀 내줘라''내가 요즘 돈이 부족하다'라고 종종 암시를 주기는 했어요.
근데 그래도 카드 꺼내는 꼴을 못봐요.
돈이 부족해서 옷사입을것도 줄이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참아가면서 만났어요.
근데 얘는 가방도 자주 바뀌고, 옷도 비싼거 입는 것 같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쓸 돈은 있으면서 저한테 쓸돈은 없었나 봐요.
연애 초창기에는 제가 눈에 뭐가 씌였었는지, 별로 밉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100일 지날 무렵부터 불만이 좀 많아졌는데, 서서히 바꿔가야겠다 생각하면서 참아가면서 만났습니다. 화낸적도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바뀔 기미도 안보이고 못참겠다 싶어서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 다하고 연락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여자가 아직까지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문자가 계속 날아오고, 온갖 불쌍한 소리를 하길래. 카톡 차단하고, 수신거부까지 했어요.
하지만 누구 폰으로 연락을 하는건지, 아직도 제 폰으로 심심찮게 전화오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그럽니다.
집전화로도 전화 오고요, 동생 폰 엄마 폰으로도 종종 연락 오기도 하고요.
그렇게 연애중일때는 찾아오지도 않더니, 자꾸 찾아간다고 만나달랍니다.
싫은데 어떻게 만나나요.
너무 짜증납니다. 전 그냥 얘를 잊고 싶습니다.
만날 남자가 그렇게 없는지,, 자꾸 헤어진 사람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헤어진지도 꽤 됬는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길래 저한테 이러는 걸까요?
여성분들 대답좀 해주세요. 저는 도저히 모르겠고 이해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