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6] 올레길의 정점을 찍다! 올레10코스 체험기

김두경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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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여행클럽 싸이월드 '여행의 발견1387'에서 알게 된 회원님이 강력추천해 준 올레길의 최고봉?
올레10코스를 완주하다!

 

 

  올레10코스의 시작점인 화순부근에 조이풀게스트하우스가 있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비오는데 괜히 왔다싶은 후회가 밀려왔어요!~~~

  올렛길 표시

 

 우와, 여기서부터 정말 아름다운 장관이 눈 앞에 펼쳐지더군요. 실제로 보면 정말 좋아요!~~~

 

 

 

 

 

 올렛길 순방향 표시

 

 

 

 해변의 모래가  정말 고왔어요!~~~

 

 

 나중엔 샌들을 벗고 맨발도 다녔는데 모래가 너무고와서 걷는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산방연대

 

 

 

용머리해안

 

 

 길이 험해 산악장비가 없으면 해안으로는 넘어가질 못하겠더군요

 

 

 비오는데 이 언덕길을 샌들신고 넘으려니 무척 힘들더군요!ㅠ.ㅠ

 

 

 

 

 

 

 

 

 아까부터 이 구조물이 궁금해서 근방에 계시던 할머니께 여쭤보니 파도에 모래가 쓸려가는 걸 막는 용도라네요!

 

 

 

 고르바초프 부인이 왔다갔대요

 

 여기에도 1박 2일이...ㅎ

 

 

 

 

 

 이 곳에서 잠시 비를 피해볼까했는데...

 

 

보시다시피 지붕이 뚫려있어요.ㅠ.ㅠ

올레꾼들을 위해 걷다가 비를 피할 수 있게 제주시에서 지붕을 막아주었으면하는 바램을 잠시 가져봤어요 

 

 

 

 비오는데 하이킹이라... 역시 젊음이 좋군요!

 

 발자국화석 연구소

 

 발자국화석 연구소 앞에서 비를 피하며 간식 냠냠!~~~

 

 

 

 

 대장금 촬영지!^^

 

 

 

 

 

 

 

 

 

 꿩의 수컷인 장끼. 제주에는 꿩을 흔히 볼 수 있더군요

 

 

 

 

 정상 분화구에 가보려 했으나...

 

 이런 안내문이... 그래서 안 갔어요

저는 서귀포시장이 무서우니까요

 

 간판문구가 눈에 띄네요!

디지털시대에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선 코닥의 영광이여!~~~

 

 

 

 

 

 

 

 

 

 

 

 저 멀리 보이는 가파도. 날이 흐려 마라도는 보이질 않네요!

 

 

 

 사람이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어도 아랑곳않고 풀 뜯는 말.

 

 올레길 방향표시

파란색이 순방향, 주황색?이 역방향

 

 

 출구가 막혀있나 한참 고민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이렇게 돌아가게 해 놨군요

 

 

 

 

 잠시 비가 그쳐 이런 여유를...

 

 

 

 

 형제섬

 

 비온 뒤의 안개낀 산방산이 정말 멋지더군요!

 

 

 

 

 

 

 이 밭길을 지나가는데 제 팔길이만한 뱀이 바로 눈앞에 지나가더군요! 잽싸게 디카를 꺼내 들었지만 어느새 돌틈으로...

 

 

 최남단 해수욕장이라는 하모해수욕장

 

 드뎌 10코스 종착지인 모슬포항 도착!

 

 이 곳에서 마라도와 가파도가는 배를 탈 수 있어요

 

 

10코스를 마치고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김밥천국에서 쫄면곱배기를 먹었어요

저 뒤에 오신 손님도 쫄면을시키자 주인아주머니가 오늘 왜이리 쫄면 찾는 분이 많이 계실까? 비가 와서 그런가...

 

버스타고 밤 9시쯤 안덕계곡삼거리에 도착.

숙소까지 30분을 걸어야해요

 숙소 가던 길에 스스륵 지나가는 뱀!~~~

 

 대평리 마을의 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