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진있음)멀쩡한 강아지 배째놓고 뻔뻔한 동물병원의사!

억울해요2012.07.06
조회12,856

관심가져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남은새끼 무럭무럭 잘크게 하려구요

다른분들은 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시길 바랄뿐이에요

새끼강아지 생후3일정도됬는데요 젖병단위가 15ml 부터 되있어요

일단 먹일수있는만큼은 계속먹이고있는데 얼마나줘야될지 아시는분들은

댓글에 적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상식이 필요할것같아요

맨손으로 만지면안되는지도 아시는분들은 꼭 꼭 댓글남겨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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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약하신분들은 사진주의해주세요,,

새끼낳은지 하루만에 제대로보듬어주지도못하고 죽어간

저희강아지글을 한번만이라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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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집에서 가족들이 오길기다리며

어떻게든 증거를남겨서 억울함을 풀어줘야할것같아서 피토하는 저희강아지모습을보면서

엉엉울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워하고 옆에새끼들은 엄마찾는다고 울고

사진보니까 또눈물날것같네요

가족들이너무힘들어해서 마음이아파요..........

 

강원도 홍천에 있는 동물병원이구요 다른분들이 피해입지 않길 바래요

허름한곳이에요 아가들은 초유를먹이고 난로를틀어서 체온유지해주고있어요

너무힘드네요..어떻게키워야할지도 막막하고

 

발작하고 쓰러진 강아지를 상자에 넣어서 옮기고 같이키우던 친구가

병원에 가족들이랑 함께갔어요 저는집에서 새끼를돌보고요

강아지가 조금씩은 움직였는데 병원가서 아예미동조차없어서

친구가 의사한테 얘왜이래요..어떡해 뽀뽀야(강아지이름)일어나봐 얘왜이래요..

이랬더니 의사가 왜이러긴왜이래 ~간거지 이랬다네요 그소리듣고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참았어요..그래도 의사쳐죽일놈이 새끼들먹일 초유 캔하나랑 젖병하나는 줬어요

자기잘못아니라고 다른동물병원가서 부검해도 마찬가지라고

지금 다른데가보라고~ 그렇게말했다네요 밤10시라서 동물병원하나도 안열렸었는데,,

어쩔수없이 친구가 어제 강아지 묻어주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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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십분 피토하다가 발작하면서 바르르떨고 밑에서 물이나오길래

봤더니 숨을 안쉬어서 가족이 병원으로 데리고갔는데

죽었다고 하네요(병원에전화했을때 위염이라면서 차갑게해주면 괜찮다고했어요)

피가 기도에걸려서 페혈증이 .........뭐라고했는데

뭐라는건지도모르겠고

새끼 태어난지 하루밖에안됬는데

남은생명까지 죽을까봐 무서워요

100% 병원과실이고 책임이라고생각하는데

이런경우에 어떡해야되나요 정말......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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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강원도에서 2살된 토이푸들을 키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오늘새벽2시경 강아지가 출산을했는데요 새끼2마리를 낳았어요

 

작년 출산때는 5마리를 낳았는데 이번엔 2마리만낳고 헥헥대는게 왠지 심상치않고

 

새끼가 뱃속에 더있을것같아서 몇시간 기다려봤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출산을하지않앗고 배를만졌을때 약간 뭐가나와있었구요

 

그래서 새끼가 아직 다 안나온것같아서 근처동물병원에 전화 후 증상을 말하고

 

바로 데리고갔습니다 늙은 할아버지가 의사였는데 환경도안좋고 썩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강아지가 새끼랑 떨어진 후 너무 불안해하길래 비오는날이라 다른병원을

 

가지않고 진찰을받았습니다 배를 몇번 눌러보고 만져보고 하더니 새끼가

 

확실히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술비가 기본12만원이고 새끼를 지금 빼지않으면

 

시체가 어미뱃속에서 썩어서 어미가 목숨을 잃을수도있다고 겁을주는바람에

 

원래 주인인 친구가 수술동의서를 쓰고 수술을했습니다

 

수술장면 모두 제가 지켜봤구요 맨손으로 커다란주사를 몇번씩이나 여러군데에 푹푹

 

쑤셔 넣더니 배를째고 내장을 뒤적거렸어요 근데 아무것도안나오자

 

자궁이꼬여서 새끼인줄알았다고 응축이되있어서 몰랐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하는겁니다

 

책임회피하려고 자궁꼬인것때문에 강아지가 괴로웠을거다 어쩌고저쩌고 옆에 부인이 거들면서

 

자기들은 잘못 없다는듯이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새끼가없었으니까 수술비는 많이 감해주겠다고

 

생색내듯이 말하는데 강아지가 한사발 토해놓고 마취때문에 누워있는모습보니까

 

너무마음이아픈거에요 전에 전주인 한테서 5마리출산하고

 

새끼들이 젖떼자마자 전주인이 새끼만 다데려가고

 

뽀뽀(강아지이름)는  저희한테 줬거든요 한순간에 자기새끼 없어져서

 

혼자있는거싫어하고 집착도 심해져서 항상같이있어줬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2번째출산하고 새끼를 낳아서 뽀뽀랑 새끼들이랑 같이 계속 키울려고했는데

 

멀쩡한 강아지 배를 갈라서 저지경을 만들어놨으니..

 

분명 엑스레이 초음파 찍어봐야되는거아니냐고 했더니

 

새끼가확실하게 있기때문에 마리수는 중요하지않다고 그냥바로 수술하면된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병원이고 의사였고 나이도있어보여 경력도많을것같아서

 

좀 허름하지만 믿고 한생명을 맡긴건데 이런일이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 꼬매고 마취값3만원하고 약값 만원 달라고 합디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친한오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을얘기햇더니 바꾸라고 화를내서

 

바꿔줬더니 멀쩡한강아지 배째고 돈내놓으라는게말이되냐고 오진이면 그쪽병원과실아니냐고

 

말해서 그럼 돈안받고 그냥보낼테니까 뒷수습은 알아서하라면서 조롱을하는거에요

 

마취해서 자지러져있는 강아지 누워있는 상자를 발로 툭 차면서 밀고

 

토악질하고 똥범벅되있는 강아지가 드러운지 한손으로 양쪽귀때기를잡고 다른손으로

 

발한쪽을잡고 상자에 쳐넣질않나 병원비안냈구 약도받았는데

 

멀쩡한 우리강아지가 지금 새끼 젖도못주고 저렇게 괴로워하는걸 보니까

 

마음이아파요.. 마취깨고 계속 피흘리구 있구요

 

새벽에 새끼낳고 이쁜애기들태어났다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정말 화납니다

 

다른분들은 꼭 엑스레이 초음파찍어보고 수술결정하세요..

 

저희강아지처럼 아픈아이들이 또 생기는일이 없었으면좋겠어요.. 

 

 

 

 

 

 

 

 

 

멀쩡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새끼들모습도 같이 올릴게요